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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2016-07-07 19:53:53 0
아침마다 화장실을 오래쓰는 남편이 있나요? [새창]
2016/07/07 17:23:44
우리신랑도요 거의 20분쯤걸리는듯 ..원래 장이 안좋은 타입이라 그렇답니다 .. 아침에 나갈준비하는시간의 절반이 화장실이네요
87 2016-06-29 15:47:10 0
한탄글입니다...ㅠㅠㅠ [새창]
2016/06/29 01:57:54
전업주부신가요? 그럼 그렇게 되게 되더라구요 이거 안먹으면 딴데 아껴쓸수있겠지 우린 더 모아야하니까 이렇게 ..그래두 임신중인데 너무먹고싶은건 사드시구 임부복은 그냥 일반옷 상의를 박시한걸로 사는게 낫긴하더라구요 .나중에 또 입을게아니라면요 ㅠ 속옷은 몇갠필요해요 그래두 .. 많이 미안해하지마시구 편하게 사고 드세요~
85 2016-06-26 14:57:33 0
[새창]
신생안 육아책이 좀 딱딱 뭐해야한다고 정해진스타일이 많으니 하나 찾아서 보여주세요~ 젖병같은경우도 세정제나 그런데에 어떻게 삶는지써있지않나요?키우다보니 엄마도 아빠도 초보라서 책을 봐야겠더라구요 .. 물론 딱 백프로 책대로 하자 이런건아니지만요
83 2016-06-23 19:19:53 4
언제 본인이 아줌마 아저씨라고 느끼세요? [새창]
2016/06/23 17:19:46
오랫만에 친구들만난다고 놀러나가서 맛집을 갔는데 줄이엄청길었어요 제 앞에 커플서있고 뒤에도 커플이 기다리고있었는데 보면서 든 생각이
"좋을때다~" ...깨달은순간 난 줌마인가 ㅠㅠ 했어요
82 2016-06-20 20:42:57 0
[익명]인터넷 안되는 스마트폰 없나요?? [새창]
2016/06/20 17:13:31
다른앱이 안깔리는 카톡폰 같은건있는데 ..효도폰같은 폴더폰느낌으로 피처폰처럼되있고 카톡만있다고알고있어요 근데나온지좀된애라서 지금도파는지는모르겠네요
81 2016-06-11 00:03:39 70
진짜 결혼생활하면서 와이프가 이랬으면...... [새창]
2016/06/10 22:43:50
다른건 다 이해가 나름되지만 단란하게 놀은건 별로 이해가 안되네요 ..;;
80 2016-06-04 17:14:44 0
[새창]
낳은후에가 더힘들거에요 낳기전에 하세요 한가지안타까운건 타이트한 드레스는 못입는다는게 ..
79 2016-06-03 15:23:35 28
우리 부부가 임신을 망설이는 이유 [새창]
2016/06/03 04:12:49
전설의 덕질부부다 엉엉 저흰 나란히 게임하려고 투피씨 책상을 갖춰놨다가 애기낳고 정리했습니다 ㅠㅠ 부러워요
78 2016-06-03 13:19:00 0
[새창]
우리아기 학습지에 독일어로 이름이 지어져오는데 슈무크라고하거든요~ 귀여운,예쁜 이란 뜻이래요 ㅎㅎ
77 2016-05-23 01:41:37 298
[새창]
우리 제발 싫은건 싫다고 해요 참으면 병나요.
신랑한테말해요 왜 나만전화하냐 자기도 해라
아님 점점줄여가요 할얘기도 별로 없잖아요

친정가서 신랑한테일시키기 이런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그냥 시댁가는횟수를 줄여요 나만열심히 일하는데 왜 가야하나요? 누가고마워하긴하나요? 누가알아주나 ..

정말 슬픕니다 ㅠㅠ 힘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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