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2016-02-29 22:15:47
0
“선거법 개정이 미뤄지면서 공천일정을 대폭 단축시키는 등 어려운 상황에 있다”며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권한 위임 필요"
"비례의석 줄고 현실적으로 야권 분열로 우리 당이 확보할 수 있는 비례대표 의석이 19대에 비해 상당수 줄어든다”며 “그에 따라 신축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권한 위임이 필요하다”
“(당무위가) 권한을 넘겨줬다고 해서 상식을 초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저는) 특별히 무슨 자리를 원하거나 봐줄 사람이 있어서 온 사람 아니다”라고 강조"
민중의소리 기사 중 일부 입니다. 믿고 기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