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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1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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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b때 부모님하고 엄청 났었습니다!
빨갱이 소리도 듣고ㅡ.ㅡ
전화로 딸어디야? 하시면 물대포 맞으러 간다고~
아버지(한숨) 알았으니까 집에 들어가라!
경향신문 보면되나? ▶1차협상 종료
그러고도 박근혜 찍으시더니
담배값 인상하고 자나깨나 박근혜욕시전ㅋ
"아버지 김무성 찍으실꺼죠? 욕하지마세요!"
했더니 버럭 하시면서 "투표안한다"(먼산)
그럼 딸1.2.3만 아침일찍 투표하고 올테니
드라이브도 하고 맛난거 먹으러 가요~
했더니 "그럼 내야 더 좋치" 이러심ㅋ
설득이 안되면 방법을 바꾸는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