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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23: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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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 교수님 트윗에 의하면... "저도 비대위의 보이지 않는 손을 의심했는데 두분은 본인이 원해서 갔다고 합니다.
양향자는 크게 싸워서 이겨보겠다. 김병관은 거기서 이기는 것으로 나온답니다.
다만 조신 예비후보도 이기고 있었는데 전략공천함.
그리고 시사인 기사에 보면... 문대표님이 김종인할배께 물러나면서 영입인사들 부탁을 하셨다고 합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51
아쉬운것은 박주민 변호사님이 아직 결정이 안된 부분이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