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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15-12-04 12:10:00 0
러시아에서 개량한 가축화된 은여우 [새창]
2015/12/02 23:13:11
참고로 은여우를 처음 가축회하기시작한 목표는 모피였는데 보시다시피 저렇게 얼룩무늬가 생겨버려서 지금은 걍 애완용을 생각하고 진행중이라네요
352 2015-12-02 23:35:18 0
[새창]
이건... 이건 완벽하다...
351 2015-12-02 23:02:55 0
3화만이 나왔을 뿐인데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웹툰.. 링크 有 [새창]
2015/11/30 23:19:02
2화는 솔직히 그냥 알아챌 만한 내용이라서 그냥 그랬지만, 1화랑 3화는 정말 인상 깊었어요.
350 2015-12-01 22:46:08 1
5년 전의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15/12/01 12:30:07
이제... 곧...... 수능이지? 그래.... 예상대로 너 재수해... 그러게 공부좀 열심히 하지....

그래도 걱정하지마, 재수때 빡세게 해서, 대학은 서울에 있는 그럭저럭 대학 간다.

근데 그거 알어? 너 1학년 끝나면 바로 군대도 가야해... 그것도 1년넘게 막내로...
349 2015-11-30 21:18:34 0
[번역괴담][2ch괴담]오오, Y냐 [새창]
2015/11/28 16:28:13
감동적인 역사례....?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74303&no=8&weekday=mon
348 2015-11-30 20:42:31 6
외모는 자신있는데 이름때문에 창피해요 | [새창]
2015/11/30 15:58:09

열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솔직히 좀 닮긴했음..
347 2015-11-30 20:40:58 4
외모는 자신있는데 이름때문에 창피해요 | [새창]
2015/11/30 15:58:09
큰개불알 풀은. 열매가.... 닮아서... 이름을 그렇게 일본에서 지었고, 우리나라에서도 그 이름을 그대로 번역한 걸로 알고 있어요.
346 2015-11-30 20:36:09 0
[새창]
송곳 드라마는 볼때마다 아쉬움... 제2의 미생을 기대하고 만들었는데 그 성과는 한참 못미치니...

난 재미있었는데... 아무래도 아직도 사회에서 노조에 대한 인식이 너무 나빠서 일까...
345 2015-11-30 03:04:31 1
역시 mbc 할말이 없다 일본군 행진곡 bgm 사용 [새창]
2015/11/29 19:24:12
음... 진짜사나이는 안봤는데 진짜인가요? 우리나라 쪽 군함행진곡이 사실 일제꺼랑 분위기가 약간 비슷해서 말이죠....

일제 군함행진곡 https://www.youtube.com/watch?v=SAX_ILVuoSA

대한민국 국군 군함행진곡 : https://www.youtube.com/watch?v=CDzYMMo-bxQ
344 2015-11-30 01:22:30 0
여러 고대신화들과 화석과의 관계 <BGM> [새창]
2013/08/27 11:03:21
음... 이렇게 비공 받을 이유는 아닌데 왜 닥반 당하셨지....

일단 맘모스가 있었던 시대는 역사가 존재하지 않은 '선사'시대 이기때문에

맘모스의 이야기는 후대로 넘어오지 않았거나 넘어와도 마구 잡이로 변형되었을 확률이 큽니다.

그상황에서 훗날 역사시대에 들어와서 맘모스 뼈를 모르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죠.
343 2015-11-30 01:06:34 0
수명시계 [새창]
2015/04/17 03:50:46
음... 잔인하지만 계속 낙태를 통해서 수명을 연장하려는 사람도 나올 것 같은데?
342 2015-11-30 00:55:14 0
(단편) 나의 상상은 현실이 되었다. [새창]
2014/09/15 09:27:23
오, 좋네요
341 2015-11-30 00:49:06 0
(자작단편) 인간의 멸종 [새창]
2013/09/15 17:31:53
음. 재미있긴 했는데, 이런 느낌의 이야기는 '유년기의 끝' 이후로 너무 많이 봐서;;
340 2015-11-30 00:37:42 0
유전자에 대해 궁금한점 [새창]
2014/09/27 01:58:12
현재 과학으로 모든 dna를 명확히 아는건 불가능 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모든 dna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정확히 아는것이 불가능 합니다.

dna는 도서관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말도 안돼게 거대한 도서관이요.
인간의 신체의 모든 dna를 쭉 피면 그 길이가 1000억 km랍니다. 지구를 250'만'번 돌릴 수 있는 길이죠. 말도 안되는것 같죠? 그런데 실제로 그렇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인간은 긴 시간을 거쳐서 인간이 가진 모든 dna 염기서열을 알아냈습니다. 이것을 인간 게놈지도 라고 하죠.
문제는 수많은 dna중 어느 부분이 어떤 표현형에 적용하는지 모두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보통 어떤 형질이 발현되는것에는 수많은 유전자들이 얽혀 있습니다.
A라는 표현형이 발현되는 데에는 a라는 유전자만 관여되는 줄 알았더니, 사실 b도 관여했고, c는 b가 발현되는 것을 막는 작용을 했고, d는 a를 촉진 시키는 작용을 했고.... 이런식으로 마구 얽혀있죠.
예를들어서 당뇨병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1500여개 입니다. 이중 하나만 어긋나도 당뇨병과 관련된 무언가가 바뀌겠죠?

이런 것 뿐만 아니라 최근 밝혀지는 후생 유전학이니 하는 것들도 포함해 버리면 정말 변수가 너무도 많습니다.

처음에 도서관으로 표현 했으니, 다시 도서관으로 예시를 들어보자면

우리는 우리가 전혀 알 수 없는 언어체계로 쓰여진 문서로 가득찬 아주아주 거대한 도서관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적어도 그 글자가 철자 정도는 알아냈습니다. 일어로 치면 가타카나 히라가나 정도는 아는 셈이고, 영어로 치면 알파벳은 아는 셈이죠.

거기에 필사적인 연구 끝에, 몇몇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뜻을 알 수 없는 단어가 상당 수입니다.

거기에다가 정확한 문법을 알수가 없습니다. 아주 기초적이고 파편적으로만 일부의 문법을 유추하는 정도입니다.
339 2015-11-30 00:17:01 0
(단편) 안면 저작권법 [새창]
2015/07/06 22:20:26
오오. 이것도 발상이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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