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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독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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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16-03-16 23:24:5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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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관계없이 합리적으로 의문을 제시하면 왜 어린놈이 개긴다고 받아들이는 꼰대들이 많은지.. (김종인 의원이 그렇게 받아들인다는건 절대 아닙니다.엣헴.)
우리나라는 이것부터 바꿔야 할텐데 말입니다. 이거부터 깨부수지 않으면 젊은이들의 '평등한 기회'는 점점 더 박탈되고,수저계급은 고착화될 것이며 인간에 대한 신뢰는 점점 바닥을 칠 것이고 이로 인해 모든 문제의 해결이 불가능하게 될 겁니다.
이래서 김광진같은 사람이 국회든 어디든 더 많아져야 우리나라가 '그나마' 정상화가 되어가는 길이 될 희망이라도 있다는겁니다..
64 2016-03-16 22:06: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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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엥 원 게시글은 삭제했는데 베스트/베오베간건 삭제가 안되나보네요;; 이걸 우짜지..
63 2016-03-16 20:52: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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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욕먹이는거 같아 삭제하겠습니다. 추천해주신분들 죄송합니다.
62 2016-03-16 20:49: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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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반지//아 저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물론 그런 전화가 귀찮기는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이지 이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물론 불쾌할 수 있지요. 반발심으로 상대방 찍어줄 수도 있는거구.
근데 이게 뭔가 해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면 좀 더 생각해보는 것도 낫지 않을까 하는거죠.
61 2016-03-16 20:33: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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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온다면 민폐가 될지 몰라도 몇번은 괜찮지 않을까요..?
60 2016-03-16 20:19:2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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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bluepaper815/posts/525550457617898?pnref=story
김광진의원이 대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지도부 망할것들아 ㅠㅠ
자기 코가 석자인 사람이 왜 이런걸 신경쓰고 있어야 하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9 2016-03-16 20:11:41 0
경선 앞둔 김광진, 죽음을 각오하고 입을 열다. [새창]
2016/03/16 12:37:39
낙천이 아니고 경선패배
58 2016-03-16 20:11:27 0
경선 앞둔 김광진, 죽음을 각오하고 입을 열다. [새창]
2016/03/16 12:37:39
김광진이 낙천된다면 젊은 국회의원중에 쓴소리를 하는 사람은 하나도 남지 않을텐데..
이 썩어빠진 사회를 바꾸려는 시도라도 해보려면 김광진이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제발..
57 2016-03-16 20:03:45 0
히어로가 되고싶다면 어떤 히어로가 되고 싶으신가요? [새창]
2016/03/16 20:01:39
신해철이요.
누군가한테는 좌파 연예인으로 찍혀서 죽을때까지 비난과 비아냥을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옳다는 가치를 미움을 살까 걱정하지 않고 끝끝내 신념을 죽을때까지 지켜나갔으니 저에게는 영원한 히어로입니다.
56 2016-03-16 11:50:47 0
심상정"박영선 지역구에 '공천'준비중 [새창]
2016/03/16 10:23:57
정의당이 더 발전하여 더민주에서 내쳐진 친노(로 규정된 올바른 세력들)들을 흡수합병해주기를..
55 2016-03-16 11:48:52 4
심상정"박영선 지역구에 '공천'준비중 [새창]
2016/03/16 10:23:57
김종인의 희대의 뻘짓은 평상시 정치판하고 같다고 생각하고 움직인 것인데 현재는 정치에 관심없던 젊은이들이 현실에 치이며 울분이 쌓인 상태에서 이재명,박원순 시장의 복지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에 필리버스터가 울분을 터트릴 기폭제가 된 상태라는 것..
필리버스터의 내용보다 토론에서 보여준 새누리당의 태도와 변명을 생방으로 지켜보고 다 똑같은 정치인이 아니고 언론의 장막에 가려져 있었을 뿐이라는것을 우리들이 깨달았다는 걸 김종인 휘하 박영선,이종걸은 모른다는 것..
당으로 묶인 여당을 보는 시선이 왜 젊은이들에게 분노를 사는지 이해를 못하니..ㅉㅉ..
54 2016-03-16 09:52:46 8
정청래 컷오프에 대한 한겨레 만평 아주 적절한거 같네요 [새창]
2016/03/16 09:44:06
지도부에서 착각하고 있는 것이 당에서 막나가도 '니들이 누굴 찍겠냐'는건데..
인물을 보고 마음이 움직인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해서 안찍을까요.
반대로, 마음가던 사람들이 떠난 빈집에 새 사람이 들어와 앉았다고 해서 마음이 움직일까요.
여당 180석 못막으면 개헌? 정권교체 못하면 어쩌구 저쩌구,여당심판 어쩌구 저쩌구..

아, 됐고. 그딴건 모르겠고. 난 내 눈 앞의 올바른 사람이 살아남는것이 중요하지 그딴 거시적 이야기 따위는 모르겠다고. 내가 지지하는 인물이 되어서 제대로 굴러가면 그게 흐름을 타고 연결이 되서 정권교체가 되는거지. 당신들처럼 내부의 적을 만들면서 유능한 인사들 다 쳐내면서까지 교체하는게 될 수도 없고 될 리도 없으며 되서도 안된다고. 흐름이 없는데 무슨 내실이 있다고. 씁.
52 2016-03-15 22:04:33 0
'친노'가 두려운 이유. [새창]
2016/03/15 19:30:40
링크를 들어가야 맥락을 알 수 있는데 링크가 왜 안걸릴까요..흑.
깅광징어가 아니고 김광징어.. 오타까지 나다니 흑.
51 2016-03-15 22:03:50 26
'친노'가 두려운 이유. [새창]
2016/03/15 19:30:40

https://twitter.com/bluepaper815/status/709245057778384897
친노의 의미가 깅광징어가 이야기하는 이런거라면 저도 오늘부터 친노하겠습니다. 더러운 친노vs비노 이런 진영싸움, 프레임놀이가 아닌 진정한 의미를 찾는다면 오늘부터 친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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