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
2017-05-18 10:15:15
10
SBS플러스 캐리돌뉴스 제작진입니다.
어제 방송분 관련 많은 걱정을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 이렇게 잘 찾아서 주목받을 지 몰랐다.
사용한 이미지에서 사전 충분한 필터링을 하지 못한 명백한 실수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제작진도 당황하고 있으며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충분히 숨기지 못한 게 아깝다.
해당 영상클립은 서비스를 중지하며, 앞으로 내부 필터링을 더 강화하여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철저하게 숨기도록 노력하겠고 증거는 인멸하겠다.
캐리돌뉴스를 향해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의도치 않게 염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니들은 그냥 계속 봐라
앞으로 더 면밀하게 준비해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번거롭게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