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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7 2020-09-17 16:47:00 1
여자 알바생과 남자 카페 사장의 카톡 [새창]
2020/09/17 03:11:18


2696 2020-09-17 16:03:16 4
중앙일보 - 스웨덴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새창]
2020/09/17 10:20:24
그러니까요. 스웨덴의 경우를 한국에서 단순하게 적용해서 계산해도 사망자 3만명 예측인데 거기다 더해서 인구밀도 차이가 어마어마하죠. 한국은 제곱킬로미터당 515명, 스웨덴은 20명...진짜 비교가 무의미 할 정도로 한국의 인구밀도가 높습니다.

한국에서 집단 면역 같은 헛소리 하면 맞아야 합니다.
2695 2020-09-17 15:41:03 1
여자 알바생과 남자 카페 사장의 카톡 [새창]
2020/09/17 03:11:18
국경 수비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94 2020-09-17 14:19:00 0
특채로 뽑혔다는 여경 [새창]
2020/09/17 08:37:13
헬스 권장하는 사람들이 싸움에 제일 도움되는 운동이 헬스라고 하더군요. 헬스로 덩치를 키우면 애초에 싸움이 안 난다고,
2693 2020-09-16 14:19:45 1
전업유튜버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유튜브의 찐 현실 [새창]
2020/09/15 13:14:32
식당쪽은 아닌 자영업하고 있는데 제 업체 홍보하려고 아마추어 유튜브를 하고 있습니다. 컨텐츠 구상 -> 대본 -> 영상찍기 -> 편집 -> 오류검사를 저 혼자 다 하고 있는데 10~15분 짜리 아마추어 영상 한편 올리는데도 이틀정도 걸립니다.

보통일이 아니죠. 근데 한 10여편 올리니까 컨텐츠가 부족해지더라구요. 더 이상 머리를 짜내도 좋은 컨텐츠가 안나와서 나중엔 벽에 부딪히게 되더라구요. 아마추어라 영상의 질도 그저 그런데 컨텐츠도 부실하니 그냥 저냥 홍보용으로 아는 사람들만 보는 유튜브가 되고 있습니다.
2692 2020-09-16 14:12:28 9
옌리멍 박사 논문의 약간 긴 요약 [새창]
2020/09/16 06:09:50
중동 테러리스트들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게 발각되었을때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핵무기는 북한에서 만들었다"는 그런 종류의 주장이군요. 둘 다 개별적으로는 참이지만 두개가 합한게 참인것은 한참 다른 이야기죠. 멍박사는 뭔가 다른 증거를 제시해야 할겁니다.
2691 2020-09-14 15:44:58 9
남자가 딸을 가지게 되면 바뀌는 점.jpg [새창]
2020/09/11 11:04:57
성착취물이 600만개라고 할 때 뻥이란걸 눈치 채셨어야죠. 지가 조사해봤답니까?
2690 2020-09-14 03:30:30 0
통신비2만원 한가지 아쉬운점 [새창]
2020/09/14 03:11:00
나도 문빠지만 이낙연 주변의 아마추어가 빚어낸 촌극이죠. 궁여지책, 장고 끝에 악수죠.
2689 2020-09-14 03:24:40 0
그 종교..... 진심 극혐 [새창]
2020/09/13 16:56:06
지폐도 국민세금으로 발행하는데 저런 행위는 벌금을 매겨야 함.
2688 2020-09-13 16:42:24 11
털 없는 침팬지 실제 몸매.jpg [새창]
2020/09/13 13:33:23
그거 생각나네요. 최초의 인류라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수렵채집으로 살았을거라고 했을 때 "키 유치원생 보다 작은 평균 몸집을 가진 오스트랄로 페테쿠스가 다른 동물을 사냥하는건 말도 안되고 죽지 않을려면 열심히 숨어 다녀야 했을거다"
말씀하신대로 저런 동물 다 이기고 생물계 탑에선 인간은 진짜 아이러니. 이것도 그냥 우연한 자연의 선택이겠지만 말입니다
2687 2020-09-09 19:56:37 4
자꾸 자기들 전교 1등이라고 하는데... [새창]
2020/09/07 04:12:29
문과 1등들..가끔 짜증이 날 정도로 음흉한 고단수들. 지금 그 인간들이 우리편인게 다행이다.
2686 2020-09-08 17:06:45 5
문자피싱 조심들 하세요 [새창]
2020/09/07 10:42:50
제 개인정보는 양쯔강 주변에 사는 왕씨 할아버지도 알고 있다는게 정설입니다. 저도 위와 똑같이 "엄마 연락해줘.."로 시작하는 문자가 왔는데 남자 솔로라는게 함정.
2685 2020-09-05 17:02:37 26
한국에 살던 독일인 공포를 느낀 순간 [새창]
2020/09/05 11:33:24
거긴 여성인권 따위는 개나 줘버린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애들이라...
2684 2020-09-04 05:21:02 1
헌금봉투에 구멍이 뚫려 있네요? [새창]
2020/09/03 00:06:28
지금 목사인 내 친구가 신학대학 다닐 때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 설교가 유명하다 해서 설교 들으러 간 적이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얼마나 감동 받았는지 빤스...아니 차비까지 다 털어서 헌금하고 여의도에서 - 서대문까지 걸어 온 적 있습니다. 유명 목사의 세치혀는 같은 예비 목사를 현혹시킬 정도로 강력합니다.

이건 제 이야긴데 사업하려고 은행에 대출냈더니 목사가 "그 대출 받은것으로 십일조부터 하고 사업시작하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더 문제는 그 목사가 아주 정상적인 목사였다는데 있습니다. 개독이라 불릴만 하죠? (목사 친구야 미안하다)
2683 2020-09-04 00:21:27 1
택시기사 연봉 1억이 넘는 나라 [새창]
2020/09/03 08:45:23
이쯤에서 라떼는 호올스에 영국에 10여년 살았단 아재가 등판하는게 순서인 듯 싶습니다.
영국 택시는 블랙캡이라 부르는데 본문에 묘사된 대로 택시면허 따기 엄청나게 어렵고 한번 따면 중산층 이상의 생활이 보장됐었습니다.

대신 런던길을 귀신 같이 알아서 가끔 "이 동네 사는 나보다 더 지름길"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끔 '왜 이쪽으로 가지?"라고 의문을 품는데 막상 도착해 보면 그 길이 택시비가 더 적게 나옵니다.

헛갈리지 말것은 영국엔 블랙캡이라 불리는 택시가 있고 미니캡이라 불리는 택시가 있습니다. 미니캡은 콜택시라서 길거리에서는 탈 수 없고 전화해서 목적지와 요금을 정하고 정해진 장소로 와서 미니캡이 오면 탑승합니다.(우버와 동일한거죠)

영국 블랙캡에 대해서 말할 때면 "영어 못하는 외국인이 타면 바가지 씌우지 않냐?"라고 물어보는 분이 종종 계십니다.
그런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정상요금 자체가 이미 바가지니까요.

대신 엄청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무엇보다 블랙캡 차제가 높아서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탈 수 있어서 승하차시 매우 편하고 앉아 있을 때도 몸을 쭈구리지 않아도 되어서 참 좋습니다.

지금은 우버 때문에 어렵다는 말은 들었는데 만일 제가 돈이 많다면 당연히 블랙캡을 타고 다닐 겁니다. 세계화의 변화속에서 블랙캡이 얼마나 살아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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