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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015-12-05 00:44:04 0
[새창]
그거 흥분해야 잘나옵니다.
219 2015-12-05 00:43:15 0
[익명]빚많은 남친 [새창]
2015/12/05 00:39:52
이런건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는게 맞는 것 같아요.

내가 저 사람과 기쁨과 슬픔 모두 공유하며 살고 싶은걸까?

아니, 난 그저 저사람과 행복하고 싶어.
218 2015-12-05 00:41:23 0
[새창]
하..
217 2015-12-05 00:39:23 0
[익명]소개팅 첫만남 후 부담스러워서 거절한뒤에.. [새창]
2015/12/05 00:37:32
네.
216 2015-12-05 00:38:48 0
[익명]내편이 아무도 없다.. [새창]
2015/12/05 00:20:07
여기 있잖아요.
215 2015-12-05 00:37:29 0
[익명]보통 연락을 자주 하다가 소리 소문없이 끊어지면??????? [새창]
2015/12/05 00:32:48
큰 공감대나 유대감이 없을때 다들 저런식으로 소원해지다가 마치 처음부터 몰랐다는 듯이 소식이 끊기곤 합니다.
214 2015-12-05 00:36:22 0
[새창]
하지마세요.
213 2015-12-05 00:35:56 0
[익명]행복한 고민.. [새창]
2015/12/05 00:34:26
축하드립니다. :)
212 2015-12-05 00:35:09 1
[익명]여자친구에 담배.. [새창]
2015/12/05 00:29:17
거짓말을 하며 진실을 숨긴것에 대해 모멸감을 느꼈다면 그 부분에 한하여 글쓴이가 서운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되고 넌 안돼! 라는 생각은 정말 너무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글쓴이 담배까치 다 부러뜨려버리고 싶네요.
211 2015-12-05 00:32:58 0
[새창]
차단하세요.
210 2015-12-05 00:31:38 0
본삭금)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여쭤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12/05 00:24:49
일단 본인 명의로 된 보험사에 연락하시고, 상담원에게 '내 담당 설계사를 알려달라'고 말씀하시고

연락처를 받으면 그쪽 설계사를 통해서 보장금액 내에서 처리 가능한 영수증(증빙서류)를 전부 제출하세요.

과실이 어떻게 잡힐지는 모르겠지만, 보행자 과실은 거의 없다는 가정 하에 정~말 자잘한 금액 외에는 전부

상대방 보험사에서 처리가 될겁니다.

치료도중에 합의요청이 수시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만,

'절대로 치료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합의하지 마세요'

합의라는건 이 사건에 대해 피해 피의자가 합의를 통해서 사건을 종결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교통사고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급작스럽게 본인의 신체에 상해를 입는 중대한 사고입니다.

후유증은 길게 한달 이후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일론이니, 엄살이니 주위에서 혹시라도 이런 이야기 들리더라도

제발이지 부탁인데 제 말씀을 조금이라도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보행자 교통사고는 미미한 사고처럼 보여도 치명적입니다.
209 2015-12-05 00:23:20 164
기도 한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11/28 08:24:35
제 모든 마음과 진심을 담아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혹시 설사와 탈색을 동반한 잦은 부작용이 동반되며 복용중

'자몽과 자몽 성분이 함유된 모든 음식'을 기피해야하는 그 표적치료제를 복용 하고 계신중이신가요?

전 지금 그 약 복용한지 거의 7~8개월째 입니다.

혈관육종이고 척추 전이된 상태에서 케모포트 5차 이후 쭉 복용중입니다.

이 약 꽤 잘듣는다고 합니다.

글쓴이에게도 꼭 약효가 있을겁니다.

과거 항암중에 오유에 올렸던 제 이야기에 글쓴이께서 리플로 신맛 나는 사탕을 먹으면 항암중에 도움이 된다 하여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노하우로 그 이후로는 오심이 조금 수그러들었어요.

사실 같은 육종을 앓고 있는 환우로써 저는 널생각해님의 글을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꼭 찾아보곤 합니다.

혹시나 좋은 소식이 올라올까? 내가 뭘 도와드릴 수 있는건 없을까? 하며 말입니다.

몇 달 전에 아버님의 비보를 글쓴이의 글로써 알게 되고, 글쓴이가 지금 무슨 심정인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부디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요.

좀 더 자주, 좀 더 글쓴이의 병세와 현 상황을 알고싶고 위로드리고 싶고, 가능하다면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이 리플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으로써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실례가 될 수도 있지만 카카오톡 아이디를 남기고 가오니 힘들거나, 외롭거나, 혹시 치료중에 받았던 부작용이나 증상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처방하는 의사의 소견도 중요하지만 환우들끼리의 정보 공유 또 한 치료에 분명 도움이 됩니다.

LUCKYEUIJIN이 카카오톡 아이디입니다.

전 지금 아무런 일도 하고 있지 않고 치료에만 전념하며 외래진료일에 맞추어서 몇달에 한 번 병원에 방문하여 교수님을 뵙고 오는게 일과의 전부인

한량입니다.

아프고, 죽고싶고, 답답하고, 화나고, 속상하고, 쓸쓸하고, 외롭고, 남들과는 다른 세상에 있다는 고립감.. 저도 겪어보았습니다.

지금도 겪고 있는 중입니다만,

제게는 다행이도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아내가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 글쓴이의 상태가 호전될 수 있게 진심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첨언하자면 이 글이 올라오고 현재 약 일주일 정도가 지났는데 글쓴이의 경과가 매우 궁금합니다. 부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부처님을 비롯하여 이 세상에 정말 신이 있다면 글쓴이를 위해 힘을 써주시길 빕니다.
208 2015-12-04 13:24:53 0
[질문] 동영상 많은 폴더에만 들어가면 심한렉이 걸려요.. [새창]
2015/12/04 13:22:33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그녀들을 구출하세요.
207 2015-12-04 12:47:07 0
[익명]남자분들 카톡 사진 무슨 생각하면서 [새창]
2015/12/04 12:43:30
아무 이유 없습니다.
206 2015-12-04 11:23:37 0/10
[새창]
우리집 현관보다 더 익숙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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