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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15-12-29 03:29: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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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롤하는 중입니다. 끝나고 답장 할거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309 2015-12-29 03:2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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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시면 다신 안그러지 않을까요..? ㅎㅎ;;
308 2015-12-29 03:28: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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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염병하는소리하고자빠졌네..
307 2015-12-29 03:23: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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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으로 30분정도 길게 쓰다가 다 지웠습니다.
저희와 너무 똑닮은 상황이어서 정말 몰입이 많이 됐어요.
집사람이 예전에 내게 느낀 감정이 글쓴이와 같았을까? 생각도 하게 되었고요.

간결하게 쓰건데 이마저도 길 수 있겠네요.
제발 과거에 연연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남편도 아내도 뱃속의 아가천사도 미래로 나아가고 있는데
왜 추억보정된 과거에 연연하며 현실을 부정하고 스스로를 괴리감에 빠뜨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애시절의 그 남자가 지금의 남편이예요. 다른사람 아닙니다.

변했을까요?
사랑이 식었을까요?
몇년 같이 살고 부데끼니까 본인에 대한 존중과 소중함을 망각한 것 같나요?
아뇨.
절대 아닙니다.
이미 삶의 일부입니다.
남편이 집에 왔는데 글쓴이와 눈도 안마주치고 만날 컴퓨터 아니면 롤만 하다가 자기 직전까지 유튜브로 쓸데없는 것만 보죠?
남편 입장에선 그게 휴식이자 스트래스 해소의 유일한 길입니다. 글쓴이의 곁에 누워서 말이죠.
함께 있잖아요.. 왜 그걸 몰라주세요.. 글쓴이를 목석취급하는게 아니예요.. 글쓴이가 옆에 있으니까.. 집이니까 그런거예요..

하루종일 세상에 치이다가 드디어 다 털고 오롯이 나로써 글쓴이 옆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에요..
이뻐해 주세요..제발.. 유튜브 보면 재미없어 보이고 쓸데없어 보여도 뭐보냐고 옆에서 끼어도 보시고
롤하면 DF 동시에 누른다음 베시시 웃어도 보시고 좀 하세요..

진짜 제 일도 아닌데 왜 벅차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고...쫌 알아줘..
306 2015-12-29 02:52: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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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제목에 관련된 알맹이를 단 한개도 찾을 수 없네요.
305 2015-12-28 04:2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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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를 보여주라면 그러겠는데

요로까지 오픈해야 하다니요..
304 2015-12-27 15:4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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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최근에 그래픽카드가 고장났을겁니다. 그거 생각하느라 집중을 못했을거에요. 글쓴이에게 매력이 없는게 아닙니다.
303 2015-12-27 15:44:58 0
[익명]모텔비가 너무 비싸요ㅠㅠ [새창]
2015/12/27 15:36:23
아 생각해보니 거기선 하면 안되네요.. 죄송..
302 2015-12-27 15:44:31 0
[익명]모텔비가 너무 비싸요ㅠㅠ [새창]
2015/12/27 15:36:23
민들레영토는 어때요?
301 2015-12-27 15:40:51 0
맥주광 김정은 [새창]
2015/12/26 16:37:02
그럼 저기서 남한 맥주 맛있다고 말할까요?

탱크에 깔려서 쥐포가 될텐데..

(넝담ㅋ)
300 2015-12-25 16:44:34 0
GTX 650 인데 레인보우 식스 돌릴수 있을까요? [새창]
2015/12/25 16:43:29
타협봐서 안될게 없죠..ㅎㅎ
299 2015-12-24 02:04:29 0
그...여성분들 몸에서 허리에 울퉁불퉁한 부분 말입니다.. [새창]
2015/12/24 02:02:10
그거 만지면 큰일납니다..
298 2015-12-23 12:43:20 0
아재..고백하려합니다!! 도와주십쇼! [새창]
2015/12/23 10:49:45
대강 이런 내용만 아니면서 진솔하게 본인의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다면

거절하였다 하여도 상대방이 '아, 이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줬구나..'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안하고 후회하느니 해보고 후회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후회하지 않을수도 있구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297 2015-12-23 12:41:55 0
아재..고백하려합니다!! 도와주십쇼! [새창]
2015/12/23 10:49:45
나의 몸과 마음에 널 새기고 싶어..

너라는 사람이 내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어..

너만 허락한다면 너만 바라보는 바보가 될께..

-영원한 너만의 미스테리K..
296 2015-12-23 12:38:46 0
[익명]성매매의 기준이 있을까요??? [새창]
2015/12/23 11:24:48
으.. 다른건 몰라도 귀청소방은 매우 안타깝게 변질된 업소,

KBS VJ특공대에서 이색직업으로 소개되었던 곳인데 전신의 혈이 귀에 다 모아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중요한 신체기관인 귀를

청소부터 마사지까지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다는 메리트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어느샌가 귀청소방 가고싶다고 하면 이상하게 쏘아보는 눈초리들.. 이미 변질된 후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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