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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016-01-12 19:51:18 2
노트북이 데탑보다 많이많이 비싼편인가요? [새창]
2016/01/12 19:47:33
노트북은 ALL IN ONE의 개념으로 보시는게 맞죠.
순수한 기기 성능 외에 키보드, 패널, 터치패드, 스피커, 각종 인아웃풋 포트 등등..

일반적으로 데스크톱PC의 견적은 이 모든걸 배제한 본체에 한합니다.

휴대성도 만만치 않고 재질이나 마감상태에 따라서도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선호하기 쉬운 (접근성이 용이한)모델이나 스펙은 그만큼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339 2016-01-12 18:36:52 0
[새창]
아프면 어디가 어떻게 아팠다고 하세요.

괜히 러프하고 과격한 남성상이 하나의 테마인냥 인식할수도 있습니다.
338 2016-01-12 17:50:16 11
[새창]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 하셨었는데

구더기 몇마리 있는 김치면 골라내서 먹고 그러려니 하겠는데요..

구더기더미에 배추 몇포기랑 소 몇주먹 버무려놓고 김치라 하니까

그러려니 할 수가 없어요.. 지금 이 N운동으로 인해서 당장 게시물과

리플로 의견을 주고받는 사람이 진짜 오유징어인지, 아니면 오징어 갓을 뒤집어 쓴 일1베충인지 조차 명확하지 않고 실제로는 위에 리플 달린 것을 보니 와해공작을 시도하던 사람이 진짜 일1베충인걸로 밝혀지기까지 합니다..

취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운동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N이 가진 상징적 의미가 이미 특정 언론을 ~하자 라는 뜻이 담긴 상징적 심볼인데

좋은 취지? 나쁜 취지? 취지가 다른데 일1베와 동일 취급?

과거에 여론몰이 한다고 그들을 힐난하고 비난하던 우리가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하다는 겁니다.

오유도 일1베도 아닌 다른 네티즌들은 똥묻개 겨묻개 하며 볼텐데

전 지금에서라도 그 N만큼은 그만 뒀으면 좋겠어요.
337 2016-01-11 19:12:47 1
[새창]
자게봐요.
336 2016-01-09 15:35:24 0
[새창]
음란하군여!
335 2016-01-09 14:39:35 0
컴퓨터 스피커 잡음문제 (아주 미치겠습니다...ㅠㅠ) [새창]
2016/01/09 14:35:03
공유기 선이나 공유기가 직접적으로 스피커에 닿아있거나 주위에 있다면 멀리 치우세요.
334 2016-01-09 13:30:22 0
[새창]
이틀 삼일에 한번이면 친것도 아니구먼.. 이걸 중독이라 하시다니;;

남자 맞아요?
333 2016-01-09 03:32:23 1
반려동물 주인을 찾습니다 +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1/08 22:16:48
그리고 제습기로 막아둔 저 3단 샤시 직접 알아보고 하신거면 정보좀 주세요..

지금 집 세들어 살고있지만 우풍이 심해서 주인집에 여쭈어보고 바꾸려던 찰나였는데 저거 딱 눈에 들어오는군요.
332 2016-01-09 03:29:53 2
반려동물 주인을 찾습니다 +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1/08 22:16:48
보호소에서 포획하여 보호되는 동물들은 한 달 동안 주인이 찾을 수 있게 공고합니다.

그 기간에 주인이 연락하지 않으면 입양공고를 합니다.

입양공고기간이 끝나고 몇 일 뒤 안락사 합니다.

그러므로 유기동물들이 보호소에 머무르는 기간은 적어도 최소 한 달 이상입니다.

녀석 똑부러지게 생겼네요.

그리고 향후 거처 문제에 대해 고민하시는듯 하여 첨언합니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은 국가사업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안락사가 되어지는 곳이 아니죠. 결국 안락사라는 인도적 차원에서의 단명이 행해지는 곳이지만

유기동물들이 가장 주인에게 돌아갈 확률이 높게 유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루더 이틀더 하시지 마시고 데려오신 시점을 기준으로 딱 몇일 동안은 보호하고 있겠다, 이후로는 보호소에 신고해야겠다.

이런 플랜이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중년층 이상의 견주시라면 인터넷 활용이 젊은이들보다 유연하지 않습니다.

가령 견주께서 119나 기타 행정기관에 '반려견을 분실했습니다'라고 민원이나 질문을 넣으면

거기서는 '고다'라던가 '강사모'라는 사설모임보다는 우선적으로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대해 언급할 것입니다.

글쓴이의 따뜻한 마음에 이름모를 저 녀석과 더불어 저, 그리고 평소엔 마당에 있지만 너무너무 추워서 지금 제 옆에서 자고있는 저희집 누리가

따뜻하게 재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331 2016-01-08 21:20:33 6
[새창]
손요. 착용샷 및 후기 남겨드립니다.
330 2016-01-08 15:50:49 0
안녕하세요? 오유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1/08 11:37:13
save history
329 2016-01-07 00:56:18 0
[익명]ㅅㅅ리스는 나름대로 장점이 있을까요? [새창]
2016/01/07 00:43:23
아내분의 동의가 없다면 문제 맞습니다.
328 2016-01-07 00:54:57 0
[새창]
파벌에 중복참여한걸 여차저차하여 들키는 날에는

ㅎㅎ
327 2016-01-07 00:53:39 0
[새창]
티비 틀고 웁니다.

제 소리가 묻힐 수 있게요.
326 2016-01-07 00:48:37 0
[익명]19)여자친구랑 사귄지 한달 좀 넘었는데 너무 하고싶어요 [새창]
2016/01/07 00:29:46
여자분이 먼저 어필하셨는데 거기서 주저하면

여자분 입장에서는 '쟤 토끼인가?, 게이인가?, 내가 여성으로써 매력이 없나?, 아 자존심상해'등등 생각할 수 있고요.

정작 글쓴이가 '내 꼬추를 니 엉덩이에 비비고싶다'고 했는데 싫다고 한건

더욱 더 어필해달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인 판단은 '여성의 거부 의사가 참인지 거짓인지를 현명하게 판단하는 글쓴이의 몫'이라는거 알아두세요.

사실 거부의사에 판단이니 뭐니 의미부여하는것 자체가 웃기긴 합니다.

서로에 대해 책임을 지는 행위이고 결코 가벼운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이 웃으며 싫다 하여도 싫다한건 싫은게 맞는겁니다.

다만 여성분께서 직접적으로 작성자분과 하는 꿈을 꿨다던가, 작성자님의 꼬추를 보고싶다고 언급을 하셨기에 드리는 말씀이고

유륜과 클리토리스까지 빼신거 보면 이미 초벌은 하셨으니 본게임 무의미한 밀당 하지 마시고 진지한 사랑에 근거한 즐겁고 행복한 두분만의 춤사위 되시길 바랍니다. 쿵떡쿵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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