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마귀 떡볶이 맛보기 [새창]

왜자꾸 귀작이랑 오버랩되지..

669 2016-06-24 21:30:39 2

19) 썰전 보다가 눈을 의심했네요 [새창]

지방자지면.. 근육자지에 비해 말랑거리는건가..

668 2016-06-23 22:22:37 0

[익명]사실 외로움 엄청 잘 타요. [새창]

이성의 끈만 놓지 마세요.

외로움에 근거한 짐승과 사람의 차이는 습지 한 장 차이입니다.

667 2016-06-23 15:12:18 0

[새창]

두분이 그렇게 원하신다면 지우는 쪽으로 실천하셔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요.

다만, 둘째를 보시면 첫째가 생각 나시겠죠.

666 2016-06-22 16:31:58 202

리듬게임에서의 금기.jpg [새창]

레알임..

저생각하고 정확하게 3초 후에 되돌릴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665 2016-06-22 07:50:01 0

가난한 자취생 실내온도 내리는 법 [새창]

아.. 난 썩었어..

664 2016-06-21 07:16:16 0

[새창]

억지로 사랑하려 하십니까?

663 2016-06-21 07:14:18 1

[새창]

성인의 사고로 무조건 가족들의 입장을 100% 수렴하여 이별을 고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남자친구 본인의 의사도 어느정도 반영이 된 결과라고 보여지네요.

글쓴이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이곳 저곳을 탐방하고 교류하는 것도 좋지만 타인에게는 틀리거나 잘못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새출발 화이팅.

662 2016-06-21 07:10:15 0

[익명]대쉬를 받으면 받을수록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여왕벌모드보다 철벽모드가 더 보기 좋네요. 위치고수하시길,

661 2016-06-21 07:09:20 2

[익명]여친의 남사친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헤어지십시오. 글쓴이 자신을 위해서요.

저런거 이해해줄 필요 없습니다.

연인사이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성문제는 알아서 배려하고 배척해야하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그냥 이기적인거고 글쓴이 본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이니까 헤어지세요. 나중에 피보기 싫으면 당장 헤어지세요.

660 2016-06-21 06:11:50 49

인생 사는데 참 쓸모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디게 길어요..) [새창]

접근금지신청하세요. 미친여자네요.

659 2016-06-20 22:57:29 3

[새창]

난 어둠을 꿰뚫는 장막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8 2016-06-20 22:39:25 7

여자친구들과 헤어지려고합니다 [새창]

파일의 숫자로 가늠해봤을 때,

동양, 서양, 동영상, 사진, 야설, 망가등등 장르불문 모든 장르의 그녀들을 섭렵하신분이시네요.

관심법으로 조금 살펴봤는데 장미물이랑 백합물까지 마스터 하셨네요..ㅎㅎ

이분 휴지끈이 최소 화성 세바퀴 반입니다..

657 2016-06-20 02:57:05 0

[익명]남자들은 왜 업소,룸쌀롱 등 가는걸 당연하다고 하는건가요? [새창]

난 안그런데요?

656 2016-06-19 22:44:35 1

[익명]회사에서 굽신굽신 안한다고 까였는데요. [새창]

짤린다기 보다는 차라리 짤라주십사 할 정도로 점점 대우에서 불합리가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본문 내용처럼 샤바샤바를 직접적으로 종용하는 상사가 있다면.. 그 회사 분위기는 말 안해도 뻔하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