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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2016-09-03 14:37:55 1
젊은 나이에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6/09/03 09:47:47
전 1년만에 흉부 종격동 옆에 심장만한 종양이 생겼습니다..

젊은 환자일수록 암세포도 젊다는 말이 있는데 이게 어느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는 사실 같습니다.

발견당시 제 나이는 만으로 24세 였습니다.
879 2016-09-03 12:47:33 0
[익명]나바람핀적있다 나쓰레기다 라고 말하는 썸남 [새창]
2016/09/03 11:26:24
다른건 모르겠고,

바람은 습관입니다. 단발성이 아닙니다.
878 2016-09-03 12:44:34 27
젊은 나이에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6/09/03 09:47:47
저도 암에대한 가족력 없는 집안에서 군대 몸건강히 다녀오고 보통 사람들처럼 회사생활 하다가 최초 배아세포종 확진판정으로 항암치료 후 이후 혈관육종에 대한 병력이 의심되었고 척추전이되면서 현재까지도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뼈에 사무치는 공포와 세상에 대한 분노.. 글쓴이의 글에서 절절히 묻어나고 저 또한 겪어봤던 지우고 싶은 기억이기에 더욱 와닿습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이길 수 있어요.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앞으로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갈 글쓴이의 의지가 그래왔던 것 처럼,

멋지진 않지만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거라는 의지로,

이때까지 주위사람들도 돌아보며 자신을 희생하며 살았다면,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아도 됩니다.
이젠 오롯이 자신만을 돌보며,
자신만을 생각하고,
자신을 위해 노력하며 사세요.

당신은 나약한 존재가 아닙니다.
쓸모없는 존재도 아니예요.
부모님께 불효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보통 사람이라면 부모님께 평생을 바쳐도 이루지 못할 효도의 기회를 갖게 되신거예요.
우린 다 잘될거예요. 꼭 그렇게 될거예요. 일단 살아 있잖아요. 살아있으면 할 수 있어요. 노력할 수 있어요. 사랑합니다. 강해지세요.
877 2016-09-02 21:30:07 0
[새창]
틀린게 아닌데.. 잘못한게 아닌데.. 그저 다른것일 뿐인데..
876 2016-09-02 16:33:13 1
[새창]
이건 말도안되는겁니다.
875 2016-09-01 15:05:02 0
30대 여성 그리고 착샷 [새창]
2016/09/01 14:14:57
신발품번좀 알수있을까요?
874 2016-08-31 18:10:04 1
160831 와이프 퇴근을 기다리며 [새창]
2016/08/31 18:05:56
김경진씨?!
873 2016-08-31 11:56:16 0
[새창]
사람마다 판도라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는순간 헬게이트 열릴거고요.

싸울때마다 언급될거고요.

헤어지고 나서도 남자지인이랑 본인 지인이랑 겹치는 경우 훗일까지 걱정하며 노심초사 해야할거고요.

결국은 글쓴이가 남자친구의 인간됨됨이나 성품을 보고 오픈하는게 이득일지, 찜찜한 기색 보이면서 숨기고 남자친구는 의심만 커져가고

지금 본문에서 다루는 논제 자체를 교제중인 사람들끼리 논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이미 헬게이트 열린겁니다.

카카오톡 조심하시고 비트윈 조심하시고 전화번호부 조심하시고 패턴 바꾸세요. 궁금한거 못참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해소하려 합니다.
872 2016-08-31 11:27:22 0
올검패션 [새창]
2016/08/30 22:32:05
난..썩었어..
871 2016-08-30 11:12:43 0
면목 없습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6/08/30 07:51:16
건강해질겁니다.
870 2016-08-29 22:10:11 0
군대≒출산이란 생각을 하는 애 때문에 멘붕 [새창]
2016/08/29 22:04:53
그냥 본인들이 최대한 기여할 수 있는 자리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편적 가치에 대한 차이일 뿐, 그리고 우리나라는 그것이 남성에게 강제되었을 뿐이지요.
869 2016-08-29 01:17:46 77
[새창]
성관계에 있어서 어떠한 경우라도 명확하게 거부의사를 밝혔는데도 강압적으로 어떠한 행동을 유도한다면 이건 범죄입니다.

안돼, 싫어, 원하지 않아 등등 한마디가 본인 의사의 모든것을 확실하고 명확하게 말해주는겁니다.

그 남자는 절대로 그래서는 안되는겁니다.

글쓴이는 그런 남자에게서 단 1%의 사람됨됨이도 바라지 마시고 쳐내시길 바랍니다.
868 2016-08-28 23:46:38 0
[새창]

867 2016-08-28 23:37:48 0
[새창]
인격장애를 앓고있는 사람들이라 양심의 가책이나 사람이라면 응당 느껴야 할 죄책감, 후회, 반성에 대한 감정이 없습니다.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며, 원하지 않을 때엔 자기중심적 행동을 이행하여 주위 사람을 피곤하게 하거나 심하게는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866 2016-08-28 23:32:48 0
너무 외로워서 죽고싶어요 정말.. [새창]
2016/08/28 23:10:00
https://open.kakao.com/o/sA0dT8m
이리 와보셔요. 제가 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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