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95 2017-05-06 18:01:45 0

2017/05/06 17:58:07

연애가 아니라 무언가를 남기고 싶은가 보네요.

정말 좋아하면 그냥 같이 있기만해도 좋습니다.

이미 갑을의 관계에 있는 모순적인 연애의 상만 띄고 있는 것 같은데 헤어지시는 것도 방법같습니다. 글쓴이는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없어 보여요.

1194 2017-05-06 17:58: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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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이 대중적인지 에로스가 대중적인지 생각해보시면 쉬이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연애에 대세를 따르라는 말은 아니고요. 보통의 연인들이 나누는 관계들 중 하나에 섹스가 있다는걸 감안하자면, 그리고 그 부분을 꽤 중하게 여기고 있는 사람이라면

간과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상대방에게 강제로 요구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지요. 상의는 해볼법 합니다.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맞고요. 위와같은 주제로는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쪽에서 꽤 자존감에 상처를 남깁니다.

1193 2017-05-06 17:55: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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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안을 제시하신분에게 부탁드리는건 실례가 아닙니다.

그런말씀 하셨으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그런 이야기 들을 계산 하시고 먼저 이야기 해주신거라 보셔도 됩니다.

1192 2017-05-06 17:54: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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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합니다 :)

1191 2017-05-06 17:54:14 0

하 씨... 와이프가 [새창]

2017/05/06 09:12:17

ㅎ..

1190 2017-05-06 17:51:36 29

[새창]

궁금한게 있는데요. 글쓴이께서 아내분에게 무엇을 어떻게 잘못 하신거죠?

무관심이라는게 결국은 느끼는 당사자의 입장에서 내린 결과 아닌가요?

본인도 무관심하였다고 인정하실 정도로 아내분께 무관심 하셨나요?

지난 쓴 글이나 덧글로 봐도 지금 글쓴이 자존감이 바닥인데다가 굉장히 일방적으로 이혼당하는 상황에 있어 불가항력한 느낌을 떨출수가 없는데요.

지난 글이나 본문도 너무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어 자세한 사정을 알 방도는 없겠는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파탄날 사안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응하세요.

1189 2017-05-06 16:04:34 14

오승아 [새창]

2017/05/05 09:41:30

후방주의만 골라서 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앞으로는 이런 분들을 위해서 후방주의 써주시길 바랍니다. 못보고 지나쳤으면 엄청 속상했을 것 같아요.

1188 2017-05-05 17:26:39 1

블랙아웃 커튼 [새창]

2017/05/05 11:53:02

멋있어요!

1187 2017-05-05 15:32:30 1

[익명]연애중인데 남친이 전에잤던사람과 연락해요 [새창]

2017/05/05 14:16:52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