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다잊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1-24
방문횟수 : 146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55 2017-05-19 16:40:29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기도해주신 덕분인지 요즘은 불면증이 그나마 좀 많이 나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1254 2017-05-19 16:39:53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아마 혼자 진행했다면 분노에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지옥불구덩이로 들어갔을 겁니다.

최변호사님께서 도와주셨기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253 2017-05-19 16:39:11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저도 위 사안에 대하여 이번 정부에서 신중하게 검토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1252 2017-05-19 16:38:37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죽으라고 마냥 죽으란 법은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1251 2017-05-19 16:38:12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감사합니다 :)
1250 2017-05-19 16:37:54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스스로 자신들의 패륜적 행위에 합리화의 힙리화를 거듭하여 괴물이 된 불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끼리끼리 좀먹으며 살아갈 운명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꽃길 멋지게 걸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249 2017-05-19 16:36:02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감사드립니다 :)
1248 2017-05-19 16:35:50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감사합니다 :)
1247 2017-05-19 16:35:38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감사합니다 :)
1246 2017-05-19 16:35:28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아,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려 했는데 본문에 누락 되었네요.

현재 전변호사님은 변호사협회(저같은 경우 그 분 소재지가 서울이기 떄문에 서울지방변호사협회)에 부적합행위에 대한 증거를 토대로 진정한 상태이며, 현재 조사위원회 회부되어 조사중인 상태입니다. 참고로 조사기간은 길게는 6개월 가까이 걸린다고 합니다. 물어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45 2017-05-19 16:26:11 7
솔직히 요즘 유재석 별로 아닌가요? [새창]
2017/05/19 16:23:19
상대적으로 따질 인재들이 아니죠. 각 분야에서 성실히 사람들에게 행복 주고 계신데요.
1244 2017-05-19 11:09:41 2
결혼식이 하기싫어요. [새창]
2017/05/19 01:27:24
부모세대에서 결혼식은 자식의 혼인을 지인들에게 알리고 인정받고 축하받는 자리임과 동시에

이때까지 사회생활 하시면서 여기저기 부주하셨던 금액들을 돌려받는 행사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사자(주인공)인 자식분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굳이 강행하게 할 이유는 없을 것 같고요.

특히 '결혼식 안하면 동거'라고 표현한 부분은 제가 인생 살아가면서 가장 혐오하는 부류들이 했던 말과 토시 하나 안틀리고 똑같아서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결혼은 당사자들의 의지에 부합하여 자의적으로 이뤄지는 겁니다.

물론 혼인신고와 더불어 결혼식으로 하여금 주변 지인들에게 축하받는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결혼식의 부재로 그 부부관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매우 경솔하지 않나 싶네요.
1243 2017-05-18 17:28:38 1
여보.. 당신을 때려줄거예요~♡ [새창]
2017/05/18 15:07:01
지렸다..
1242 2017-05-18 17:27:29 4
엄마 수술 무사히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7/05/18 17:07:01
어머니 손 꼭 잡아주세요!
1241 2017-05-18 09:54:42 1
[익명]직장 다니면서 주말알바 해도 되나요? [새창]
2017/05/18 09:39:21
쉬는날 안쉬고 몸 축내다가 본업에 지장 생기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고용주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일 거예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