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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
2017-05-19 20:48:01
0
실버5 솔로랭크 같이하실분 계신가요? 저는 서포터랑 미드입니다.
[새창]
2017/05/19 20:40:17
SXXX AXX 님과 매칭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69
2017-05-19 18:07:52
2
불쌍한 우리 남편...어린여자 만나서
[새창]
2017/05/19 17:52:03
디키즈는 좀.. ㅠㅠ
1268
2017-05-19 18:06:51
0
[새창]
과실유무 상관없이 대인교통사고는 치료 의무 아닌가요??
1267
2017-05-19 16:50:20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그 좋은 일, 오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서 잡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66
2017-05-19 16:49:39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아닙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1265
2017-05-19 16:49:22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한강이라니요.
만에 하나 저같은 상황에 닥치게 될 때에는 주저말고 변호사에게 상담 받고 이성적으로 대처하여서 현명하게 피해자로서의 권리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1264
2017-05-19 16:48:09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이 부분은 선임하고자 하시는 변호사님과 직접 상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별 다른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263
2017-05-19 16:47:37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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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1:42:23
간통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수 많은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262
2017-05-19 16:47:08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사실 이 글을 쓰려는 취지 중 하나가 저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는 팁을 드리는데 있었습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61
2017-05-19 16:45:55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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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1:42:23
지금은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가 다른 곳에 있어서 아쉽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키보드 가져오는 날에 위 주소 참고하여 독학하겠습니다!
1260
2017-05-19 16:45:09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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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1:42:23
감사합니다!
1259
2017-05-19 16:44:59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변태님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외도하거나 사람간의 신의를 쉽게 저버리는 사람들은 안면몰수함이 이로 말할 수 없더군요.
종특인 것 같습니다. 같이 행복해집시다.
1258
2017-05-19 16:43:50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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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1:42:23
감사합니다!
1257
2017-05-19 16:43:38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건강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56
2017-05-19 16:43:02
0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1:42:23
무조건 해당하는 이치는 아니지만 제 경우에는 그 사람 스스로의 인격에서 벌인 일이 아닌 그 부모들(특히 장모)이 걸어온 인생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케이스 같았습니다.
막말로 자식을 괴물로 만들어놓고 그 이후의 처리까지 굉장히 패륜적으로 처리하게끔 감독하였으니 말입니다.
뭐 알아서 상부상조하며 그들만의 행복을 누리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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