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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2017-07-14 01:57:08 8
4주년 기념여행에서 여친이 바람을 선물로줬네요 하하하 [새창]
2017/07/13 22:34:56
다른건 모르겠고 스킨십에 관한 변명은 100% 진실이 아닐 것 입니다. 왜냐하면 확인 할 방법이 없거든요.

글쓴이가 이때까지 철썩같이 믿어왔던 "너와 나, 우리들만의 모든 행동, 행각, 관계"는

쉽게 말해 공유되고 있었던 겁니다.

당신이 만졌던 손, 부비던 뺨, 밤마다 서로 원했던 그것이 무엇이던 이미 당신의 고유범접할 것들이 아니었다는거죠, 진즉부터 말입니다.

글 서두에서 숨이 안쉬어지는게 뭔지 알 것 같다고 했나요?

거짓말 하지 말아주세요.

그런데 용서 할 마음이 생깁니까?

4년지기 만나오면서 감쪽같이 속인 그 사람의 "몸은 안섞었고 두세번 데이트는 하면서 손은 잡았다"는 감쪽같은 거짓말을 믿어주시나요?

현실을 부정하지 마세요. 본인만 더 처참해집니다.

그 사람은 그런 사람입니다. 병신아. 제발 정신 차리고 본인 자존감 확립 하세요.

그리고 힘들겠지만 사랑이란 감정 자체를 포기하진 말아주세요. 또 다른 사람이 올거예요.
1359 2017-07-14 00:53:26 0
곧휴크기 [새창]
2017/07/14 00:51:26
뚱뚱한거에 비해서 작게 보이는거 아닐까요?
1358 2017-07-12 23:55:52 0
안녕하세요 :) [새창]
2017/07/12 22:56:14
형...
1352 2017-07-06 20:10:40 0
이태리 원목원탁을 어디에쓰나... [새창]
2017/07/06 16:28:08
좋은나눔엔 추천.
1351 2017-07-06 11:51:36 2
[새창]
사람이 아니네요.
1350 2017-06-30 23:54:11 1
길고양이 때문에 인생이 바뀐 남자의 캣타워 파워 제작일지 (긴글 주의) [새창]
2017/06/30 22:31:12
아.. 난 썩었어..
1349 2017-06-29 13:12:49 0
건망증 때문에 긴급 나눔 [새창]
2017/06/29 12:59:15
추천합니다.
1348 2017-06-27 17:43:54 126
수술 한번 한적 없는 엄마 위에 클립이 집혀있다네요 ㄷㄷ [새창]
2017/06/27 14:08:26
내시경에 스탬플러 기능이 있지 않은한 불가능한 가정입니다..
1347 2017-06-27 17:27:11 276
[새창]
13년도에 최초 배아세포종 발견으로 항암치료 후 수술중에 혈관육종 발견하여 항암치료 후 골육종으로 척추전이하여 현재까지 투병중인 항암러입니다.

골육종이 맞으시다면 굉장히 고통스러운 치료를 동반하셔야 하며, 골절에 주의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삼X서X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님발 소견서에 신체능력 100%상실이라는 소견까지 받아본 적 있습니다.

89년생의 젊은 나이에 조금만 활동적인 운동이여도 항상 골절에 염려해야 하며, 소주짝 하나도 마음대로 들지 못하고 항상 언제 허리가 주저앉을지 노심초사하면서 시한폭탄을 안은 채로 2개월에 한 번씩 외래진료 하며 교수님께 '2개월 더 살아도 되냐'고 허락 받으면서 삽니다.

남들은 100세를 보고 사는데 평생을 2개월씩 끊어사는 심정이라 유아인님이 정말 골육종이라는 힘든 투병생활의 시작점에 올라선게 맞으시다면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예술인, 액터로써 그 활동반경이 극소수로 줄어들 것이며, 남들에게 항상 보여지는 직업이며 관심받는 공인이였던 터라 굉장히 의기소침 할 수도 있을텐데 굳게 잘 이겨내길 빕니다.

본문의 내용에 대한 제 의견은.. 골육종이 정말 맞으시다면.. 군 면제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인생은 끝이 난게 맞고, 힘든 여정의 시작점에 오르신게 맞다는 겁니다.

제발이지 아니길 빕니다. 꽤 고통스럽다구요.. 이쪽으로 오지 마세요..
1346 2017-06-26 22:13:44 187
혼자 귀가 중인 여성한테 말 안 거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26 16:03:00
내키지 않으신다 하셨던 경찰차 귀가방법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게 본인의 신변을 지킬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 경찰 측에서도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추천드린듯 하고요.

유난이나 부담스럽다고 느끼지 마시고 한동안 그 차의 소재가 확실하게 파악되고 대체 어떠한 의도로 계속 본인의 귀가길에 원치않는 소통을 시도하는건지 경찰에게 확실히 요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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