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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15-09-06 13:35:38 1
[새창]
보충대, 훈련소 앞에서는 뭘 먹어도 맛없습니다.

집밥먹고가세요.
54 2015-09-02 19:32:57 1
[새창]
비난, 조롱, 협박성 어조는 전부 빼시고

돈만 받고 깔끔하게 끝내자고 하세요.

왜 똑같은, 아니 더 심한 사람이 되려 하세요.
53 2015-08-26 14:50:21 2
[새창]
성의 상품화 자체는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만,

"불특정 이성과의 성교"가 상품화 되는건 단연코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차후에 생길 연인을 위해서도 지양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52 2015-08-25 01:06:47 0
새벽에 톡으로 진솔한 대화 하면서 실버 듀오 돌리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5/08/25 00:57:57
luckyeuijin입니다
51 2015-08-24 13:12:54 0
차 헤드라이트안에 성애가 낍니다. [새창]
2015/08/24 13:01:06
뽀개지 마시고 성에 낀 사진이나 성에 찬 상태에서 블루핸즈 방문하세요.

절대 사설이나 개인적으로 처리하려 하지 마세요. 저거 보증범위입니다.
50 2015-08-18 09:26:22 0
재능기부]두 분 정도 롤 실력 늘리시고 싶으신분~? [새창]
2015/08/18 08:59:53
아이디는 LuckyEuiJin 입니다.
49 2015-08-18 09:22:23 0
재능기부]두 분 정도 롤 실력 늘리시고 싶으신분~? [새창]
2015/08/18 08:59:53
전 이제 실버5 갓 올라온 유저인데 저도 신청하고 싶습니다.
45 2015-08-04 04:27:42 0
(발암주의) 남편과의 이별이 힘겹습니다.. [새창]
2015/08/02 01:07:59
와 진짜 저런 천하의 썅년이 진짜 있다면 제발이지 내 근방 5km내에는 절대로 접근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미친 무한 이기주의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요.
44 2015-07-30 23:05:06 0
봉사글아닙니다...여러분께쓰는편지입니다.. [새창]
2015/07/30 21:01:15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43 2015-07-27 11:18:44 0
[익명]19금)아들 둔 와이프의 바람 2차 - 대면 [새창]
2015/07/26 23:00:30
얼마나 상심과 분노가 크시겠습니까
그 와중에도 병아리같은 아이들 염려하여 속의 것들을 다 꺼내지 못하시고 형식상으로 기계적으로 읊어가며 자중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이혼을 생각해보시는게 어떠실까 생각이 들어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아픈 말이지만 현 와이프분과의 계속되는 동행도 작성자님께도 이롭지 않은 선택일 것 같아요.

순전히 아이들만을 바라보며 맘 먹으신 선택이실 것 같지만

전 아이들과 글쓴이 모두를 위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부부의 연을 맺은 이상 부부관계도 당장은 힘들겠지만 지속적으로 갖게 될 거예요.

하지만,
샤워하고 젖은 아내의 머리, 침대, 그리고 회사에서의 아내의 회식이나 술자리 등등에 맞부딪힐 때 마다 지금의 일이 생각 날 거예요.

그렇게 피말리며 자기자신을 가정의 평화라는 상자에 쑤셔넣고 박스테에프로 칭칭 동여매며

정작 진정으로 바랐던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던 글쓴이는 꺼내달라 아우성 치고 있는데 지금의 글쓴이는 오롯이 아이들에게 엄마와 아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부모의 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예요.

글쓴이님. 아내가 그랬던 것 처럼 글쓴이도 한 가정의 가장이기 전에 사람이고 남자이고 유년시절 행복한 가정의 가장을 꿈꿔온 아이였어요.

편부모 가정에 관한 것은 제가 겪은적도 주위에서 간접적으로 들은것도 없기에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지금같은 살얼음판은 딱 아이들과 글쓴이가 걸어가기엔 문제 없어 보여요.

아내까지 동행하다간 언젠가는 금이 가서 다 주저앉을지도 몰라요.

불확실한 미래와 아이들에게서 엄마를 빼앗는다는 죄책감..

내려놓으세요..
42 2015-07-14 00:42:11 0
[새창]
서폿이 딜을가던 탱을가던 상황에 맞게 게임 기여도를 충족 시켰으면 된거 아닌가요?

그분 성격 참 이상하네요..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인듯..
41 2015-06-18 23:57:16 8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새끼 여우와 콜리 '지바' [새창]
2015/06/18 14:58:05

우리집엔 여우 안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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