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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5-04-15 11:20:38 0
본삭금) 같은 램 이라도 성능차이가 있나요? [새창]
2015/04/15 11:18:41
거의 체감할 수 없습니다.
24 2015-04-12 10:07:16 0
(의문점) 베오베올라온 (한국에서 젊은여자는 불가촉천민인가봐요.)를 보고 [새창]
2015/04/12 01:12:17
맙소사..
23 2015-04-12 08:38:16 7
[익명]부모님께 맞을 각오 하고 저녁에 말한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4/12 01:05:37
마음이 아파요..

생애 첫 독립이 이런식이라는게..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을 받으며

경제적 독립이 가능하여 이제 너를 믿고 사회로 보낸다는 의미의 독립을..

저렇게 비참하게..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이제라도 열심히, 즐겁고, 보람차게 하루하루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글쓴이의 인생에 파이팅 외쳐봅니다.. 파이팅!
22 2015-04-11 21:44:49 13
[익명]한국에서 젊은여자는 불가촉천민인가봐요. [새창]
2015/04/11 16:17:53
길 잃은 분노

탁해진 선견지명

지금에 와선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노인에게 당한 신체, 정신적 충격과 모욕감은 백분 이해하고 보듬어주어야 하나

지금 상황에서 글쓴이의 언행과 논지는 공감할 수 없네요.. 슬픕니다.
21 2015-04-10 06:36:39 7
[익명]덜컥 암 진단을 받았어요 [새창]
2015/04/09 23:10:54
2년전 제가 읊조리던 독백과 너무 똑같네요.

그 당시 오유를 하고 있었다면 많은 분들께 응원받으며

팍팍 건강한 기를 받을 수 있었을텐데 :)

전 참고로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 레이스 중이랍니다.

쾌차할거란 응원도 좋지만 어쩌면 현실을 직시해야할수도 있어요.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그리고 부디 저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 주세요.
20 2015-04-05 12:25:24 5
[새창]
어류나 식물의 특수성에 목적을 두고 행한 양식에

품종개량에 해당하는 사례지만 성공한 케이스는 아니네요.

어류의 경우엔 서식환경 개선등에 품종개량을 지양하기도 하고

식물의 경우 더욱 많은 양과 질를 택하기에 이같은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는 포유류죠.

사람과 같이 '새끼'를 낳습니다. 무분별한 교배가 생명을, 한 종을 망칠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토종닭을 유전적으로 역추적 교배하는등

이미 그 생명의 본질성을 되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이 세상에서 내 눈 앞에서 멀쩡히 뛰노는 생명들과 어울리고 조화로울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외모와는 상관없이 말이죠.
19 2015-04-05 08:10:04 6
예전 kaka' 닉 쓰시던 분 보세요 ^^ [새창]
2015/04/04 11:52:39
흐뭇후하네요.
18 2015-03-27 14:44:29 2
멍청하지만 착해빠졌어 [새창]
2015/03/26 16:52:02
아무도..ㅠㅠ 게다가 브로콜리라니요 ㅜㅜ 왠지 초고추장과 어우러질 것 같은..

러프콜리라는 견종입니다.

쉽독=셀티 와는 다른 견종입니다..
17 2015-03-26 19:27:37 6
멍청하지만 착해빠졌어 [새창]
2015/03/26 16:52:02


16 2015-03-26 19:27:02 6
멍청하지만 착해빠졌어 [새창]
2015/03/26 16:52:02


15 2015-03-26 19:26:10 6
멍청하지만 착해빠졌어 [새창]
2015/03/26 16:52:02


14 2015-03-26 19:24:58 7
멍청하지만 착해빠졌어 [새창]
2015/03/26 16:52:02


13 2015-03-26 19:22:40 15
멍청하지만 착해빠졌어 [새창]
2015/03/26 16:52:02

1
쉽독이.. 아닙니다 ㅜㅜ
12 2015-03-26 16:56:36 0
[새창]
어두운 자신을 걷어내고 새로운 인생을 만끽하세요. 응원할게요.
11 2015-03-25 15:24:40 15
제발 도와주세요.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기다립니다.(길어요...) [새창]
2015/03/21 13:57:17
우선 글쓴이 동생분의 쾌차와 조속한 기증자의 기증의사를 빌며..

같은 혈액종양내과에서 치료받는 암환자입니다..

항암치료도 항암치료지만 항암제 투여를 위해서는 혈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하지만 항암제가 워낙 독하여 혈관이 손상된채로 점점 쓸 수 없는 혈관이 많아지는데 나중에는 항암치료가 길어지면 고정관을 만들어야할 지경에 이릅니다..

쓸 수 있는 혈관이 부족하여 목, 이마등등에 까지 혈관을 잡아 치료받는 환우들을 볼 때면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꼭 이겨내세요.. 살고자 한다면 언젠가는 방긋 웃을 날이 올겁니다.

우리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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