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시노자키 아이로 시끄러워도 내 갈 길 갑니다 [새창]

첫사랑이였을것같은 풋풋한얼굴이잖아요 거기다가 글래머♡ 사랑해 아이쨩♡ 나2년사귄남친있는 여자임.

336 2015-07-16 03:16:54 0

심리학자 엄마의 아이 키우기 [새창]

엄마는 멋져요!!

335 2015-07-15 22:42: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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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예쁘긴하지만 너무말라서 안쓰러보였는데ㅠㅜ 훨씬건강하고 훨씬섹시하고예뻐보이네요 전에는 인형같았다면 이제는 늘씬한 야생흑고냥이?ㅎ 이뽀라

334 2015-07-14 08:58:23 0

쇼미더머니4 출연 블랙넛 노무현 대통령 능욕.... [새창]

진심...잘하는거예요? 내가늙어서모르는건가?
잘하는건가?레알? 그냥 낭송하는거아니고?
아 나 ㅌㅅㅂ동시낭송대회인줄알았지.

333 2015-07-14 08:46: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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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으로결론이 난듯하고, 저도 너무흥분해서 보기좋지않은댓글 남긴것 죄송합니다. 약자에대한 비겁한강자들의 더러운뒷본성이 너무역겨워서 꽤울컥한듯합니다.
한분이 지적해주신 "게이새꺄"라는 단어는 단어그대로 게이나, 동성애자를 폄하하려는 뜻은 추호도 아니였구요, 뭐랄까 어릴적부터 야 이개새끼야 가 좀더 강렬하게 분노를 담게되면 저런식으로 늘어?나는느낌?이랄까요ㅠ전혀 그런 바이섹슈얼과는 절대관련이없는 의미의 단어였습니다. 혹시나 제댓읽고 기분상하신분있다면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태풍오고있으니 언제나 조심하십시오.감사합니다

332 2015-07-14 04:5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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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새키는제가 화가났을때,욱하게나오는그런단어선택..

331 2015-07-13 16:39:17 0

(데이터주의)꼬질꼬질한 개냥이 [새창]

아기낳은지 얼마안된것같아요 맛있는걸주세요 영양이부족할테니까요!ㅎ 이쁜치즈에 핑쿠젤리♡

330 2015-07-11 06:04:2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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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해서 신고, 차단주셔도 난할래요 씨이ㅂ..

329 2015-07-11 06:02:59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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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끝까지 다읽었네요. 아 나 말도못하겠어 애기거기가뭐요?씨발새꺄 아 넌 진짜 니목구녕에 니좃대가리심어서 말한마디도 못하게할꺼야 게이새캬 씹하수구마냥더러운새키.

328 2015-07-08 23:27:43 3

흔한 고양이의 다리 건너는 방법 [새창]

개똑똑!!!이아니고 냥똑똑!!!!귀여워라ㅠㅜ

326 2015-07-08 01:18:24 2

개가 물어 던지며 놀던 아이입니다. 평생 같이 행복해 질 분을 찾습니다. [새창]

역시 사랑받으면 예뻐지네요 꼭좋은 엄마,아빠 만났으면 좋겠어요

325 2015-07-03 05:27:29 0

일주일 전 분양받은 저희 개귀욤이 부추 인사드려요~ [새창]

악 배!!!!만져보고싶어요ㅠ 부비부비하고싶다 배ㅠㅜ

324 2015-07-03 05:1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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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너무 예뻐요 바닥색이랑 치마색이랑 샌들색이랑 패디큐어색이랑 다너무이쁘게어울림♡

323 2015-07-03 05:08:52 0

친구 되긴 글럿지? [새창]

궁디좀 더보여주세요 제궁디가 아파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