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조금다른 얘긴데 요새는 지킴이 분들이라고하나보군요 훨씬 좋네요 다른 곳 지켜주시는 분들 지칭하는 이름도 그렇게 예뻐지면 좋을텐데.
그리고 작성자님, 어리셨는데도 사건해결을 굉장히잘하셨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어머니도 멋져요♡

366 2015-08-18 23:04:11 0

중고차지만 제 첫차니까! 무사고 방지 입니다! ㅎ [새창]

꿈은☆안이루어진다

365 2015-08-18 22:24:11 10

[새창]

해당 분석글 몇달? 몇주전에 베오베에 올라온적있는데 그것도 삭제되었을까요? 저도 그글보고 (원래 네×××어먹이지는않지만) 애들 사료성분 유심히보게되었거든요.

364 2015-08-17 02:38:34 0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덤덤한듯 애닳픈 독백이 매력적이네요. 스토리도 너무
너무 부들부들포송포송..슈크림이잔뜩 들어간 슈크림같아요. 네 슈크림이요 딴거없이 슈크림. 아맛있걱ㅇㅎ다..

363 2015-08-17 02:16:59 48

화재 현장속에서 고양이를 구하는 소방관들 [새창]

애기가 무섭다고 구석에 숨어있지않아서 천만다행이네요.
소방사님이 바로발견해주신것도 감사하고 아가냥이 살려고 꼬물꼬물힘내는것도 감사하고ㅠㅜ

362 2015-08-17 02:14:02 0

휴가 가서 만난 냥냥이 ☆ [새창]

요새 냥들이 물이올랐고만 보이는것들마자 아이돌냥이야♡

361 2015-08-17 02:10:16 0

베르가 죽었습니다. [새창]

또다른 베르가 작성자님곁에 와줄꺼예요 늘그렇거든요.
고양이란 애들 엄청츤데레라 아닌척하면서도 집사가 걱정되서 몰래몰래 훔쳐보고 안절부절하다가 에잇!!하고 어느순간 작성자님근처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을꺼예요
그때는 이제왔어? 늦었잖아..라고말하면서 배긁기!!!ㅋ ㅋ

360 2015-08-17 01:52:08 0

카페 알바생이 제가 먹던 커피를 버렸어요 (긴글주의) [새창]

날더워서 알바생넘 지가 마신듯ㅡㅡ

359 2015-08-17 01:48: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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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힘내시라고 천사가 방문해주셨네요♡

358 2015-08-15 22:02:28 6

착한 야동 [새창]

.....???

357 2015-08-15 13:37:28 0

내가 너를 처음 만나던 날.......(상처가 있어요 ㅠㅠ) [새창]

사람도 이쁘고 고양이도 이쁘고 . 둘다 좀더 행복해졌음좋겠다!!!!!!!

356 2015-08-06 19:43:14 2

엔터스입니다.육아일기 심쿵주의 [새창]

저도 비회원으로 레몬.오렌지.포도 각두개씩주문했어요 한2주전에ㅡㅇㅡㅋ 근데 파인애플 두개가 더생겼더라구요!! 요 아가들의 부모님은 누구죠ㅡㅡㅋㅋㅋㅋ지인들하나씩나눠주고 일단파인애플만 먼저쓰고있는데 비누짱좋음!!메이크업도잘지워지고 피부가 탱글탱글해졌음ㅋ 언능빨리다쓰고 롤링이 간식값보태시라고 비누더사야겠음!!ㅋ

355 2015-08-04 05:33:22 3

[익명]아진짜 무시받으면서도 그 슈퍼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내 자신이 미워요 [새창]

카드를 왜 맡겨 동생아.언니도 중.고 다 지원받아다녔어요. 그거 동생카드발급해준곳에 신고해요. 거짓말로갈취한것이기때문에 동생 해볼것 하나없어. 동생아 지금은 많이힘들지 울동생 좀만더힘내면돼. 힘내자 우리!

354 2015-07-24 05:2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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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다안읽으셨어요? 죽인게아니고 죽었대요. 그 죽음을 애도하든, 내알바? 하고넘기든, 와~미안하지만 꼬숩다~.이건 당사자 마음이죠.

353 2015-07-22 20:03:24 2

[새창]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