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내 털때문에 힘드냐옹? 그렇다면 나... [새창]

ㄴㄴㅇㅊㅊ♡

381 2015-08-23 01:29:36 1

어릴적엔 못먹다가 엄청 잘먹게된 음식 있나요? [새창]

고추요!!청양이든 오이고추든!!아작거리는 식감이싫어서ㅠㅠㅜ 지금은 청양고추는 잘먹음. ㅎㅎ 맛있음ㅋ 안매우몃 화냄.ㅋㅋ

380 2015-08-23 01:24:19 0

아이구 집사나으리 손가락한번만~ 굽신굽신 [새창]

짧뚱.먼치킨인가요ㅡㅠㅡ ...사랑스럽..흐억..

379 2015-08-23 00:57:09 0

저는 프로확대범입니다 [새창]

싱고해씀요

378 2015-08-23 00:56:03 4

고속버스 의자 발로 뻥뻥차는 꼬맹이 혼내준 썰... [새창]

아이가 자기잘못을 알아듣게 잘타일렀다는게 더굿좝!!!저같으면 그렇게 못했을것같아요ㅠ 나중에 좋은엄마되실것같애요!!

377 2015-08-23 00:52:32 0

옆가게 사장님 덕에 의도하지 않은 사이다 [새창]

아니 갖고 나가서 버리면 될걸 왜 눈치보며 몰래버릴라그러지...성격변태인가ㅡㅡ

376 2015-08-22 04:37:11 0

[새창]

헉 읽기좋아 ㅋㅋㅋ 다른글인줄ㅋㅋㅋㅋㅋ부끄러ㅋㅋㅋ

375 2015-08-22 04:04:16 1

맥심 표지 논란 하도 어이없어서 글씁니다 [새창]

사진이고 예술인거다. 나쁜놈컨셉맞게 잘찍었구만 왜 왈가왈부들이여 피한방울 연장하나 안꺼내고 나쁜놈 무서운놈 느낌잘살린 아트구만. 왜 이런것까지 지들입맛 맞추려그러지?

374 2015-08-21 06:11:23 0

[새창]

에ㅡ 전교 몇등 이런건요 과몇등 이런거로보시면되는데..요샥하자면
1.공부못하는 딸vs엄마. 상품 8돈금팔찌
2.딸승리. 엄마 주기시름. 슬금×2딜봄
결국 두돈 탄피반지 낙찰.
3.엄마고. 학교쌤들이고 동기들이고 날 수식하는 단어가 하나더생겼음. "공부잘하는".
지금은 서른살치매심.

373 2015-08-21 04:33:33 0

자리양보 사이다 [새창]

반할것같아..하얀중절모할배?

372 2015-08-19 09:41:36 0

화재 현장속에서 고양이를 구하는 소방관들 [새창]

아 그렇군요!!항상헷갈렸는데 좋은정보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371 2015-08-19 02:10:02 1

3년 다닌 직장 사장 부장 사이다 썰~ [새창]

막힘없이 잘읽었는데... 작성자님!!사이다!!

370 2015-08-19 00:51:24 0

수원 팔달문 야경 (Feat.연등축제) [새창]

수원이고향인데...한번도 못봤어요... 이런축제가 있는줄도 몰랐어요...뭐야ㅠㅜ 수원시 미워ㅠ

369 2015-08-19 00:47:13 0

동물털 알르레기 보유자에게 고양이 안기를 강요하지마세요. [새창]

알러지위험하죠.. 근데 작성자님땜에ㅠㅜ 제가 키우는 애가 스코티쉬폴드인데ㅠㅜ 삼십초간 품종명이생각이 안났어 ㅠㅠ 내가 멍청이인건가 작성자님이 언어의 마술사이신건가ㅠㅜ

368 2015-08-19 00:16:50 1

군대에서 죽을뻔한 썰 (@@혐주의@@@사진첨부@@@) [새창]

정말 천운이시네요 살아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벌진짜무섭네요 육식성(?)곤충이라고 어디서본듯 하긴한데 씹고뜯고 맛보고즐긴다니ㅠㅜ 진짜 군대에선 다치면안되나봐요 세방이나 쏘였는데 사람몸에서 초록색진물이나오는데 꾀병부리지말라니..나라지키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