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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04: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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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간 여성인 유저입니다. 유아시절,학창시절 선택혹은 강제적 으로 여성비율이 상대적이란 단어보다 훨씬극단적인비율인 공간에서 지냈습니다. 그기간동안 제가 겪은 여성과 남성은 사실 그 저격하신 글쓴이분의 정의와 그닥다르지않았습니다. 글쓴이님이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시긴했지만요. 제가 여지껏 만난 대다수여성은 자신보다 우위의 여성을 질투하고 단점을 찾고 해하려하였고 대다수남성은 질투를 할지언정 그를 해하여 떨어트림이아니라 배우거나 추월하여 넘어서려했습니다. 저는 여성들이 어긋난 페미니즘에 빠져 이중적인 평등을 추구하는것이 굉장히 불쾌합니다. 당신들이 남자들은 다그래.라고 하듯 그들도 여자들은 다그래.라고하면서 당신들과 싸잡을걸알기때문에요.
이야기가 장황해지긴했는데요, 수위가높다 말씀하시는분들, 이글에댓들도 그글에댓들도 그런 뉘앙스였던듯한데요 공커뮤에서 너무자극적이다 여자벗은건. 뭐제생각입니다.그냥 제 혼자생각.제
결론은 현실 이든 웹 상이든 보호받고 아낌받아야할건 여성뿐이 아니란겁니다.그러니까 따지지맙시다 찌찌파티는 좋아하고 비키니는 불편하고 뭐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