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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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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2015-07-16 15:50:22 0
울프 인터뷰 왜케 잘해욬ㅋㅋㅋㅋㅋ [새창]
2015/07/16 15:49:47
로비메타 ㅋㅋ
237 2015-07-16 15:47:14 0
[새창]
뱅타!
236 2015-07-16 01:10:15 0
아내를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요... ㅠ [새창]
2015/07/15 01:55:20
저희 아기 같은 경우는 더우면 진짜 자지러지게 울었어요.. 그래서 큰맘 먹고 인버터? 벽걸이로 사서 24시간 실내온도 25도정도 유지해주니까 태열도 들어가고 죽을 듯이 우는 것도 줄어들었는데... 저희 아기랑 다른 경우일 수도 있어서 ㅜㅜ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힘.. 내세요 ㅜㅜ 100일의 기적이 오시길 ...!
235 2015-07-16 01:04:34 5
[새창]
솔직히 첫 애는 거진 새것들 선물 들어오죠.. 둘째 낳으면 두고두고 쓰라고요. 중고를 선물이라고 주는 건 조금.. 그렇네요. 누가 쓰던 건지도 모르고... 내가 직접 알아보고 원해서 사거나 받아온 중고용품이랑 선물이랑은 느낌이 달라요ㅜㅠ
234 2015-07-15 14:58:19 0
아기가 밤마다 울어요ㅠㅠㅠ [새창]
2015/07/14 22:23:07
3개월 4개월 정도면 빠른 아기들은 이 나기 시작해요. 자꾸 손 입에 넣고 잘 때마다 우는 거라면 이나는 것 때문에 아파서 그럴 수 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배앓이 (영아산통)일 수도 있어요..
233 2015-07-13 23:47:47 1/4
무개념 엄마가 되지 않으려면.. [새창]
2015/07/13 16:57:24
맞아요.. 시어머니께 여쭈니 신랑이 어릴 때보단 얌전하다고 그러시네요..
232 2015-07-13 18:40:51 58
[새창]
산모를 때렸는데 폭행이 아니라니.. 말도 안돼요.. 하.. 정신병을 벼슬로 쓰네요 힘내세요!
231 2015-07-13 18:37:43 4/5
무개념 엄마가 되지 않으려면.. [새창]
2015/07/13 16:57:24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하철에서 무개념 취급을 받으니까 갑자기 속상해서 적었어요..
230 2015-07-13 18:33:37 4
무개념 엄마가 되지 않으려면.. [새창]
2015/07/13 16:57:24
신랑 직장 때문에 이사온거라 ㅜㅜ 어디서 어울려야되는지도 잘 몰라서요 마트는 좋은 정보네요 매일 배달 시켰는데 기분전환겸 마트도 가고 그래야 겠네요
229 2015-07-13 18:30:52 9/8
무개념 엄마가 되지 않으려면.. [새창]
2015/07/13 16:57:24
감사합니다.. 사실 지하철 타면서 왜 아기 데리고 지하철 타는지 모르겠다는 소리를 듣고 좀 속상했거든요.. 저도 저희 아기 소리 지르는게 시끄러워서 입막고있었는데 죄송한 생각도 들고 아기 클 때까진 나가면 안되겠다 이런 속상한 마음도 드네요 ㅜㅠ... 운전을 배워야 할까봐요..
228 2015-07-13 11:48:18 0
에어컨 없이 아기키우시는분들 [새창]
2015/07/12 22:58:40
헉 ㅜㅜ아가들 너무 더워도 감기 걸리던데.. (땀이 식으면서 걸린다고) 얼음매트 던가 자기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서 깔고 자는거 잇ㅅ다고 들었어요 ㅜㅠ..
227 2015-07-04 18:22:46 1
(제목없음) [새창]
2015/07/04 17:55:07
쓰신 분들 말 좀,, ㅜㅜ
226 2015-07-04 18:14:03 2
[익명]칼에 찔렸습니다.. [새창]
2015/07/04 17:04:00
허... 찾아와서 나쁜짓하면 어쩌려고 풀어주지;: 진짜 무섭네요
225 2015-07-04 00:02:36 0
재나눔) 이니스프리 쿠션 나눔합니다 :D [새창]
2015/07/03 21:28:17
메일 때문에 지워서.. ㅎㅎ 다시 감사 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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