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 같은 경우는 더우면 진짜 자지러지게 울었어요.. 그래서 큰맘 먹고 인버터? 벽걸이로 사서 24시간 실내온도 25도정도 유지해주니까 태열도 들어가고 죽을 듯이 우는 것도 줄어들었는데... 저희 아기랑 다른 경우일 수도 있어서 ㅜㅜ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힘.. 내세요 ㅜㅜ 100일의 기적이 오시길 ...!
감사합니다.. 사실 지하철 타면서 왜 아기 데리고 지하철 타는지 모르겠다는 소리를 듣고 좀 속상했거든요.. 저도 저희 아기 소리 지르는게 시끄러워서 입막고있었는데 죄송한 생각도 들고 아기 클 때까진 나가면 안되겠다 이런 속상한 마음도 드네요 ㅜㅠ... 운전을 배워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