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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0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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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 아니죠...?ㅜㅠ 그래도 부럽네요 저희 애기는 말이 늦고.. 아파서 울고있으면 때리면서 소리질러요... 이젠 꾀가 생겨가지고 강제로 안아서 데려가려면 몸에 힘을 쭉 빼고 버틸때마다 진짜 손목이 박살나는게 이 느낌이구나.. 를 느껴요... 처녀때는 아들 둘 키운 엄마들이 억세다는 소리 들으면서 웃었는데 지금은 애기 둘 키우는 엄마들에게 절하고 싶ㅇㅓ요. 하나도 힘ㅁ든데... 두명 케어가 가능한 건 가요... ㅜㅜ(뱃속에 둘째 있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