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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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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2015-07-30 18:45:03 0
여혐과 남혐의 현실 [새창]
2015/07/30 16:58:44
헐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282 2015-07-30 18:37:40 17
여혐과 남혐의 현실 [새창]
2015/07/30 16:58:44
파오후가 뭐예요? 파격 오후인가;;
281 2015-07-30 18:01:09 74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17:06:03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정말 좋은 시어머니 두셨네요..
280 2015-07-30 17:19:15 6
[새창]
원문 삭제하셨네요.
276 2015-07-30 13:05:13 13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29 14:51:35
허 ㅜㅜ.. 눈물이..
275 2015-07-30 12:57:53 0
[새창]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탯줄만 자르러 들어오는건 어떠세요? 전 그렇게 했어요ㅎㅎ 사실 분만까지 다 보는 걸로 했는데 난산이라 쫓겨났다가 아기 낳고 들어와서 탯줄자르고 쫓겨났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274 2015-07-30 12:42:53 75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29 14:51:35
진짜 사소한건데 제가 입맛이 없어서 아이스크림을 거의 주식으로 했는데요. 항상 아이스크림 안떨어지게 챙겨주던거.. 그거 하나 때문에 지금까지 서운한거 참고 살아요... ㅋㅋ
273 2015-07-30 12:21:39 37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29 14:51:35
헐 공감.. 저도 갑자기 먹고싶어서 신랑한테 같이 가서 사러가자그랬는데 짜증내면서 혼자가라고.. 진짜 혼자가서 사오니 코골고 자고 있는데 서운했죠.. 그때 ㅜㅜ 임신 안했어도 전에 살던 곳 밤길 엄청 위험했었는데..
272 2015-07-30 12:13:31 127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29 14:51:35
전 결혼하고 첫 명절날 시댁 가는데 배가 그 전날부터 아파서 걷다가도 주저 앉을 정도로 아팠는데.. 명절날 배아픈 저 명절음식 하라고 버려두고 (심지어 저 결혼 전에는 명절 음식 해본 적이 없는 집안)신랑은 친구들이랑 놀러 갔어요. 진짜 음식하는 동안 아파서 끙끙대면서 요리하다 쉬려고 누웠는데 너무 속상해서 울었죠.. 배 아프다 일찍오라 하니 새벽 1시까지 안들어오고 도저히 참다가 안되겠어서 응급실 갔는데 술에 꼴아가지고 응급실에서 코골고 폰 액정 깨먹고.. ㅋ 이거 말고도 진짜 많은데 이게 제일 한이 되네요. 이때 혼인신고 전인데 그냥 갈라서야됐는데 이러면서요 ㅎ
271 2015-07-30 10:55:53 25
[새창]
저도 연락없이 물건을 사람 다니는 계단에다 두고 가서 누가 가지고 가버려서 택배기사한테 전화했는데 무시. 열받아서 택배회사 쇼핑몰 다 연락하니 택배기사가 와서 성질이란 성질 다 내면서 저희 집 현관문(유리문) 발로 차고 가서 깨짐. 경찰에 신고하니 바로 해결완료함 ^^
270 2015-07-24 23:07:28 0
5용을 먹은 SKT를 본 SKT팬들.jpg [새창]
2015/07/24 22:52:35
ㅜㅜ 제가 저 표정이었어요.. 왓더....
269 2015-07-24 18:48:06 0
고 노무현 대통령 사진으로 장사하는 [새창]
2015/07/24 18: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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