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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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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2015-08-03 19:15:52 0
롤챔스 표.. 예매 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새창]
2015/08/03 19:10:45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ㅜㅜ
297 2015-08-03 19:14:54 0
롤챔스 표.. 예매 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새창]
2015/08/03 19:10:45
항상 롤챔보면 자리 남던데.. 나쁜 사람들 ㅜㅜ..
295 2015-07-31 01:29:38 32
KTX 장거리면, 아이와 엄마 둘 다 좌석을 좀 구매하셨으면...@@;; [새창]
2015/07/30 13:27:44
저는 잠깐 4호차 카페테리아? 갔다왔는데 제 사촌동생 자리가 사라진 마법을 보았죠.. ㅋㅋ 짐도 다 발로 밟은채 앉고 있어서 비켜달라그랬더니 내가 허리가 안좋아서 총각이 양보 좀 해~ 이소리 듣고 처녀때라 욱해서 아줌마 비키세요 하고 싸웠더니 욕하면서 양보 하더니 제가 제자리 가서 잠들고 사촌동생 화장실 가니 또 발로 다 밟고 자리에 둔 짐도 바닥에 던져두고 앉아 있었다죠.. ㅋ 제가 일어날 때까지 순딩이 사촌 동생은 서서 2시간을 가고 ㅋ
294 2015-07-31 01:04:10 0
페이커가 자꾸 꿈에 나와요 ㅜㅜ [새창]
2015/07/30 19:36:30
감사합니다 ㅠ 너무 기뻐요... 사실 둘째가 있어가지구.. 더 미루면 인사도 못해보고 제 팬질이 끝날 거 같아서 매일 꿈에 나오는거 같아요! 이번에 꼭 만나서 인사 나누고 올게요 ㅜㅜ
293 2015-07-31 01:02:38 0
페이커가 자꾸 꿈에 나와요 ㅜㅜ [새창]
2015/07/30 19:36:30
으어어 감사합니다.. 목요일.. 꼭 예매 성공하고 인사하고 올게요 ! ㅜㅜ
292 2015-07-31 01:00:43 10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17:06:03
사실 저희 남편처럼 무심하고 절 서운하게 하는 사람 또 없는데요. 항상 저희 신랑은 알게 모르게 저 배려해주고 저 사랑한다 항상 (이건 제가 협박했지만..) 이야기해줘서 그 서운한걸 다 참고 사는거 같아요. 임신중 서운했던 일로 간 베오베가 거짓말은 아니듯 결혼하고 임신해서 행복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오유분들은 서운한 일 보다 행복한 기억들만 가득한 결혼 생활 하시길..ㅎㅎ
291 2015-07-30 23:02:25 0
왠지 섹시한뽐 [새창]
2015/07/30 20:39:23
주간아이돌인가에서 보미양이 머리 묶고있는거 봤는데 진짜 너무 예쁘더라고요 ㅜㅜ.. 그 전까진 예쁘다 보단 귀엽다 였는데 진짜 머리 묶으니까 뭔가 분위기가.. 여튼 머리 묶은거 너무 이뻐요 ㅜㅜ
290 2015-07-30 20:39:54 0
페이커가 자꾸 꿈에 나와요 ㅜㅜ [새창]
2015/07/30 19:36:30
캡잭.. 부들부들...
289 2015-07-30 20:39:22 0
페이커가 자꾸 꿈에 나와요 ㅜㅜ [새창]
2015/07/30 19:36:30
어어엌 ㅜㅜ 부러워요.. 13년 스프링부터 팬이었는데 ㅜㅜ 임신해서 못가고.. 아기 키우느라 못가보고 했는데 진짜 인사하고 싶어요 ㅜㅜ 너무 순둥순둥 예쁘다고..
288 2015-07-30 20:36:38 0
페이커가 자꾸 꿈에 나와요 ㅜㅜ [새창]
2015/07/30 19:36:30
아... ㅜㅜ.... 신랑 몰래 가야하는데 .. 첫번째 경기하면 바로 그 경기 끝나고 하나요..?
287 2015-07-30 20:22:05 302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17:06:03
이건 임신중이 아니라 출산했을 때라 안썼는데 예비 아빠분들 써먹으라고 올려요 ㅎ 저 아기 낳고 아기 탯줄 자르라 신랑데려왔는데 아기는 쳐다도 안보고 제 머리카락 넘겨주면서 괜찮냐고 물어본거..예비아빠분들 기억했다가 꼭 해주세요.
286 2015-07-30 19:38:54 0
페이커가 자꾸 꿈에 나와요 ㅜㅜ [새창]
2015/07/30 19:36:30

아 ㅜㅜ 너무 좋아요.. 순둥순둥해서
285 2015-07-30 19:12:16 9
코끼리 상아뼈 화석 파손 후 도주 [새창]
2015/07/30 17:58:19
이거 네이트 메인에 있어서 봤는데 그 글 쓴 사람이 ㅇㅂㅊ 이라는거 걸리고 글삭해서 주작인줄 알았더니 사실 이었네요;;;
284 2015-07-30 18:55:25 65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17:06:03
하나 더 추가 하자면 제가 돼지껍데기랑 비계를(조금은 먹는데 많이 있으면) 아예 못먹는데 신랑 친구들 민나는 장소가 하필이면 똥돼지? 라고 껍데기랑 비계 살이 1:1:1의 비율로 있는 곳이었어요. 그래서 못 먹고 있는데 신랑이 열심히 혼자 먹길래 좀 서운해지려는 찰나..비계 다 뜯어 먹고 살코기만 발라서 제 앞에 놔주더라고요.

그때 엄청 감동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신랑 친구 중에 저랑 친한 오빠가 저희 신랑 옆구리 찌르면서 코치 해줬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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