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광훈 산채로 구급차 탑승 [새창]

아 죽여버리고 싶네요. 모기 새키들^^

1497 2020-08-10 03:00:10 0

1990년대생 근황.jpg [새창]

아직 만 29세 입니다... 백마띠

1496 2018-02-09 03:00:19 1

둘째 태아보험 어떻게할까요 [새창]

실비 필요해요.. 아이가 둘이상이면 아기때부터 아픈데 그럼 그 뒤로는 괜찮은 건 다 보험 거절이더라고요... 태아보험 들어둬서 셋째는 실비랑 신생아 선천 질병비 이런거 받았어요.. 아기 인큐라도 가면 돈이 .....

1495 2018-01-31 21:01:31 8

이경규&박명수 [새창]

ㅋㅋ 저희 신랑이 길가는데 약국인가 앞에 조세호씨가 누구랑 이야기 하시길래 연예인 처음보는거라 신기해서 쳐다보며 그냥 걸어가다 눈 마주쳤는데 웃으면서 구 양배추 현 조세호 입니다 하고 손 내밀었다고.. 문제는 다른 분한테 하는 줄 알고 쓰윽 지나가버렸대요ㅋㅋㅋㅋ 돌아가서 인사 받아줘야하나 고민하다 그냥 버스타러 갔다는데.. 그 뒤로 조세호씨 잘되니 좋다네요ㅋㅋ

1494 2018-01-15 04:44:28 0

완모아기 이가 나서 유두를 깨물어요ㅜㅜ [새창]

그리구 물릴 때는 아이 있는 쪽으로 몸을 움직이세여.. 애들이 한번 꽉 물고 반응 있어도 없어도 한번 더 무는데 그때 유륜쪽 물리는게 덜아파요. 입 벌렸다구 반대로 확 빼면 다시 앙 하고 무는 순간 빼면 유두 뜯기더라고요.

1493 2018-01-15 04:40:26 0

완모아기 이가 나서 유두를 깨물어요ㅜㅜ [새창]

ㅜㅜ 반응하는게 재미있어서 그래요... 자기가 뭘 하면 엄마가 반응을 하는걸 보고 장난치는건데 넘나 아프죠.. 첫째때는 물리고 너무 아파서 확 빼고 반응 했다가 이 8개로 쮸쮸 갈리기 직전 경험했어요ㅜㅜ.. 뒤늦게 이걸 알고 반응 안하고 참았더니 다행... 스럽게 흥미 떨어져서 안하더라고요. 둘째도 물어도 속으로 으어억 하고 참았어요.. 둘짼 일이주 깨물다 안했구요.. 뜯기는거 참는 방법 밖에는 없네요.. 분유로 바꾸거나요. 전 분유 거부해서 참았어오ㅜㅜ

1492 2018-01-06 05:11:55 0

제왕 절개 하고 나서요~영양주사~ [새창]

전 그거 첫째 둘째때 맞구 셋째때는 안맞았는데.. 솔직히 첫째 둘째때보다 다른 점이 없었어요. 철분주사 맞는 것도 똑같았고... 차이가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두 젤비싼거 맞았어요 주사값만 20인가 나왔어요..

1491 2018-01-04 23:33:45 0

인텔 CPU성능하락 사태를 맞이한 현재 용산.jpg [새창]

ㄷㄷ 컴터 두대샀는데...

1490 2017-12-28 20:40:41 0

황씨 성 남자아이 이름 이쁜게 뭐가 있을까요 ㅎㅎ [새창]

저희 아이들두 황씨라... 고민하다 외자로 지었어요. 항렬자 꼭 넣으라구 하시기에... 황인종으로 놀림받게 하느니 외자!!! 하구요ㅋㅋㅋ 근데 이름 짓느라 열달 고민했는데 막상 선택은... 애낳고 지은 이름을 쓰게되네요...

1489 2017-12-25 22:49:29 1

임신초기 수면내시경에 엑스레이.... [새창]

저렇게 완전 희미하면 괜찮앙요! 극극초기라 괜찮대요. 지금부터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행복한 태교하시구 임신 축하드려요

1488 2017-12-21 13:40:51 1

크리스마스 선물 뭐 달라고 할까요? [새창]

ㅋㅋ셋째 넘기고 하루종일 자야죠.... 아님 커피 셔틀이던가....

1487 2017-12-20 21:53:37 7

예쁜카페 찾아다니기 지쳐서 카페 차려버림... [새창]

아.. 다 버텼는데ㅜㅜ... 넘나 먹고싶은것..

1486 2017-12-20 00:45:40 0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이대목동병원 근간 의료사고들 [새창]

로타바이러스도 있어요.. 로타바이러스 신생아 있었다는 사실 숨겼다가 이번 일로 걸렸는데 격리해서 상관없다고 했었던 것 과는 다르게 다른 병원에 간 신생아 중환자실 아기 2명이 로타 확진 받았다고 봤어요.

1485 2017-12-20 00:17:51 16

미국판 아재 테스트 [새창]

저거 백원으로 3200원 걸리고 두번째 판에 1600원 세번째에 3200 걸리자마자 문방구 이모한테 쫓겨났었어요ㅋㅋㅋ 3200원 못챙기고ㅋㅋㅋ 그 뒤로 그 문방구에서 전 저 게임기 금지였었던...

1484 2017-12-18 17:48:42 11

이대 목동병원은 아이를 두번 죽인겁니다.. [새창]

3키로로 태어난 저희 셋째도 잠깐 자가 호흡이 안된다고.. 그 소리 듣고 진짜 하늘이 무너진다는게 뭔지 느꼈어요. 호흡기 달고 있다가 산소 치료로 넘어가고 호흡 정상화 되고 태어난지 21일째인데 아직도 셋째 손과 발에 수액 꽂은 자국만 보면 혼자 눈물이 납니다.. 근데 그 조그마한 애기가 아파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가 이제 회복해서 아이와 지낼 날만 기다리셨을 부모의 마음을 병원 담당 의사와 병원장 담당 간호사가 꼭 느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