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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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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2016-07-10 15:28:18 0
효자 우리 첫째 ... [새창]
2016/07/10 01:19:46
감사합니다 ㅋㅋㅋ 제가 아야 소리만 하면 안마 모드라서 웃프네요 ㅜㅠ
972 2016-07-07 11:38:46 0
[새창]
음 모유 수유하면 가슴이 쳐져요.ㅜㅜ 그런데 분유 먹이면 덜 쳐지기는 하는데 처녀때보다는 쳐지더라구요. 모유수유 안하면 젖이 말라요. 가슴 신경쓰이시면 초유만 먹이고 단유하셔도...
971 2016-07-06 01:26:09 1
어린이집 지원금 이런거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7/06 00:44:48
종일반 맞춤반은 주민센터나 복지부에 문의해보세요! 바우처는 어린이집에 입소확정 전에 아이사랑카드를 발급받으시고 입소가 확정되면 주민센터에 가셔서 어린이집 보육비 때문에 왔다고 그러면 서류 주는데 그거 작성하시면 됩니당! 그리고 매달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사랑카드로 결제를 하는데 지원금만큼 결제를 해가요 (가끔 결제 번호? 를 알려주는 곳도 있어요) 그리고 어린이집마다 비용이 다 달라요..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입학금으로 9만원을 냈구요 매달 11만원 (차량비 2만원 별도) 내고 있어요..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에서는 입학금 4만원에 매달 5만원이었구요..
970 2016-07-05 15:42:39 1
배냇저고리 때문에 여쭤볼께요~~ [새창]
2016/07/05 15:04:32
겨울용 있어용... 누빔?? 한걸로 두꺼운 것 있더라구요 그런데 아기들이 땀도 많고 엄마들 몸조리한다고 보일러 빵빵하게 틀구 속싸개도 하니까 외출할 때(예방접종이나 퇴원할 때) 빼고는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가운보다 끈으로 된게 편했구요.. 저고리 같은 경우는 얼마 안입는데 전 그냥 계절 바뀔 때까지 입혔어요. 매일 매일 빨아도 쉬야나 똥이 샐 수가 잇ㅇ서서 최소 3~4개는 있어야겟ㄴ더라구요.
969 2016-07-03 18:06:51 1
호비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7/03 13:17:31
좋나보네용; 매일 전화오고 문자와서 하라고 그래서 좀 안좋게 봤는데..
968 2016-07-01 10:38:04 0
나,애키우면서이렇게까지고생했다 [새창]
2016/06/30 16:55:39
저는 첫째 낳고 너무 힘들어서 영양실조 왔어요. 둘째때는 태어나서 5일만에 입원시키고 출산하면서 감염이 생겨서 아기 퇴원한 다음날 신우신염으로 입원했어요. 사실 바로 입원했어야 하는데 젖몸살이라고 산부인과에서 그래서 치료를 늦게 시작 했어요.. ㅋㅋ 신우신염 치료를 하는데 수유가 가능한 항생제에 부작용 반응이 있어서 단유 했고 젖몸살 때문에 열도 계속 났구요 ㅜ 그러다 젖이 말랐어요.. 진짜 한방울도 안나오는데 아기가 갑자기 분유를 거부해서 젖꼭지에서 피가 터져도 물렸어요 ㅜㅜ.. 그러다 아기가 또 아파서 입원하고 3.17로 태어났는데 체중이 정상적으로 안늘고 모유만 먹으려 해서 밥대신 물만 주구장창 마셨어요 하루에 4리터씩?? 물만 마시면 질리니까 생수 모유스틸차 미숫가루 메밀차 보리차 종류별로 마셨고 후식으로는 두유랑 미역국물 먹고요.. 아기 14일때부터 70일까지 난리를 치면서 어찌 어찌 늘려서 정상적으로 수유를 하고 있는데 갑작스런 고열로 아이 둘 업고 안고 응급실에서 이틀 진료보고.. 둘째가 괜찮으니 첫째가 또 아파서 둘째 데리고 같이 입원해있고 그랬어요..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순간 5키로 겨우 나가던 둘째는 5개월에 9.5키로 나가는 두꺼비가 됐고 둘째 안고 있으면 안아달라던 첫째는 엄마 아가 무겁지 하면서 제 다리 주물러주네요... ㅋㅋ
함정은 둘째가 이나려는지 안자네요 ㅋㅋ 벌써 4일째 날새고 있는데 첫째 때문에 둘째 잠깐 잠들었을 때도 잠을 잘 수가 없네요 ㅜㅠ..
피곤해서 궁딩이 팡팡하면서 자라고 성질내고 ㅜㅜ 하지만 그래도 안아픈게 어디야 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글쓴님도 힘내세요!
967 2016-06-29 14:09:19 0
비참하다... [새창]
2016/06/29 09:56:22
저희는 은으로 커플링 다시 했어요ㅋㅋ 제 손이 엄청 부어서 안들어갔더니 신랑이 선물이라고 해줬어요 ㅋㅋ 결혼 10주년에 프로포즈랑 해준다더라구요
966 2016-06-28 16:15:09 0
'생후 34일' 젖먹이 링거 맞다 숨져..병원 거짓 해명(종합) [새창]
2016/06/28 14:20:30
100일 이전 아이가 열이 약을 먹어도 38도에서 안떨어지면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게 정석이라고 그러더라구요.. 피검사 균검사 척수액? 검사 이렇게요 ㅜ..
그런데 너무 아이가 힘들어해서 피검사 균검사 해보고 결과가 안좋으면 척수액 검사까지 하더라구요
965 2016-06-28 11:21:42 31
[새창]
본인이 선택했으면 심지어 와이프가 말리는 것도 무시하고 갔으면 힘드네 어쩌네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맞벌이인데 육아휴직 출산휴가 끝나면 어쩌려고 그냥 갔대요? 직장 그만두고 애 보라는건가요? ㅋ 참 황당하네요. 애 둘에 곧 직장까지 다니셔야하고 독박이라니 무슨 한부모 가정이랑 다른게 뭡니까. 처음에는 전업이신줄 알고 외벌이라 남편분이 안정적인 곳 가려고 그러나 보다 했는데 맞벌이... ㅋㅋ 모르는 사람도 임산부가 애 데리고 있으면 힘들겠다며 짐이라도 옮겨주며 걱정하는데 신랑이라면서 힘든 것 알아주는 건 남보다 못하네요 참
964 2016-06-28 01:36:08 1
남자아이 노상방뇨는 제발… [새창]
2016/06/28 01:17:26
여자아이도... 막 싸게 하더라구요 진짜 놀랐어요.. 남자아이도 식겁하는데 여자애를 길거리는 아니더라도 길에서 쉬를....
963 2016-06-27 22:04:07 0
열쇠가 있는데 문이 안열려요; [새창]
2016/06/27 21:42:24
ㅜㅠ 이놈의 문때문에 28만원이 날아가네요...
962 2016-06-24 01:28:28 0
키즈카페 다녀온후 발진이 일어났는데요 [새창]
2016/06/23 22:26:09
음 전염병은 수두도 있는데 그건 아니겠지요?
961 2016-06-21 22:01:47 0
맞춤형보육이 7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네요 [새창]
2016/06/21 17:20:20
그리고 두자녀 이상 종일반 가능으로 바꾼다고 그러네뇨
960 2016-06-21 22:00:52 0
맞춤형보육이 7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네요 [새창]
2016/06/21 17:20:20
3자녀는 종일반 돼요.. 얼른 신청
하세영 ..
959 2016-06-17 22:03:52 1
다음달 출산예정임산부 남편 장례식장 질문좀요. . . [새창]
2016/06/17 17:14:58
음 이건 여기 말구 아내분께 물어보세요.
아기를 낳는건 아내분이고 출산을 한다는게 심적으로도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불안하거든요..
아내분께 다녀와도 될까? 물어봤을 때 된다 그러면 가시고 불안하니까 가지 말라 그러면 아무말도 하지말고 가지마세요.
미신이라는걸 알고 있어도 무서워하고 걱정하고 혹시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게 사람 마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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