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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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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016-07-25 20:46:22 0
아기 모기물린곳에 물집 잡힐수 있나요? [새창]
2016/07/25 20:40:46
제 피부가 그런데 저희 큰 애가 모기 물리고 긁으면 물집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물리면 흉터 생겨요.. 한 일이주 가더라구요. 갈색 일반 모기 말고 산모기 같은? 검은 모기 물리면 그러더라구요
1002 2016-07-25 19:34:42 0
수유중 약물복용 [새창]
2016/07/25 15:52:48
제가 알기로 최소 3일이라고 들었어요. 선생님께 물ㅇ보세요!!
1001 2016-07-23 22:42:29 2
이야~그 동안 메갈 비꼬는 글보고 피식했지만 이건 진짜 터졌습니다 ㅋㅋ [새창]
2016/07/23 22:30:3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남편이랑 고기먹다 뿜을 뻔 했어요 ㅋㅋㅋ
1000 2016-07-22 22:25:46 6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는거... [새창]
2016/07/22 21:42:43
제가 봤을 때.. 모유수유로 살이 빠지는 건 가슴만 해당되는 것 같아요...
999 2016-07-22 22:22:49 1
모유수유의 벽이 너무 높습니다ㅠㅠ [새창]
2016/07/22 16:57:32
저도 하도 찡찡대길래 젖이 말랐다가 다시 늘리는 중이기도 해서 아직도 부족하나보다 하고 분유를 줬는데 분유 거부를 하기 시작해서 모유만 먹이고 있는데 요즘에도 낮에 찡찡대기는 하는데 젖 부족하다는 생각을 전혀 안해요... 5개월인데 10키로가 나가거든요....... 진짜 통잠자느라 8시간 안먹였을때 빼고는 계속 말랑말랑 해요 저는.. 유축도 따로 안하고 오로지 직수만 하고요(젖병 거부 ㅠㅜ..) 일단 분유 끊고 직수만으로 체중 체크해보세요. 100일 전의 아가는 일주일에 200g 늘면 된다더라구요. 체크해보고 정상적으로 안늘고 엄마가 너무 힘들다 하면 분유로 바꾸셔도 괜찮아요!
998 2016-07-22 18:53:13 2
모유수유의 벽이 너무 높습니다ㅠㅠ [새창]
2016/07/22 16:57:32
저는 엄청 몰랑 몰랑한데 젖은 잘 나오더라구요.. 항상 젖 달라고 찡찡 거려서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체중은 좀 많이 나가더라고요.... 체중 늘어나는 것 확인해보세요 체중 잘 늘고 있으면 말랑 말랑할 뿐 잘 나오는 거니 스트레스 받지마세용!
997 2016-07-22 18:34:49 1
누가 웹툰 보는게 공짜래?? [새창]
2016/07/22 17:32:53
있어요... 아지 작가님이랑 박지은 작가님... ㅜㅜ 제가 둘다 출품작 부터 좋아해서 투표도 하고 했는데 너무 실망이 크네요
996 2016-07-22 12:54:55 0
옹호자들이 이렇게 많아요..? [새창]
2016/07/22 12:45:46
칠게 뭐있다고 그럴까요.. 제가 봤을 때 1이나 4나 같아 보이는데 ㅋ
995 2016-07-22 03:58:35 4
통신사 사이다.. 긴글 주의..활용가치 있음 [새창]
2016/07/21 18:49:58
저는 유*에서 호구로 (인터넷 속도 60도 간당 간당.. vod 자꾸 렉걸림 실시간 티비 버퍼링등) 당했는데 착하게 말하면 안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ㅜㅜ.. vip 담당 하는 (해지팀) 팀장이랑 이야기 해야 해결 되더라구요 ...ㅋ 나중에 빡쳐서 해지 한다니 25만원에 상품권에 요금 할인 해준다는거 됐습니다 하고 끊었더니 45만원 준다는거 필요 없어요. 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한 일 중 가장 쿨했던거 같아요...
994 2016-07-22 02:38:00 4
배에 튼살때매 슬프신 어머님들께 [새창]
2016/07/22 02:09:16
넘 예쁜 말이네요 ㅜㅜ 안그래도 요 근래 배랑 허벅지 튼살 때문에 남편한테 찡찡(?)대고 있었거든요 ㅋㅋ 애 다 키우면 레이저 치료 시켜달라고.. 그런데 날개라니 뭔가 흉해 보이던게 좀 나아보이네요 ㅎㅎ
993 2016-07-21 17:20:23 0
[새창]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 연필 많이 깎으려면 열심히 공부하겠네요 ㅋㅋㅋㅋㅋ
992 2016-07-21 16:13:04 0
손 유축 후..ㅠㅠ [새창]
2016/07/21 13:25:22
손유축은.. 남편 시켜야해요 ㅜㅜ 남편이 해도 손목 아프다는데...
991 2016-07-21 13:16:37 0
까다로운 둘째 아드님... [새창]
2016/07/20 15:30:40
장염 탈수 못오게 하는 약이라 엄청 단데.. 그냥 젖병이 싫은 것 같아요.. 어제 몰래 젖병에 담아둔 약 다른 약인척 하고 줬더니 먹네요.. ㅋㅋㅋㅋ * 아침 100미리 저녁 100미리 먹이라는데 ㅜㅜ 힘드네요...
990 2016-07-21 13:13:42 0
까다로운 둘째 아드님... [새창]
2016/07/20 15:30:40
약이 엄청 달아요.. 그 포도당? 이라고 해야하나 그 맛인데 안먹네요...
989 2016-07-21 00:55:47 6
[어머니들에게 질문]아이에게 몇 살까지 밥을 떠먹여 주시나요? [새창]
2016/07/21 00:34:40
이게 애매해요.. ㅜㅜ 아무리 엄마가 혼자 먹도록 교육을 시켜도 외식을 하거나 시댁 친정집을 가면 먹여줄 수 밖에 없더라구요.. 주변분들도 안아서 얼른 먹이지 왜 애 기죽게 굶기냐고 혼내키고.. 서양은 모르겠지만 좀 저희 나라는 오지랖이랄까.. 이런게 있어서 그냥 부인분이 마음 편하려고 먹이는 걸 수도 있을것같네요.. 저도 첫째때문에 친정 시댁 심지어 모르는 분들께도 혼나서 잠깐 그냥 떠먹여준적 있는데 지금은 후회하고 있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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