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0-29
방문횟수 : 164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38 2016-10-11 19:00:29 37
산후우울증걸리는과정ㅠㅠ [새창]
2016/10/10 13:06:33
ㅋㅋㅋ 제 이야긴 줄 알았어요.. 막줄 ㅋㅋㅋㅋ 진심 저희 시어머니는 웃긴이야기 들은 것처럼 막웃음 ㅋㅋㅋㅋㅋㅋ 우울증은 무슨 ㅋㅋㅋㅋ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 하... 더 화났던 건 신랑도 같이 웃음 ㅋ 집에 오자마자 이혼하네 마네 하고 남편은 거기서 그럼 웃는 사람앞에서 화내냐? 이래서 집 비번 바꿔버리고 두달 넘게 싸웠었죠... 후..예전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하네요...
1137 2016-10-11 14:32:30 2
저출산 정책 중 초음파 검사 건보료 지원 관련 [새창]
2016/10/11 02:28:29
쌍둥이는 단태아보다 2배라는 소리에 헉! 했어요 저도
1136 2016-10-11 14:30:59 1
[내용 추가 및 후기]어머니들께서 유도분만을 반대하세요.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6/10/11 03:07:22
저 첫째 둘째 다 유도 잡았다가 못했는데 이유가 첫째때는 양수가 부족해서 아이가 힘들어했구요. 둘째는 막달에 안크고 36주부터 배뭉침이 심해져서 였는데요. 유도날짜 잡자마자 둘다 3일만에 나와서 유도 못했는데 의사들이 먼저 유도분만 하자고 이야기 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저야 한국이라 의사랑 말이 잘 통해서 이유를 들었지만 영국이시라 자세한 설명 못들으셬ㅅ을테지만 ㅜㅜ 중대한? 중요한 이유가 있어서 유도 결정 했을 것 같은데 의견 따르시는게..
1135 2016-10-08 18:27:43 48
미용실에 왔는데요. ...... [새창]
2016/10/08 15:05:57
저 약속 있어서 풀메하고 집에 일주일 박혀있던 동생이랑 미용실 갔는데 ㅋㅋㅋㅋ 원장님이 동생보고 삼촌분도 머리해요 ?? 하고 물어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나중에 아버님이라고 하려다 점수 따려고 삼촌이랬다고.... 동생은 그뒤로 그 미용실 근처도 안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1134 2016-10-05 23:11:02 2
크림을 샀더니... [새창]
2016/10/05 20:07:04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840675334

요기서 샀어요. 저만 준게 아닌 것 같네용
1133 2016-10-05 23:09:08 3
크림을 샀더니... [새창]
2016/10/05 20:07:04
g마켓에서 샀는데 한정 사은품이었나봐요 ㅜㅜ 저도 증정 화장품 그림보고 샀는데 들어있었거든요 ..
1132 2016-10-05 21:07:07 3
크림을 샀더니... [새창]
2016/10/05 20:07:04
네 ㅋㅋ 본품보다 사은품이 더큰 느낌이라 ㅋㅋㅋ 본품이 증전같은 느낌이네여
1131 2016-10-05 11:39:12 0
[새창]
쌍둥이는 2배로 올랐다는 소리가 있네요... 단태아보다 ...ㄷㄷ...
1130 2016-10-03 15:57:47 3
[새창]
제가 알기로 대학병원? 이 6~8만원이었는데(제가 다닐때는) 그 가격으로 맞춰버리고 거기서 60프론가 때가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싸던 곳도 공단에서 올리라 그러니 올려야하니 가격은 올라가고 6회인가 다 쓰면 대학병원에서 6~8만원내던 가격 그대로 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원래 비싼 대학병원 다니던 산모들은 좀 좋아졌지만 유산기나 고위험 아니면 대학병원 잘 안다니잖아요 ㅜㅜ 결국 오른 거나 마찮가지죠 뭐..
1129 2016-09-30 21:55:02 5
7개월 아가의 식탐(....) [새창]
2016/09/30 20:39:21
ㅋㅋㅋㅋㅋㅋ 저희 둘째도 7개월인데 안된다고 하기만하면 그냥 뒤로 자빠지면서 울어요.. 잡고 서는데 서있는 상태 그대로 뒤로 퍽.하면서 떼쓰는데 그때마다 심장이 콩알이 되네욬ㅋ
1128 2016-09-30 16:21:03 0
나도 따라해보고싶었다 결과는 참담했다 [새창]
2016/09/29 16:38:02
ㅋㅋㅋ 저희 첫째 말투예여... 제가 반찬 해주면 맛이가 왜 없지? 맛이가 없써! 이러거든요 ㅜㅜ.... (의문의 2패)
1127 2016-09-30 13:24:47 2
남편의 육아 어떻게들 하시나요 [새창]
2016/09/30 11:16:27
엄청! 잘하시는데요.. 저희 신랑은 8시퇴근하고 밥먹고 9시 애들 씻기고 제가 재우는 동안 설거지 해주는데 그거 들으면 남자인 친구들이 놀라요. 신랑 잘 얻었다고 ㅋㅋ
1126 2016-09-30 11:53:36 77
잠자는 엄마 괴롭히는 아기.gif [새창]
2016/09/30 10:58:35
어...??! 저거 어디서 배워오나요...? ㅜㅠ... 저희 애들도 저러는데 아기 학교가 있나 ㅜㅜ
1125 2016-09-30 09:28:44 81
나도 따라해보고싶었다 결과는 참담했다 [새창]
2016/09/29 16:38:02

저도 어제... 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