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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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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2016-10-31 13:47:44 0
4경기 SKT 뱅선수 탈주함 [새창]
2016/10/30 13:30:07
외국 화면에서는 떠났다는 문구가 안떳단 말이 있네요.
1152 2016-10-30 15:38:08 1
Skt 우승은 우승이고 뱅 탈주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함. [새창]
2016/10/30 14:43:37
아니 비판만 해요. 무슨 경기 중단 시키려고 일부러 탈주한 것도 아니고 출장정지라니 말이 됩니까.
1151 2016-10-28 01:52:19 53
[욕 주의] 9호선 급행, 일반행 줄서기 [새창]
2016/10/27 10:23:15
남자분 본인이신가요? 무슨 그럼 멘붕 당하기 전에 녹음기라도 매일 켜둬야하는...?
1150 2016-10-26 01:59:03 0
요즘 보이스 피싱수준 대단하네요 [새창]
2016/10/25 12:48:37
저두 속을뻔 했는데... 제가 제명의 통장을 안쓰거든요. 그래서 저 통장이랑 안쓰는데... 한 5만원 있을꺼예요. 이러니까 갑자기 당황하더니 끊더라구요... ㅜㅜ
1149 2016-10-26 01:52:16 0
기저귀 사재기를 했네요 [새창]
2016/10/25 15:51:02
넘 많이 사시긴 했네요.. 저희 둘째는 50일까지 소형쓰다가 갑자기 커서 .. 대형으로 뛰어 넘었어요. 애들이 훅훅 커서 미리 안사놔서 중형 한팩 끼게 사용하다가 바로 대형으로 넘ㅇ어갔어요. ㅎㅎ 첫아이라 기쁘셔서 막 지르셨군요 ! ㅎㅎ
1148 2016-10-26 01:48:09 1
아산병원 일인실..하루 450,000원 [새창]
2016/10/26 00:50:04
하.. 45만원... 아마 실비에서 2인실? 비용인가 3인실 비용 정도 지원해줄거예요. 상급병실 이용 확인서 이런거 쓰고 청구하면 반 넘게 나오니까 해당되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ㅜ 저두 둘째 1인실 없어서 2인실로 입원 시켰을때 실비 덕에 좀 나았어요.. 힘내세요!
1147 2016-10-21 00:17:51 0
우리나라 유모차 넘 비싸요.. [새창]
2016/10/20 23:50:44
애기들껀 유달리 비싼거 같아요. 기저귀도 비싼편이라고 지인이 그러던데 ..
1146 2016-10-20 14:43:01 4
감동란에 감동받은 8개월 아기 [새창]
2016/10/20 13:46:55
아고 ㅋㅋㅋㅋㅋ 저 표정 어쩜좋아요 ㅋㅋㅋㅋㅋ
1145 2016-10-20 00:38:18 1
6개월 아기. 쉴새없이 움직입니다 [새창]
2016/10/19 23:38:22
어.. 저희 둘째도 이러는데... 아기띠 앞보는 자세 하면 슈퍼맨 자세로 드러누워요. 그렇다고 뒤보게 하면 앞에 본다고 드러누운채로 가고요... 지금 앉아서 끼야악 거리면서 콩콩 궁딩이 튕기고 있네요... ㅋㅋ
1144 2016-10-19 18:25:35 1
많이 옴///와도 너무 많이 왔네요 [새창]
2016/10/18 18:40:11
40개월 /남 & 8개월/남

나눔 신청합니다.
1143 2016-10-12 23:52:41 3
그깟 백원이 뭐라고.. [새창]
2016/10/12 13:02:10
이게 왜 여기에... ㄷㄷ.. 다행인지 로보트 덕에 마트에서 일 신경 안쓰네요 ㅋㅋ .. 4단 합체 어쩌고 라는데 합체 못하니 빨리 하라고 엄마 먹겠다면서 잔소리 해서 ㅠㅠ 아들 자는 동안 설명서 공부하러 갑니다.. 카봇 마스터 햇ㅅ더니 레전드킹이라니 ㅠㅠ...
1142 2016-10-12 18:20:01 0
임산부 독감예방접종 질문 [새창]
2016/10/11 02:21:27
산모 독감예방주사 필수라고 그러던데요. 병원에서 ... 첫째때는 임신 3개월쯤 맞았구요 둘째때는 30주? 쯤 맞았네요.
1141 2016-10-12 13:37:23 33
그깟 백원이 뭐라고.. [새창]
2016/10/12 13:02:10
100원 얼마나 한다고 애 손에 있는 걸 받고 싶었는지 ㅋㅋ 진짜 어이 없더라고요.
1140 2016-10-12 13:36:36 102
그깟 백원이 뭐라고.. [새창]
2016/10/12 13:02:10
전 그냥 잃어버렸다 하고 넘기면 되는 작은 액수인데 첫째는 좀 충격적인가 봐요.. 계속 왜 없어졌냐 그래서 빨리 안사고 엄마가 늦게 해서 카트가 배고파서 돈 먹었다고 설명을 해줬더니 집에 와서도 빨리 하라고 잔소리 하네요.. ㅜㅜ 돈은 돈대로 쓰고 잔소리는 잔소리 대로 듣네요...
1139 2016-10-12 12:40:51 0
[새창]
힘내세요 ㅜ 저는 친정엄마가 잘한건 본인이 잘해서고 못한건 제가 못한거라는 생각을 하고 계셔서 진짜 스트레스였어요.. 사실 첫째가 자기만 좋아해주니 친정엄마를 정말 좋아하고 따라서 친정근처로 이사를 생각중이었는데 안가는 걸로 했어요. 근처 살면 얼마나 싸울지 상상도 안가서요... 남 이야기 같지가 않아서 그런지 가슴이 아프네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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