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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0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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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희생하라는게 아니고 와이프분이 주중은 좋다라고 하셨는데 그걸 왜 굳이 주말에 해야하냐고요. 희생 하시는거 잘알아요 가정을 이루면 모두 희생을 해야하고 아이가 생기면 부부 모두 배는 더 희생해야해요. 근데 글쓴분은 아이가 있는데도 전만큼의 희생만 하시려고 하고 아내분의 희생은 비하해서 보시잖아요... 본인이 희생한 것이 힘들면 아내도 힘들겄지 해야하는데 내가 이정도 힘들었으니 난 할일 다했다, 숙제 끝 이런 느낌이라 그런게 아니라고 모두들 설명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