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중학생때, 내가 어른인줄 알았을 때, 한창 뭐 아무것도 모를때 13살 차이나는 교회 선생님이랑 썸? 비슷한걸 탄적 있는데 그때에 나 의 싸대기를 때려버리구 싶어요... 물론 그자식도 그렇고요. 진짜 지금 생각하면 개빡치네 그 어린애를 싀퐈 니가 그러고도 어른새끼냐
인간이 폭력성이 오랑우탄보다 적은 이유가 언어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입니다. 언어를 완벽히 배우지 않은 유소아들이 감정이 격해지면 막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을 때리는게 그 이유입니다. 우리도 언어적이든 비언어적이든 말 안통하는 상대를 보면 주먹을 날리고 싶어 질 때가 있죠. 몇몇 장애인들이 폭력성을 띄는 이유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