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유행했던 정수기 [새창]

미국인입니다. 브리타 씁니다.
수돗물 냄새 하나두 안납니당

2697 2019-01-08 08:41:45 6

문세윤의 소확행 음식.jpg [새창]

아니 근데 굳이 쓰레기라고 할것까지야....

2696 2019-01-07 17:14:27 2

"꺼지라고 애송이!" [새창]

와 이런건 첨본다...

2695 2019-01-07 17:11:18 5

문세윤의 소확행 음식.jpg [새창]

비슷한건진 모르겠지만 굴 넣은 김치 너무 좋아요ㅠㅠㅠ

2694 2019-01-06 18:30:41 11

어른의 예의 [새창]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아요!

2693 2019-01-06 08:21:21 7

여자후배 두명이랑 빕스간 남자 [새창]

으엑... 소름끼쳐

2692 2019-01-06 08:18:45 3

여자후배 두명이랑 빕스간 남자 [새창]

2691 2019-01-05 16:21:46 2

[새창]

그쵸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약사님, 소방관님, 작가님 통역가님 같은 말이 있는데 아저씨 아가씨 라고 부르면 무례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2690 2019-01-04 12:16:12 0

[새창]

음.... 저는 그냥 익숙한 번데기만 먹겠습니다

2689 2019-01-02 05:14:49 1

[새창]

그런건 불가능해

2688 2019-01-02 05:05:48 2

[새창]

2687 2019-01-02 04:08:57 11

경리 해바라기 & 일석이조.jpg [새창]

해바라기 꽃 수술 암술이 오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해바라기 수술을 검색해본적이 있는데... 컬쳐쇼크였어요

2686 2019-01-02 02:45:28 1

외국인 친구들과의 썰 4.txt [새창]

오바워치 배틀떠! (짝)

2685 2019-01-02 02:37:04 1

기억이 지워질 만큼 웃긴거 줘봐요 [새창]

걱정마세요 다 잘될거에요

2684 2019-01-02 02:32:49 32

지금껏 살면서 몰랐던 한국사람의 기본 소양 [새창]

고맙다고 엉덩이 보여주고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