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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6 2017-03-10 23:54:50 11
근 몇년사이 티비 나와서 유작가가 제일 화낸거 같네요 [새창]
2017/03/10 22:36:39
전 오랜만에 사이어인 유시민을 끌어낸거 보고 와 자유당에는 인재가 참 많구나 싶었어요
6975 2017-03-08 04:23:28 23
ytn, sbs 개쩔어 [새창]
2017/03/07 20:15:05
사드가 언제부터 우리 마음대로 쏠 수 있는 무기로 둔갑한거임? ㅋㅋㅋㅋ 미국 허락없이는 쏘지도 못하는 무기를 왜 들여오면서 안보주권이래 미친*이
6974 2017-03-08 04:13:06 17
중학교때 쌤. 이제 생각해보니 소름끼치네요 [새창]
2017/03/05 10:23:45
전 99년도에 수업중에 떠들지 말라고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의자 밑으로 손가락으로 넣어서 똥침을 찌르는 바람에 토목과에서 만든 나무 배트로 궁댕이 50대 맞았어요. 처음 5~6대까지는 아파서 으윽 거리며 리액션이 있었는데 10대 넘어가니까 아무런 느낌이 없는거에요. 그래도 그냥 때리는 대로 맞으니까 아무런 미동이 없으니 그 모습에 화가난다고 일으켜 세워서 손으로 귀싸대기 여러대 맞고 티비 관물대에 쳐박혔어요.
일어나서 엎드리라 길래 다시 가서 엎드렸죠. 당시 기분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개**야 그래 맞아준다 라는 생각이 었습니다.
그렇게 지속된 폭행은 어느덧 시간이 흘러 지풀에 지가 꺽여서 그만두더 라고요.
당시 제 사고가 보수적인 편이었고 이유야 어찌되었든 떠들어서 선생의 심기를 건드려서 그리 된거니 그냥 참고 넘어갔지만 억울한 심정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지금 그 학교 검색해 보니 지금은 교장이 되어있네욬ㅋㅋㅋㅋㅋㅋ 지가 군대를 특전사로 나왔기 때문에 까부마 디진다라는 소릴 매번 했었죠.
저런 개또라이 같은 새끼도 교장을 하는구나 싶네요. 지금이라도 전화나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6973 2017-03-08 03:57:31 8/106
경찰이 몰아붙인다고해서 벌금낼름 주지마세요 [새창]
2017/03/07 19:58:16
전 그런 황당한 사건을 두번이나 경험하신 글쓴이께서 민원을 넣지 않은게 오히려 궁금합니다.
왜 그런 불쾌한 경험을 공권력에 당하시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셨나요?
그런건 꼭 소속, 이름을 묻고 정당한 과정으로 민원을 넣으세요. 그래야 2차 3차피해가 없을 테니까요
6972 2017-03-07 22:30:55 19
(19스압)일본여자들이 생각하는 거미줄 기간 [새창]
2017/03/07 14:51:49
원래 일본 방송이 좀 저렇지 않나요? 우리나라 관련 뉴스만 봐도 게스트나 이상한 패널들이 개헛소리 해도 그게 팩트인마냥 인정해 버리잖아요. 도가 지나쳤다느니 하는건 졀로 신경 안쓰고 오로지 자극적인 소재만을 위해 방송하다 보니 일본의 성폭행, 강간율이 높은거고요. 신고조차 안하는 현상은 아마 저런 분위기가 사뢰에 전반적으로 깔려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6971 2017-03-04 01:19:58 20
여기가 문재인 지지자만 모인게 아니라.. [새창]
2017/03/04 00:23:10
지난 몇년간 그렇게 빨아재끼던 이재명, 안희정 아니었던가요? 박원순도 그렇고요.
그러다가 후보들의 실망스러운 행동 하나하나에 지지하는 인물이 갈아타졌던거고 그러다가 마지막에 남은 사람이 문재인이 된건데 언제부터 오유가 문재인지지 사이트가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남은 사람이 문재인이라서 문재인을 지지하는건데 처음부터 문재인 지지한줄 아나봄 ㅋㅋㅋ
6970 2017-03-04 01:15:16 7
봐도봐도 화나는 장면 [새창]
2017/03/03 16:33:41
아.... 전 이런거 못보겠더라고요. 우리 꼬꼬마들이랑 오버랩 되어서 마음이 너무 너무 찢어집니다.ㅠ
6969 2017-03-03 23:36:35 6
썰전, 안희정을 잘근잘근 씹어주시는 유시민님. [새창]
2017/03/03 19:41:33
음 좀 뭐랄까. 책임전가를 위한 포석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나는 잘 모르니 전문가들에게 맡긴후 의문점이 생기면 그때 그때 피드백을 주자 뭐 그런식인듯 한데. 어찌보면 괜찮아 보일수도 있겠지만 그 만큼 자기잇속 챙길려는 사람들에게 휘둘릴수도 있단 단점이 있죠. 본인이 공부해서 면밀히 짜던가 아니면 정말 주위에 믿을 사람들 두던가 해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니더란
6968 2017-03-03 23:33:34 0
한국에「닌텐도 스위치」를 2017년 하반기 출시 예정 [새창]
2017/03/03 19:24:50
스위치 되게 불리한 점이 하나 있는데 버튼을 눌러야 컨트롤러가 분리되는건데 위로 툭 쳐도 분리되어 버림. 자칫 디스플레이가 드랍되어 버릴지도 모른다고 gif짤도 올라왓든데.
6967 2017-03-03 23:28:37 17
맹수로부터 아이를 구하는 아빠의 반사신경 [새창]
2017/03/03 18:05:31
그 대량학살 이란것도 인간들 입장에서나 이야기책 처럼 전해지는거지 말이 안되지 않나요? 어디까지나 사람 입장에서 생각한 이야기같음.
6966 2017-03-03 23:18:34 0
이직한 회사에서 멘붕..(진행중) [새창]
2017/03/03 15:35:35
아니 왜 저렇게 더럽게 일하지? 까마귀 고기를 쳐먹었나 뭐 저런 또라이가 다 있데. 글쓴이님 힘내세요.
6965 2017-03-03 06:34:29 8
노회찬을 격분하게 만든 안철수의 짓거리 [새창]
2017/03/03 00:35:21
당시 노회찬의원이 많이 참은게 아니라 대세론 때문에 노회찬의원의 발언이 묻힌거였나 보군요.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라서 한동안 지켜봐야겠다고 생각했던게 제작년부터 실체가 드러난 느낌 입니다.
6964 2017-03-02 20:12:21 20
동종업계 힘들게 하는 모 연예인 [새창]
2017/03/02 18:26:07
난 한때 소몰이 창법으로 김진호가 비난받아서 사과까지 했던건 아직도 이해가 안감.
그렇게 따지면 따아따따따 같은 테크노 바람 불때는 아모크가 사과했어야 한건가? 그때 당시 유난스레 비난받고 소몰이 창법에 대해서 비관적이던 여론이 왜 생긴건지 아직도 이해불가.
6963 2017-03-01 22:46:42 48
뭔 일만 있으면 남녀 가르는 사람들 피곤 [새창]
2017/03/01 10:11:12
얼마전에 터졌으니 어디서든 기웃거리면서 편승하려 들겠죠. 그러다 본인의 본심을 조금씩 드러낼테고요.
6962 2017-03-01 22:02:27 19
어떤 여기자의 취재방법 [새창]
2017/03/01 14:52:00
저도 어제 우연하게 본 영상인데요. 결국 이런 관심이 그 사람에겐 즐거움이 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보이는 족족 신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괜히 영상보고서 암 걸리지 마시고 그냥 신고하세요. 혐오감 조장으로 신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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