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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6 2017-03-22 03:25:56 89
컨셉러를 향한 웃대성님의 갓침.jpg [새창]
2017/03/21 23:53:09
저긴 한번씩 또라이 같다가도 또 이런거 보면 지성인들이 모인거 같기도 하고 참 이상한 사이트임. 근데 참 재미있는 곳이긴 함 ㅋㅋㅋㅋ
7005 2017-03-22 02:22:17 0
에반게리온 실사CG "Evangelion Another Impact" [새창]
2017/03/22 01:57:16
아 역시 포폴용으로 제작된 거군요. 실사풍 CG로 나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미 몇년 지난거라니 참 아쉽네요
7004 2017-03-19 03:48:19 1
레이 조수석 안전벨트를 보면서 버스에도 적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새창]
2017/03/17 12:58:49
옛날 70년대 버스에서도 볼 수 있던 뒤쪽 비상탈출문이 21세기들어서 17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점을 보아 안하는거지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란 생각이...
7003 2017-03-19 03:42:59 158
이국주, '우결' 악플에 "다 캡처 중..가만히 있지 않을 것" [새창]
2017/03/18 20:18:57
이 국주도 지금처럼 대대적인 악플이 달린건 아니었고 성추행 사건이후로 많이 달렸던게 아닌가 싶어요.
게다가 방송과 강의에서 보이는 이중적인 모습또한 입방아에 오르기 딱 좋은 케이스 였고요.
저런 악플을 다는게 정의롭다는건 아니지만 평송에 행실이 대중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 케이스인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악플은 단적없지만 이국주를 볼때 성추행을 먼저 떠올리거든요.
7002 2017-03-17 02:00:56 69
[새창]
뭔 ㅅㅂ 국정원을 등에끼고 유세했던 박근혜는 잡지도 못하고 엄한데서 염병떠네
7001 2017-03-17 01:59:40 11
주인집아줌마가 도어락키를 막 누르면서 들어오려고 했어요 [새창]
2017/03/16 13:22:39
건물공사는 임차인이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니 너무 저자세로 나가지 마세요. 그리고 앞으로 전세를 구하실때는 계약서에 꼭 언급해 두세요. 그래야 나중에 이야기할때 명으로 쓰이죠
7000 2017-03-17 01:58:08 66
주인집아줌마가 도어락키를 막 누르면서 들어오려고 했어요 [새창]
2017/03/16 13:22:39
못보는 상황에서 아줌마가 들어가는지 누가 들어가는지 알게 뭡니까. 앞으로는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집을 임대한거지 그들이 당신의 사생황을 들여다볼 권리는 없는거란걸 더 명확하게 전달하시고 앞으로 전세 계약하실때 꼭 계약서에 언급해 두세요.
6999 2017-03-17 01:53:00 5
날아라 슈퍼보드가 장편영화로! [새창]
2017/03/16 21:06:28
아 기존 성우셨으면 하는 아재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려ㅠ
6998 2017-03-17 01:51:23 1
문후보님께서 미세먼지 관련 환경문제를 잘 인지하고 계시네요 역시!! [새창]
2017/03/16 15:42:50
이건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딸, 아들은 평소에는 괜찮은데 미세먼지가 높은날을 기점으로 기침 감기를 하는 경우도 있고 누런 콧물이 생기면서 기침을 하기도 합니다. 성인은 그나마 괜찮은데 어린아이들에겐 크게 작용하더라고요.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도 아마 비슷한 질병을 가지고 있게 될테고 그로 인한 병원비도 많이 들테고요.
참 곤욕입니다.
6997 2017-03-17 00:24:59 0
[새창]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려야 할 듯. 장골이 어깨선을 넘어가면 더 퐌타스틱이긴 하지만 흉골이 작으셔서 어디가서도 이쁜 몸매라고 칭찬 받으시겠어요. 부디 성공하셔서 복근얻으시길 화이팅ㅋㅋㅋㅋ
6996 2017-03-14 23:41:05 0
4월부터 해킹·피싱·파밍 피해 '은행 책임'... 개정 표준약관 적용키로 [새창]
2017/03/14 16:39:55
아 조만간 액티브X 사라지겠구나 ㅠ
6995 2017-03-14 23:39:33 16
월 숙식비 15만원의 기숙사.........jpg [새창]
2017/03/14 11:54:40
음 글쓴이 한테는 지옥 같았겠지요, 감정적으로 느낀걸 너무 뭐라고들 하지 마세욯ㅎㅎ 그리고 글쓴이분께 한가지 조언해 드리자면 제가 2000초반에 식품회사 연구소에 일할때 였는데 생산시설이다 보니 2교대가 기본이어서 기숙사가 있었어요.
하루에 2500원 식대를 내야했고 시숙사비 5만원이었나 내야되고 뭐 그런데 통금시간이 아침 6:00~밤 11:00 까지였어요.
밤늦게 샤워금지, 빨래금지 등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보니 규율이나 규칙이 있어야했죠.
학생들이 지내는 곳 못지않게 시스템을 정립하고 사람들에게 강요해야 하는 곳이 단체생활 하는 곳 입니다.
사회인들끼리 있어도 기숙사라는 특성상 그렇게 해야지 질서가 지켜지고 하는 거라서 불편하더라도 지켜야해요. 그래도 돈 아끼나 전 좋았음. 당시 월세가 35였으니까.
6994 2017-03-14 23:28:40 2
2002년도에 있었던 일 (feat 문재인 & 이재명) [새창]
2017/03/14 20:16:54
당시 차범근은 말이 느린거외에 국대였나 올림픽 대표였나 감독도 하셨었는데 성적이 워낙 좋지못해서 쫒겨났던 안좋은 기억이 국민들에게 남아있기도 했기 때문에 상당히 불리한 입점에서 시작한건 틀림 없었습니다.
6993 2017-03-14 06:41:34 3
문용식, " 더문캠의 <가짜뉴스 대책단장>으로서 첫 공식조치" [새창]
2017/03/14 01:53:54
빨리 빨리좀 움직입시다. 밥숟가락으로 떠 먹여줘야 국물까지 떠먹는건가요?
어떻게 된게 이 사태가 벌어진지 두달도 넘은 상황에서 가짜뉴스에 대응하다니 참나...
뭐 지금이라도 움직여 주는게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나...
6992 2017-03-14 06:39:12 16
[Check!]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성남 모라토리엄' [새창]
2017/03/13 22:21:14
전원책이 이재명한테 강하게 밀어붙였던 이유를 알겠네요. 물론 전원책을 좋아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문재인을 대할때와 이재명을 대할때 모습이 너무도 다르길래 왜 그저럴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그게 풀리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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