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빨간색 자켓 [새창]

예리하시네요~

결론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퀘퀘한 냄새'는 옷에서 날 수도 있겠지요~

366 2016-08-25 17:43:41 1

씬 스틸러.jpgs [새창]

턱, 시더~시더~

365 2016-08-24 22:18:10 0

[단편] 감정치료제 [새창]

명백한 제 실수네요.
하지만, 베스트로 등록된 글은 제가 수정할 수 없네요. ㅠㅠ

하지만 폭력으로인해 증폭된 공포심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계정부 건립을 찬성하였다. 세계정부라는 시스템이 어떠한 테러라도 막아줄 거라는 기대에 눈이 멀었다.

라고 읽어주세요~

364 2016-08-24 22:09:09 0

[단편] 감정치료제 [새창]

제글을 기다려주신다니.. 그저 고맙습니다. ㅠㅠ

363 2016-08-24 15:18:58 0

여러분 저는 진성 오유인이 틀림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이 게시물은 콜로세움의 성지가 되고..
두둥~탁?

362 2016-08-24 01:09:12 83

연예인들 닮은꼴 레전드.jpg [새창]

소지섭: ??

361 2016-08-21 14:56:43 0

[단편] 빨간색 자켓 [새창]

고맙습니다~

360 2016-08-21 12:00:17 1

[단편] 용서받지 못할 살인 [새창]

빅토리녹스가 맞습니다 ㅠㅠ
저의 머리안에 팬티가 가득한가봅니다....

359 2016-08-21 02:00:13 2

깨물깨물 [새창]

이번역은 강남, 강남입니다. 내리실 문은....

358 2016-08-21 01:16:20 1

[단편] 용서받지 못할 살인 [새창]

소름이 나셨다니..
저에게 정말 큰 칭찬입니다. ㅎㅎㅎ

357 2016-08-21 01:08:22 0

[단편] 빨간색 자켓 [새창]

설마요.....크크큭~

356 2016-08-20 17:36:27 0

[창작] 영우의 예견된 죽음. [새창]

근데 이거 아무도 눈치 못채신듯....

영우는 이미 죽은 상태일수도 있습니다...

병원을 나서는 시점을 현재라 했을 때...

1. 수술은 2주전에 했음...
2. 하지만 1주일 남았다는 의사의 말은 언제 했는지 알 수 없음.
3. 또한 주인공이 언제 퇴원수속을 했는지도 알 수 없음..
3-1. 병원 나오기 직전에 하지않느냐?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지만, 귀신이 걸어나 올 수.....
4. 약간 의문스런 노년의 택시기사...

상상은 여러분께 맡깁니다...

355 2016-08-20 15:20:51 0

[단편] 용서받지 못할 살인 [새창]

오타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53 2016-08-19 23:46:53 0

[단편] 용서받지 못할 살인 [새창]

당신은 센스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