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없던 시절 약속 잡기 [새창]

1 때묻지 않은 영혼... 지켜드리겠습니다.

411 2016-09-19 17:26:28 5

아이착게가 생긴다고 해서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새창]

아이의 의사는 묻고 애기들 사진 올리나요??
애기들도 단독적인 인격체입니다
부모라고해도 자신의 아이들은 '남'이에요.
남의 사진을 올리는 행위랑 같단 말에요.
게시판 신설을 반대합니다.

410 2016-09-14 15:41:37 0

귀귀의 경고 [새창]

사장: 오늘은 야근

409 2016-09-14 13:38:54 1

흔하지 않은 다묘가정 단체샷ㅋㅋㅋ [새창]

배트맨이다!!!!!

408 2016-09-14 13:23:51 4

영국 런던 카나리 워프에서 구조된 동물.jpg [새창]

마치고 팔짝 뛰것네용

407 2016-09-13 04:09:11 0

1800대 1 경쟁률 뚫은 아나운서 어릴 적 사진 [새창]

아버님 속눈썹이... 캬

406 2016-09-12 23:37:58 0

가슴이 좋습니까 엉덩이가 좋습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새창]

둘다 좋은데요? ㅋㅋㅋ

405 2016-09-12 18:03:10 0

[새창]

닉을봐요 닉을.. (소곤소곤)

404 2016-09-11 03:06:08 1

올빼미 만져주기.gif [새창]

귀부분(?) 접은가 봐 ㅠㅠㅜㅜ 아휴 귀여웡

403 2016-09-10 20:45:40 9

지디는 [새창]

이번 편 안봤지만, 시사회장에서 지용이 나타나자 누군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회장님 오셨네~'

402 2016-09-09 18:53:04 23

[새창]

401 2016-09-09 18:06:00 0

[단편] 죽어!! [새창]

^^;

400 2016-09-09 17:56:34 0

[단편] 죽어!! [새창]

제가 너무 글재주가 없어서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ㅠㅠ

줄거리 요약:

여자의 신장을 남자에게 이식수술했음.

그런데 신장이 남자인 주인공의 몸에 들어가서 '남자'를 죽이는 데 실패하자,

'남자를 혐오하는 사람'으로 테라포밍 시도했고, 결국 완료함.

그래서 주인공이 깨어났음.

주인공이 일반 병실에서 만난 아저씨를 별 다른 이유없이 싫어하고 때리고 싶어짐.

예를 들어 담배 냄새가 전혀 오지 않았음에도, 역겨운 담배냄새가 난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런데 혐오의 기운을 주인공이 알았고, 혐오와 폭력을 거부하자,

신장의 원래 주인이였던 여자가 그것을 꺼내가려고 시도중.

덧:

여담인데, 그림자의 마지막 대사는 일부러 홑따옴표로 처리했습니다.

398 2016-09-09 01:39:51 0

[단편] 죽어!! [새창]

고로쇠에서 눈치채신거에양? (털썩)
눈썰미가 아주 좋으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