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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2016-09-09 00:56:10 0
[단편] 남자가 되어버린 여자 [새창]
2016/09/06 20:23:37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95 2016-09-09 00:55:32 0
[단편] 남자가 되어버린 여자 [새창]
2016/09/06 20:23:37
작동하고 있던 '노트북'과 '헬멧같이 보이는 것'을 보고,
호준의 육체를 가진 그녀를 '또 다른 박진경'이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ㅎㅎㅎ

상상의 나래를 펴서 자신만의 결론을 내려봐요~~ㅎㅎ
394 2016-09-09 00:26:07 0
[새창]
빨려드러간드아~~~~

393 2016-09-08 02:42:51 1
[단편] 남자가 되어버린 여자 [새창]
2016/09/06 20:23:37
칭찬 고맙습니다~~
392 2016-09-08 00:14:53 1
연습장을 샀는데... [새창]
2016/09/07 11:03:51
여기 월정리 해수욕장 같음

아래 사진은 제가 찍은거

391 2016-09-07 23:29:49 0
[단편] 나는 "저승4ㅏ자" 다. [새창]
2016/09/07 19:34:09
일루왕~♥️♥️
390 2016-09-07 21:54:52 0
#274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새창]
2016/09/05 09:23:19
오늘의 식사는 오늘 먹어야 하므로,
이 일은 내일로 미룬다.

-달의거짓말-

농담으로 칼 힐티를 꼬아(?)봤어요 ㅠㅠ
389 2016-09-07 21:05:18 2
그냥 쓰레기만 버린 갓 같아요 [새창]
2016/09/07 09:52:20

그런 생각이 드신 거라면, 잘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ㅎㅎㅎ
388 2016-09-07 20:50:44 0
[단편] 나는 "저승4ㅏ자" 다. [새창]
2016/09/07 19:34:09
귀차니즘? 묻지도 않고 따지지 않습니다.
두 분, 저랑 가시죠~~ ㅎㅎㅎ
387 2016-09-07 20:48:01 7
복날은 간다님의 5남매 이야기 개인적 해석인데 한번 여쭤봄. [새창]
2016/09/07 16:41:13
넷째 누나의 얘기가 '눈물 한 번 흘려주면 된다'라는 식의 얘기를 합니다.
누군가가 죽었다는 얘기 아닐까요?

그리고 제가 생각해보면, "착했었던 막내"라는 말에 방점을 찍어보자면, 두 가지 해석이 나옵니다.

1. 착한 막내가 요트선장을 죽이고, 더 이상 착하지 않다.
2. 막내는 어느 시점부터 말이 없다. 즉, 착하던 막내가 죽어서, 착했었던으로 과거가 되었다.
386 2016-09-07 20:06:45 1
SNS로 여자랑 만나려고 하는 남자 [새창]
2016/09/07 09:59:35
이분 닉을보면, 이 댓글이 드립인거 같은데요?
명품이 있는데 굳이 거기에 뭘 씌우냐
라는 개그아닌가요? ;;;
385 2016-09-07 19:46:34 0
[단편] 남자가 되어버린 여자 [새창]
2016/09/06 20:23:37
읽어주시고 더 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쉽지만, '여기까지가 상상력을 자극하기가 딱 좋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이상 안쓰고 딱 끊었어요~
384 2016-09-06 21:53:56 5
그녀의 장점.gif [새창]
2016/09/06 17:46:17
바보님께 '오늘의 유우머'로 제명.. 아니 재명하는 것으로 건의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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