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I강적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8-01-27
방문횟수 : 61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965 2020-05-06 17:29:30 0
신이 존재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4/25 21:19:39
아참 영어를 조금만이라도 알수 있다면 좀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되겠죠. 그리고 한문 역시.
4964 2020-05-06 17:28:40 0
신이 존재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4/25 21:19:39
어차피 인터넷이나 수많은 정보를 우리나라만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곳도 별로 없어요.
인터넷 강국 전문적인 기술이나 테크닉을 배울 수 없지만.
솔직히 대학졸업할 학업수학능력이라면 즉 대학수업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어본 학생이라면 학업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안되요.
누군가의 인정을 받아서 그 인정이 스팩이고 그 스펙에 따라 줄서서 돈 많이 버는 곳에 취직하려고 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런 배움을 통해 내 삶과 내 삶의 주변이 나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니 내가 좀 더 알아 고통받고 힘겨워하는 주변인들에게 그들이 가진 고통의 해결을 온전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유투브로 는 모두 지식을 팔기 위해 제값을 받을 수 있기에 이제 인문학부터 모든 지식들이 광범위하게 펼쳐지고 있죠.
'이런 정보들을 하나하나 접할 수 있는 환경.. 참 축복받은 것 같습니다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횡설수설 두서가 없고 그저 나오는데로 지껄이는데도 칭찬해주시는데 감사드립니다.
4963 2020-05-06 16:01:32 0
신이 존재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4/25 21:19:39
실제로 예수님도 유대교의 이단이였고 석가모니도 브라만에겐 이단이였죠.
하지만 지나서 보니 인간의 기본 존엄을 자기의식을 갖게 하는 것 평등의식을 갖게하는 것. 을 가르쳐주었죠.

종교도 진화합니다.
인간이 신을 만드는 것이니까요.
우주를 떠도는 스파게티를 믿던지 뭘 믿던지.
인간 개개인의 자유와 독립성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가르치지 않는 다면 즉 종교인에 대한 충성의 댓가를 원하는 종교는 바로 이단이라고 봅니다. 이 관점이 바로 현시대의 표준인간형을 의미한다고 봐요.

과거엔 과거의 표준인간형들이 있었죠.
계층을 나누고 그 계층 별로 다른 윤리가 있었죠. 그 당시에는 그것이 최선의 윤리의식이였죠.

일반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그 윤리를 지켜나갔고 소수의 깨어난 사람들이 인간은 평등하다 라며 그 계층 자체의 윤리를 폐륜이라 보는 것이죠. 그걸 기존 세력이 이단이다 라고 말하죠 혁명이죠.

신라시대에 불교가 종교였는데 근친상간은 아무런 제제를 하지 않았죠.
물론 서양의 기독교도 마찬가지고
함부르크가의 가내 전쟁은 일차세계대전 이전의 서양 전쟁의 모든 것 이였죠.

현 시대가 과연 얼마나 발전했을까요?
우리나라 등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종교무용론을 펼치는 사람이 나오지만.
실제적으로 중동/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지배지인 미국 / 미국의 신 종교 사이언톨로지? / 일본은 천황이라는 종교 /
등등 종교는 인류가 버릴 수 없는 것이죠. 마치 창녀처럼. ]

인간이 얼마나 발전했을까요?. 전 인간은 지난 만년간 진화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때랑 지금이랑 달라지지 않았어요.
지식이 쌓임에 따라 그 지식의 활용도에 따라 문명화됨을 즐기지만.

실제적으로 교육을 잘 받은 가정에 서 자란 사람과 아이들에게 무관심하여 지들 알아서 잘 크겠지 하며 학교밖에 안보내고
공교육에만 신경쓰는 가정 하에서 자란다면 아이들은 자기에 대해서 알아가는데 부모에게 물을까요?
같은또래의 아이들과 서로의지하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
쎄고 야무진 아이들 말고 여린 학생들은 불안한 마음을 의지할 데가 어디가 있을까요? 학교 선생도 그렇구요.

그 지식이 게으름으로 인해 전쟁으로 인해 파괴 당했을 때. 일부 사람들은 원시의 시대로 돌아갔죠.
현재도 마찬가지죠.
윗 리플에서도 밝혔지만 중국 단두대의 피 받아 먹는 아이들을 본 충격은 .. 그들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은
자기희생을 말하며 접근해 인간답게 대할 수 있는 교육 종교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교육이라는 것도 국가의 거대폭력기관에 의해 국가의 운영을 위한 필요죠.
이렇게 본다면.
국가 자체도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아나키스트가 어찌보면 제일 진보된 종교인데.
무정부가 불러올 후폭풍에 대한 두려움이 개인주의자들에게는 좋아 뵐테지만.
어머니로부터 젖줄을 때지 못하는 정이 많아서 서로 의지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들에게는
남편이나 아내를 의지처로 삼아 서로 의지하고 살지만 그들 각각은 서로에게 얻을 수 없는 안정감을 위해 바람을 피우던지 종교를 갖게 됩니다.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를 찾게 되고 그 누군가나 무엇인가가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종교라는 것이죠.
종교가 없다 할지라도 뭐 다른 것들이 많은데 하필 종교냐 ..한다면
이미 뿌리 깊게 전세계에 퍼져있죠. 국가자체가 종교국기안 곳이 인구수도 많은 인도이고 아랍이죠.
이스라엘도 종교국가구요.

우리나라는 혈연이 종교라고 보죠. 유교이전의 불교이전의 토종 종교가 바로 정안수 떠놓고 기도하는것이 기본인.현재는 그렇지 않지만 이젠 그렇지 않지만.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들에 대한 교육열 자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 어마무시한 희생.. 바로 종교죠.

미국이나 선진국이라 불리는 서양은 20세 이상이 되어 부모와 연결되어 있으면 뭔가 이상한 아이 라고 판단하죠.
그래서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체 나와서 각종 소시오페스 사이코패스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자신만을 챙기는 모습이 보이죠.

우리나라가 이번 코로나19에 의해서 밝혀지는게 나와 남이 다르지 않다. 서로를 존중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스스로 매너를 지켜야 한다.
카페에 노트북 핸드폰 두고가도 누구하나 훔쳐가지 않는다.
결국엔 우리나라의 극빈층이 20프로 이하라는데 있죠.

그만큼 진화된 우리시선에서는 종교는 필요 없지만.. 그렇지 않은 많은사람들에겐 종교는 퍽퍽한 삶에 최소한의 윤리의식과 정신적 안정감 그리고 소소한 경제지원 이 있죠.

그리고 교회나 불교나 돈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은. 교회가 바로 사업의 연장선 관계의 확장소로 이용되고 있죠.
목사는 그걸 파악하고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많은 방법을 동원해 헌금을 종용하죠.
순복음교회 원래 목사는 그 목사가 설교하는 것과 설교를 못할때와 헌금이 달라요.
그만큼 강요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자본이 집중되면 더 파워가 강해지고 그 강해진 파워로 이단에서 벗어나죠.
이제 돈이 종교가 되는데 이 돈이 종교가 되는 것이 바로 미국 그 자체죠.
이 와중에 코로나19로 인해 밝혀진게 돈이 다가 아니다. 가 시대의 흐름이 되었죠.
사람이 먼저다가 우선시고. 그 사람이 먼저가 아닌 종교가 욕 많이 처먹고 있죠.
4962 2020-05-06 13:45:18 0
신이 존재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4/25 21:19:39
위에도 말햇다 시피 경찰 가튼 거에요.
전 인류가 다 공통된 윤리의식을 갖게되는 날은 종교가 필요 없겠죠 . 신도 마찬가지고
4961 2020-05-06 13:40:20 0
신이 존재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4/25 21:19:39
이성의 결정체라고 보는 분은 저는 석가모니라고 봅니다.
불교도 종교이고 종교이면서 많은 부처가 존재합니다. 그 부처중엔 미륵불도 존재하는데 미륵불만 미륵불일까요? 지장보살만 지장보살일까요?
지옥에서도 자기희생을 통해 깨우치치 못한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 존재한 분. 자비라불리지만 사랑이죠.
자기희생을 통한 남의 구원.
석가모니의 초기경전에 나타난데로만 믿는다면 지장보살은 필요없죠. 그저 자신만 해탈하면 끝나는 일이니까요.

종교자체가 해악이라고 단정짓는 것도 위에 기술한데로 종교라는 도구를 이용하는 인간에 의한 활용이죠.
4960 2020-05-06 13:30:18 0
신이 존재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4/25 21:19:39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동정이나 연민 자기 희생을 할 수는 없는 것인가? 하는 물음이죠"
이러한 인간상은 현대에 들어와서 성립된것이죠.
조선조때만하더라도 세종대왕이 그림으로 삼강행실도를 그려 전국향리에 배포했죠.
그때만하더라도 동물과 다를 바 없는 행위들을 해왔구요. 특히나 배우지 못한 자들이죠.
늑대소년 이야기 아시나요? 늑대소년은 늑대에게 키워진 소년인데.
실제로 늑대소년이 인간세계에 다시 들어와 생활하는데 인간의 언어를 죽을 때까지 배우지 못하고 늑대의 습성을 그대로 이어가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현재에 와서야 종교의 기능이 이미 다른 기능들로 대체데어 왔다는 것이죠.
은나라때는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것도 있고 중세시대에 잉카제국이나 그 쪽 역시 인간의 심장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꽃전쟁을 펼쳤죠. 상대를 죽이지 않고 살리기 위해서 타격만 가능한 무기로 상대를 무력하게 만든뒤 살아있는 체로 심장을 도려내어 일년에 오만명을 제물로 바치고 그 피의 재단이 아래로 흘러내려 그 피를 마시며 단백질을 섭취하게 하죠.
중국도 2차세계대전 후 식량이 떨어지자.
단두대에 사형당한 시체에서 쏟아져 나온 피를 받아 마시는 어린아이들의 동영상도 존재하죠.

지금 문화가 발달되고 좀 깨어있고 배운 사람들이야 기본적이랄 만큼 갖추고 있는 교양을 얼마전까진 종교에서 케어했다는 것이죠.
공자나 맹자 이후의 중국도 그렇고.
인간은 동물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죠. 늑대소년의 예를 다시 들어 보자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거죠.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놓은 가장 최하의 윤리교육체라고도 봅니다.
현제도 종교가 없다고 믿고 정말 기본 교양조차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존재하죠 사이코패스급의 소시오페스 들 .

서양의 종교만 보면 비지니스라고 생각하지만 .. 실제로 동양에서도 종교는 비지니스에요. 제 본문에서도 말했다 시피.
무당이 작두위를 타는 이유는 신내림을 받았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죠.
신내림 받지 않았다면 다리가 동강날 날카로움을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지만 타는 거죠.
그것이 신이 존재 한다는 증거로 믿고 그 무당에 대한 신뢰를 하며 댓가를 지불하죠. 그 댓가 만큼 자기의 기원이 이뤄진다고 믿게 되는 것이구요.
종교가 인간에 의해 이용당하는 것이니 절대 필요 없다.
위에서 말한데로 인간이 모두 다 똑같이 이성적인 판단을 갖추고 있지 못합니다.
알려줘도 못깨우치는 사람들도 존재하죠.
그 들을 깨우치려고 각고의 노력을 해보지만 사람을 바꾼다는건 사람에겐 없는 능력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바꿔나가요.
누군가를 강제로 바꾼다면 그 바뀐 부분부터 모든 걸 책임 져야 하는 책무가 주어지죠.
그래서 아이들의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이죠.

그 바꿔나가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종교도 포함된 교육이죠.
교육은 댓가가 없나요? 비지니스가 아닐까요?
실제적으로 종교가 필요한이유는 본문의 제목처럼 신이 필요한 것이죠.
현대에 와서야 종교가 필요없다 느껴질 정도로 교육수준이 높아졌지만 상기대로 절대적으로 전 인구가 교육을 받을 수 없다는 데 있죠.
자유라는 게 그런거 아닌가요?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의지 할 수 없을 때. 술을 찾던지 주를 찾던지. 그 주를 찾을때 가 차라리 더 낫다는 이야기죠.
위의 리플을 다 읽어보셨겠지만 역시 같은 이야기로 본인을 포함한 타인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이런 정의도 자기희생의 모범을 보여준 예수를 통해서 나온 것이죠.
물론 부모의 사랑도 있지만 부모의 사랑보다 더 특별한 사랑이라고 보인다는 것이죠 핏줄 하나 섞이지 않은 전 인류를 대상으로 자기희생을 하신거니까요.
4959 2020-05-06 13:06:47 0
[새창]
저런거야 한국베이스볼 데이터 베이스 접속하면 다 나오는 거 .
4958 2020-05-06 11:28:30 6
나 오느ㄹ장사안해 [새창]
2020/05/05 15:40:04
말을 중간 중간 느ㄹ 리 시네.. ㅋㅋㅋ
4957 2020-05-06 11:16:22 0
신이 존재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4/25 21:19:39
사랑의 정의는 위에 말한 데로에요.
나를 포함한 타인이 진정 원하는 걸 해주는 것.
돈이 필요해서 해주는게 아니라 돈으로 뭘할건지 그게 목적인거죠.
얼마나 더 '현명'하게 해주느냐죠.
직접적으로 해줄 수 도 있고 기도로 마음으로 해줄 수도 있고 예수처럼 십자가에 못박히시기도 하구요.
타인을 위한 나의 희생 . 누군가의 저주?를 풀기위해서 죠.
유대의 하나님은 저주와 폭력 유대인만 사랑하는 하나님의 그 저주를 풀어낸거죠. 인간들의 그런 관념적 저주 스스로 가지고 있던 저주를 벗기기 위해서 각종 기적을 행사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있는데로 끌어다 가 자신의 죽음으로 십자가로 스스로 짊어진거죠. 그 사람들의 관념을 바꾸기 위해.
연인간의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라.
그냥 단순한 감정 좋아함 이죠.

좋아함을 표현하는게 강도와 정도와 방법이 다 다른거죠.
부모에 대해 사랑한다는건 좋아한다는거고 방법은 부모를 위해 내가 고통을 견디며 공부해서 그들이 원하는걸 해주는 것.
그 역시 날 위한 것임을 나역시 사랑하는 방법중 하나라는걸 깨닫는거고.
연인의 사랑 은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온몸이 하나로 정신이 하나로 되는 걸로 하죠.
우정은 뭐 다른가요? 좋아하는 방법을 연인과는 다르지만 사랑을 표현하고 받고 주는거죠.
그 기본은 믿음이며 나의 소망이 그들에게 좋지 않을까봐 기도를 하는거죠.
그게 사랑의 표현이고.

그 감정들이 얽히고 섥혀서 각종 아픈 슬픔에 고통에 쌓여있는 약한자들 에게 희망을 고통을 가하는 자들에게 양심을 ..
남들에게 신경안쓰고 혼자 산다고 한다면 인간이란 관념이 없이 동물처럼 살겠죠.
인간도 동물처럼 산다면 과연 ..

제가 만약 사후세계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최대한 즐기고 살테죠.
내 원하는데로 사기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약한애들 이용하고 강한에들 눈에 안띄고.

연약한자는 연약한데로 그대로 피해보며 살죠.
산업혁명시대에 어린아이들은 노동력 착취를 당하며 살았죠.
개인화가 너무 심해져서 내 자식도 내자식이 아니라 하늘이 준 선물 아니면 짐덩이 ..
그 둘다 아닌거죠.
아이를 책임지는 불행과 아이로부터 얻는 행복. 행복을 위해 충분히 고통이라는 값을 치뤄내는 거죠.

이런 사랑을 말씀하신게 예수님이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이웃을 이웃이 아닌 동물로 본건 그의 말을 와전한 자기의 탐욕 자기단체의 탐욕을 추구하는 인간 들이구요.
4956 2020-05-06 10:16:13 7
현 시국 또 다른 최전방 [새창]
2020/05/06 01:34:53
민통선이 저렇다면 북한은 사정이 더 안좋을텐데. 뭐 북한은 멧돼지가 남아 나질 않을 테니 걱정은 없는데 집돼지들이 ...
뭐 북한도 지들 힘들면 도와달라그러겠지. 일본처럼 마지막에나 도와줘야 할듯.
4955 2020-05-06 09:44:28 1
남친한테 카톡보냈다가 수치플ㅠㅠ [새창]
2020/05/04 15:48:12
즐기는 것.. 이거 보고 리플보며 또 ㅅㅅ 할듯
4954 2020-05-06 09:02:45 0
신이 존재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4/25 21:19:39
예수님은 그러셨죠. 유대인에게 한정된 하나님의 사랑이 원래는 전 인류를 사랑하는 거였다.
이에 예수를 보내어 내 사랑을 증거 할 테이니 너희 서로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사마리아 인까지 그 당시 유대인에게서는 인간이 아니였던 사마리아인까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본레 예수의 말씀을 따라가자 해서 나온게 종교개혁이였죠.
예수는 유대교에 반항한 인물이고.
그 유대교의 폐쇄성을 살린 사람이 바울이에요. 예수를 따라 하자면서 교회를 강조하고 모임을 강조하죠.
바울은 이 땅에는 천국이 없다 라고 했고. 예수는 이 땅에 천국이 올 것이다 했죠.
예수님이 곧 올것이다 라고 했는데 안오셨어요 지금까지.
예수님이 거짓 말 한 걸/까요?.
없는 동안 성령이 너희와 인간들과 함께 할 것이다 했죠.
삼위일체설로 예수가 사랑이고 성령이 사랑이며 셋이상이 모이면 성령으로 모이면 하나님이 그곳에 있을 것이다 라구요.

예수님은 사랑 그 자체 라구요 . 셋 이상이 모여 사랑을 이야기 한다면 그 곳에 하나님이 계실 거라구요.
만인대제사장의 시대를 예수가 열였는데 그것은 바로 집합의 종교는 종료 됐다는 이야기에요.
사랑 없이는 천국에 이를 수 없다 라합니다.
사랑하는게 예수님 믿는거 라는 거죠.

이 유대의 이방 종교 말고도 우리나라의 토종 종교를 본다면
바로 위에 언급한 데로 인간은 누군가에게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존재죠.
인과율은 귀납적 과학이죠. 그 인과율로 현재 자연의 법칙을 발견하고 그걸 이용하죠.
원인 과 결과. 자연 현상은 모든 것이 원인과 결과로 연결되어 있죠.
한국의 토종종교는 이 인과율을 철저히 따라갑니다.
나의 원인은 부모의 관계죠. 관계가 좋으면 저도 좋게 테어나죠.
열매를 맺기도 하구요.

또다시 그렇게 생성성장유지쇠퇴소멸을 거칩니다. 어떠한 존재들 어떠한 물질들도 이 법칙을 어긋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는 이 법칙이 '정신'역시 마찬가지다. '영혼' 이라 불리우는 것도 마찬가지다 라고 보는 거죠.
환경의 영향을 받고 테어나고 환경에 영향을 주고 그 환경에 영향에 의해 죽고

인간 정신이 스스로가 완벽하지 않아 종교를 갖게 되죠. 불안하고 부족하고 또한 환경을 제대로 제어하기 위해서죠.
우리나라의 토속적인 제사는 죽은 자에 대한 예의를 차리면서 살아있는 자의 권위와 살아있는 자의 베품이 같이 들어 있는거죠.
언제 호랑이에게 물려갈까? 언제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관에 의해 장을 맞아 장독으로 죽을까?.
내 아들딸 우리가족 이런 함부로 자기 멋데로 하는 행동에 불안한 어머니들은 부엌에 정화수를 떠놓고 매일 새벽 기도하죠.

현재는 이런 마음이 필요없나요?
4953 2020-05-05 21:52:40 43
주말마다 집에서 TV만 보는 남편이 꼴보기 싫은 아내.jpg [새창]
2020/05/05 16:27:12
원래 저 양반은 자신에게 질문한 사람에 대한 답만 해줍니다.
저 남편이 와서 저양반에게 우리 마누라가 주말만 되면 귀찮게 해요.
하면 님이 원하는 남편 에게 꾸중하는 이야기를 해줬을 거에요.
4952 2020-05-05 16:26:41 11
감염경로 미확인환자 대구 집중 [새창]
2020/05/04 15:47:50
내가 생각한건 특정 종교의 여파가 남아잇다는 것 임.
미친 사람들이니 미친짓을 상상해보면 자기들 끼리 모여서 지속적으로 바이러스를 유지시키고 있다는 것이죠.
누군가 낫게 되면 낫기전에 병균을 자신에게나 같은 부류가 집회를 열어 공유 ..
하는 것.
4951 2020-05-05 15:38:59 2
[나의 군대이야기]군대 화타 썰 [새창]
2020/05/05 08:15:23
수능영어의 폐해의 수혜자인가? 그 수혜 우리에게 주지 마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6 97 98 99 1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