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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5 2020-05-04 03:20:00 0
Aliexpress에서 에어팟 구매 후기 [새창]
2020/05/03 16:38:17
최홍만 껀가?
4933 2020-05-04 01:45:07 28
오늘 개장한 플로리다 해변 [새창]
2020/05/04 00:22:48
역시 덕중의 덕은 양덕 파랴솔까지 디테일 .. 대박
4932 2020-05-04 01:36:00 60
문재인 정부 집권 후 멸종된 어휘들 [새창]
2020/05/04 00:23:43
코로나 뒤에 갑자기 선진국이 되버린 느낌.
4931 2020-05-03 23:15:44 7
술먹고 전남친 집에서 잔 여자친구.jpg [새창]
2020/05/03 11:39:15
오해가 많은 드라마죠.. 여러 오해가 셋이나 등장한다는.
4930 2020-05-03 23:14:21 0
트럼프에 비하면 아베노마스크쯤이야... [새창]
2020/05/03 02:26:48
미국 연방정부에서 주정부의 전략물자를 전시라며 뺏어감 그래서 한국산 키트를 신주단지 모시듯 모심.
4929 2020-05-03 18:09:47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94.GIF [새창]
2020/05/03 18:00:04
놓쳤따
4928 2020-05-03 15:58:52 0
불교에서 말하는 어느정도 논리 질문 [새창]
2020/05/03 01:56:54
불교의 최대 약점은 허무주의 죠 .
본능과 이성의 충돌에 이성의 승리를 말하죠.

불교에서 말하는 건 고통 받지 않기 위해서 팔 정도라 불리는 바른 길만 가야 한다고 하죠.
바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선생이 필요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이 쌓이면
스스로 생존과 삶에 스스로 혼자 고통을 피해야 한다는 거죠.

고통을 피하는 방법은 가장 심플하게 사는 것. 그 무엇과도 관계 맺지 않는 것.
그래서 생산활동도 하지 않고 사람이 먹고 남는 음식을 먹고 사는 것이죠.
그 음식에 대해서도 관계를 끊기 위해 음식을 받았으니 마음의 기도를 해주는 것 이구요.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복잡해지는 일의 시작이죠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반항이구요.

고통을 피하기 위해 행복을 포기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은
행복을 위해서 고통을 얼마나 감내하는가 이죠.
이기적인 사람은 행복 만을 느끼고 싶어하지만 그 행복의 뒷면엔 고통이 있어야죠.
동전처럼 자연적인것이죠.

혼자 있어서 행복하다 느끼는 것과 누군가의 지도를 받고 스스로 정보를 수집해서 깨닫고
그 깨달음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본성과 이성의 조합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현재 거의 모든 인류의 지혜가 이렇게 집에서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게 합니다.
쇼펜하우어를 전후세대에서는 알 수 없었을 테니까요. 뭐 읽혀지기라도 했을까요?

전 우리나라 전통 종교적 시각에서는 순환 과정에 모든 것이 걸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불교에서 윤회 역시 인도의 철학이 가미된 것이죠
석가모니 역시 브라만에 대항하여 혁명을 일으킨 것이구요.
영원의 브라만이 영원하지 않다 깨우쳐주는 사람이 바로 석가모니.

브라만 역시 영원하지 않고 순행 하는 존재라는 것을 그를 뛰어 넘는 능력으로 이야기 했죠. 부처 스스로.

고정 된건 없다. 생성 성장 소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주 역시 그렇다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네요.

비 인륜적 삶을 산다고 즉 동물적 욕구 충족에만 만족하고 사는 사람들에 대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너와 난 달라 난 너보다 더 뛰어나서 널 이용하는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라는 개념을 기본으로 깔고 종교를 이용해 하나로 통합한 거죠. 다신교에서 유일신교로.

지옥 간다는 사후의 세계로 겁주고 착하게 살라 하는 일차원적 종교에서는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가 사후를 알 수 없다. 인데.

과학적 결과 도출 방법중 하나인 자연현상에서 원인과 결과를 보고 다음의 원인과 결과를 유추하는 귀납적 방법으로
생성성장소멸하는 이 순환사이클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된 인과율이죠.

이 인과율을 신이 만들었던지 그냥 자연생성 됐던지 그 사실은 실제로 무관합니다.

왜냐면 수많은 비자연적 사상자들 때문인데요. 비자연적 사상자들은 전쟁 및 병균에 의한 인위적 사상자들이죠.
전쟁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 자연선택이였다고 본다면 신이 개입할 이유가 없죠.

우리나라에는 조상신이 있었죠. 말이 조상신이지 그냥 귀신의 일종이죠.
부엌신도 각 집안 장소마다 신이 있었죠.
그런 신에게 치성을 드리면 정성을 드리면 안정된 마음을 얻게 되는 거죠.
안정된 마음 . 이게 키포인트죠.

나와 다른 다른 무언가로부터 얻을 수 없는 . 얻게 되면 그 사람을 믿고의지하게 되며 그 믿고 의지한다는 건 그 사람에게 속박당하는 것 자유가 없어지는 것이고. 혼자 산다 하더라도 속박 당하지 않는다 말하지 못하는 것이겠지만 속박당해 있더라도 자유롭지 않다는 말도 못하죠.

안정된 마음 이게 중요한데 나 어릴때 날 항상 안정되게 해줬던 사람들이 가족 그 가족이 죽어도 죽었다 믿지 않게 되는 안정에 대한 욕구 그것이 4대에 이르는 제사를 지내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나만 홀로 행복하다고 안정됬다는 것 살아있는 가족에게 불안을 주는 것.
생물의 귀납적 과학적 방법에 의해서 결론은

나는 단수가 아니다.
4927 2020-05-03 15:56:00 0
신이 존재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4/25 21:19:39
종교가 없다면 세상이 멸망 했을 거라는데 한표를 하며 .. 모든 책임을 하늘에게 맏긴다가 스스로의 책임이면 두려움에 쩔어 인간들 파행의 길밖에 없음을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스스로의 관념으로 사람들이 종교가 없으면 스스로 독립적으로 각자의 책임다 지고 사는 줄 아는 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람이고 완전하려고 노력하지만 부족함이 있는 존재이기에 그 부족함을 작은 피해로 넘어가는 거라고 봐야 이뉴가 존속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융통성없이 완전히 단도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세상 외롭고 고독하게 살겁니다.
신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인간임을 스스로도 인식하시길 그리해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베푼다고 생각하지만 남는걸 버리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베품이 아니라 그저 양심에의한 욕구분출일 뿐.
4926 2020-05-03 14:55:37 0
신이 존재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4/25 21:19:39
조나골드님의 생각이 편견임을 인정하지 않는 한 더 이상 대화는 필요 없겠네요.
저는 사람은 다 같다. 단지 인간의 본성을 파괴하는 건 '신'이 아니라 '이단종교인' 이라는 것이고.
인간의 본성을 보호하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신'이라는 '모범'이죠. 선의 모범이고 정의의 모범이죠.
그런 모범을 설정해 놓지 않는다면 인간은 단지 이세상에 한번 딱왔다가 그냥 사라지는 그저 그런 하루살이와 별다른 삶이 아닌거죠.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바로 비윤리적인 선택 자신의 이익만을 바라고 살아가는 선택을 하기 마련이죠.
사랑의 표본인 예수를 보낸 하나님. 왜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죽어라고 보냈겠습니까?.
사후세계는 반드시 있고 그 세계가 없다면 인류는 존속시킬 수 없어요.
당장 내일 나같이 사후세계가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할 일이 뭘까요 ?

별의별 사회적계약 내에서 할수 있는 모든 짓을 다하며 살겠죠. 어차피 사후도 없는데 최선을 다해 즐겨야죠.
난 사후세계가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모범적으로 사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4925 2020-05-03 11:25:44 30
문득. 북한 김정은도 그럴까요 [새창]
2020/05/03 11:09:33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삼성왕자는 자신이 물건을 산다는 개념이 일반인과 다르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원하는게 있으면 들어가서 그냥 들고 나옵니다.
그리고 나중에 따라간 비서관들이 페이를 내준다고 합니다.
이런 양상을 볼때 김정은 더 심한.. 상태였지 않을까?
새로운 연인과 20일간의 ...
4924 2020-05-03 10:56:09 8
저 목소리가 점점 가늘어지는 것 같아요... [새창]
2020/05/03 09:55:15
곰이 호스 돌리다 낭심 맞고 어기적 거리며 고통스러워하는 짤 기억난다.
4923 2020-05-03 10:49:02 4
[새창]
주문 비고란에 적힌 것보다 저런 방법이 더 확실히 효과 없음. 초인종 누르는데 초인종만 보이지 문은 잘 안봄.
사람 눈마주치는 거 싫어해서
4922 2020-05-03 10:45:19 2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새창]
2020/05/02 15:42:25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4&idx_800=2391184&seq_800=10385219
브라질 키트가져갔는데? 너무 늦었나 보네.
4921 2020-05-03 10:24:26 7
나 진짜 화났음 [새창]
2020/05/02 15:28:15
진짜 저런 어린 강아지가 저런 분노를 표출한다는 것이 .. 단순히 툭 건들이는 걸로 .나올 수 있다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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