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에서 바로 앞섬으로 넘어오는데 목이 너무 빡빡함. 빡빡한 목을 감싸고 내려오니 답답해 보임. 그 라인을 따라 가려니 너무 나가 깃 아래가 불안하게 껶어셔 단추대로 내려옴. 동정을 달면 목 뒤가 좀 더 넓어 지며 앞으로 넘어오는 깃 라인이 좀 더 넓어지고 저렇게 불안한 꺾임이 없어도 충분히 여유있을 텐데.
그냥 난 다 차면 1차 통로 자체를 폭발시켜 온전히 무너뜨리면 될 듯 한데. 10만년이 지나던 100만년이 지나던 못발견하게. 발견하더라도 기백미터 이하에 저런 저장고를 발견 할 기술이라면 저런 위험소자를 발결해낼 기술이 있는 것으로 인정되지 않을까요? 기반암 가운데 뭐가 있다는걸 파악하고 거길 뚤어 내려갈 정도의 기술이라면 충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