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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08-02-10 20:32:23 0
「우리들의 세계는 컴퓨터로 만들어진 가상 현실입니다!」-2ch [새창]
2008/02/11 22:57:15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하셨지요. 우리의 고 성철스님께서.
59 2008-02-10 20:02:21 0
설날에 청혼 받았어요!!!!!! +_+ (*조금 야할수 있음.) [새창]
2008/02/09 18:03:27
다행이네 내 사촌동생들 나랑 10년 이상 차이나는 애들은 나 무서워 아무도 접근하지 않는데.
58 2008-02-10 19:29:14 0
신정환은 말이없다.... [새창]
2008/02/10 02:18:05
세번째 사진.
무엇때문인지 왠지 슬퍼보인다.

그리고 그 사진으로 말미암아 리플의 신정환 까는 이야기들이 저 사진 한장으로 묻혔다.
57 2008-02-10 17:07:46 0
전지전능한 유일신이 있다 없다 항상 말들이 많고, [새창]
2008/02/10 00:42:33
나도 나서 봐야지...

난 신은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학은 귀납법 종교는 연역법 세상 모든것이 주제이므로 세상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한 둘의 상관관계는 증명되어 질 수 없음.

인간이 원자 이전의 구조부터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우주를 다 과학적으로 증명해 낸다 하더라도 그 인식 밖의 우주 까지 창조해낸 신이 있다면 그 부분까지 설명해야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있음.

그리고 불확정성의 원리로 인해 더이상 이식할 수 업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으므로 과학으로 신을 증명하려는 방법은 이미 물건너 간일 임.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믿고 살면 된다. 그 거대한 신이 한갓 인간만 사랑할까? 한 민족만 사랑할까? 자기 자신만 사랑할까?

자기의 이기심을 채우려고 기복 복을 바라는 기도를 들으면 다 들어줄 까? 언젠가는 응답한다 라는 것 역시 마찬가지.

인간은 서로를 사랑하며 의지함으로 존재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존재할 수 없으며 멸종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갓태어난 아이는 부모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을받아야 살아 갈 수 있으며 그 아이가 제일 처음 의지하는 사람은 부모다.

기독교의 유일신은 여기서 나온다. 자기 부모가 자기의 의지를 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노예다. 다른 사람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애를 낳아라 말아라.
크고 보면 자기도 자기 부모와 같은 일을 해야한다. 그러면 인간은 자기 삶에서 희망을 찾지 못하고 의지할대를 찾지 못하고 살아가다 죽음을 맞는다.

아무리 반항해봐야 결론은 죽음이다. 그럼 살아있으니 살긴 살아야 하는데 희망이 없다. 그럼 다음은 무엇일까? 바로 죽음 다음의 세계를 상상하게 마련이다.

히브리인의 주인이던 이집트인은 영원한 삶을 꿈꾸려고 노예(히브리인)를 시켜 피라미드를 만들어낸다. 영원불멸을 꿈꾸고 다음에 또 육체를 갖고 태어나려고 육신은 미라로 남겨둔다. 그렇게 이승이 좋기 때문이다.

식민지인이므로 바라는건 단하나 그러므로 해서 유일한 신 한분만을 만들어 낸것이다.

난 신을 믿는다. 기독교인이 말하는 신이 아닌 전 우주를 창조해낸 신 인간이 의식할 수 없는 부분까지 창조해내신 신 그 신을 믿는다.

그 신은 바로 '사랑'이며 나 자신을 위해사는게 아닌 남을 위해 내가살면 그 삶이 바라ㅗ 나의 삶이 되는 예수님의 삶이 바로 그 신의 삶이다.

자비를 배풀고 힘든 세상 이겨내며 의지할 수 있고 그 힘을 서비스 해줄 수 있는 신이 바로 유일신이며 전지 전능한 신이다.

우리의 조상신까지 사랑으로 감싸 줄 수 있는 신이 그 유일 신이다.

인간은 나고 죽을 때까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이다.

그 의지로 지구에 생존하며 우주까지 DNA를 퍼트려야 하는 신이 주신 생물학적 명령에도 충실합시다.
56 2008-02-10 16:37:22 0
kbs저거 세금낭비아닙니까? [새창]
2008/02/09 21:21:08
지들도 딴데 쓸돈 많을텐데 그짓 할까요?..
55 2008-02-10 16:07:53 0
전지전능한 유일신이 있다 없다 항상 말들이 많고, [새창]
2008/02/10 03:07:14
나도 나서 봐야지...

난 신은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학은 귀납법 종교는 연역법 세상 모든것이 주제이므로 세상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한 둘의 상관관계는 증명되어 질 수 없음.

인간이 원자 이전의 구조부터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우주를 다 과학적으로 증명해 낸다 하더라도 그 인식 밖의 우주 까지 창조해낸 신이 있다면 그 부분까지 설명해야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있음.

그리고 불확정성의 원리로 인해 더이상 이식할 수 업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으므로 과학으로 신을 증명하려는 방법은 이미 물건너 간일 임.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믿고 살면 된다. 그 거대한 신이 한갓 인간만 사랑할까? 한 민족만 사랑할까? 자기 자신만 사랑할까?

자기의 이기심을 채우려고 기복 복을 바라는 기도를 들으면 다 들어줄 까? 언젠가는 응답한다 라는 것 역시 마찬가지.

인간은 서로를 사랑하며 의지함으로 존재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존재할 수 없으며 멸종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갓태어난 아이는 부모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을받아야 살아 갈 수 있으며 그 아이가 제일 처음 의지하는 사람은 부모다.

기독교의 유일신은 여기서 나온다. 자기 부모가 자기의 의지를 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노예다. 다른 사람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애를 낳아라 말아라.
크고 보면 자기도 자기 부모와 같은 일을 해야한다. 그러면 인간은 자기 삶에서 희망을 찾지 못하고 의지할대를 찾지 못하고 살아가다 죽음을 맞는다.

아무리 반항해봐야 결론은 죽음이다. 그럼 살아있으니 살긴 살아야 하는데 희망이 없다. 그럼 다음은 무엇일까? 바로 죽음 다음의 세계를 상상하게 마련이다.

히브리인의 주인이던 이집트인은 영원한 삶을 꿈꾸려고 노예(히브리인)를 시켜 피라미드를 만들어낸다. 영원불멸을 꿈꾸고 다음에 또 육체를 갖고 태어나려고 육신은 미라로 남겨둔다. 그렇게 이승이 좋기 때문이다.

식민지인이므로 바라는건 단하나 그러므로 해서 유일한 신 한분만을 만들어 낸것이다.

난 신을 믿는다. 기독교인이 말하는 신이 아닌 전 우주를 창조해낸 신 인간이 의식할 수 없는 부분까지 창조해내신 신 그 신을 믿는다.

그 신은 바로 '사랑'이며 나 자신을 위해사는게 아닌 남을 위해 내가살면 그 삶이 바라ㅗ 나의 삶이 되는 예수님의 삶이 바로 그 신의 삶이다.

자비를 배풀고 힘든 세상 이겨내며 의지할 수 있고 그 힘을 서비스 해줄 수 있는 신이 바로 유일신이며 전지 전능한 신이다.

우리의 조상신까지 사랑으로 감싸 줄 수 있는 신이 그 유일 신이다.

인간은 나고 죽을 때까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이다.

그 의지로 지구에 생존하며 우주까지 DNA를 퍼트려야 하는 신이 주신 생물학적 명령에도 충실합시다.
54 2008-02-08 13:55:47 0
이명박 정부의 어이없는 시장친화 정책 [새창]
2008/02/06 17:44:08
기본적으로 인간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의 문제죠.
인간이 선한존재이고 남을위해 배풀줄 아는 사람만 구성 되어있다면 시장자율에 맞겨도 상관없지만 단 한명 몇명에 의해서 시장경제가 붕괴되는 현상들이 많이 있지요 독과점 형태나 그래서 부익부 빈익빈이 생기고 과다 수입을 올리고도 과다가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그렇게 된걸로 인식하는 거지요.

53 2008-02-07 02:42:32 6
나는... 엄마 입니다. [새창]
2008/02/07 05:06:46
http://www.holopia.net
52 2008-02-07 02:42:32 0
나는... 엄마 입니다. [새창]
2008/02/06 21:18:36
http://www.holopia.net
51 2008-02-07 02:42:32 13
나는... 엄마 입니다. [새창]
2008/02/08 01:03:44
http://www.holopia.net
50 2008-02-07 02:23:45 2
[2ch] 너희들은 4자릿수 비밀번호는 어떻게 결정해? [새창]
2008/02/06 17:11:46
난 총번 뒷자리.
49 2008-02-07 02:23:45 6
[2ch] 너희들은 4자릿수 비밀번호는 어떻게 결정해? [새창]
2008/02/07 14:23:52
난 총번 뒷자리.
48 2008-02-07 02:21:03 0
낢이 사는 이야기 127화 <화목한 대화(2)> [새창]
2008/02/06 13:45:31
저번엔 엄마랑 같이 머리채 잡고 싸우더니 썰렁해졌어...
47 2008-02-07 02:21:03 7
낢이 사는 이야기 127화 <화목한 대화(2)> [새창]
2008/02/08 05:02:02
저번엔 엄마랑 같이 머리채 잡고 싸우더니 썰렁해졌어...
46 2008-02-07 02:08:57 6
[새창]
저거 마리당 만오천원이상 부르던데. 잘 깎으면 만원에도.
한번 샀다가 속 없다고(게와 나 둘다) 어머니한티 잔소리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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