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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1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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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서 봐야지...
난 신은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학은 귀납법 종교는 연역법 세상 모든것이 주제이므로 세상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한 둘의 상관관계는 증명되어 질 수 없음.
인간이 원자 이전의 구조부터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우주를 다 과학적으로 증명해 낸다 하더라도 그 인식 밖의 우주 까지 창조해낸 신이 있다면 그 부분까지 설명해야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있음.
그리고 불확정성의 원리로 인해 더이상 이식할 수 업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으므로 과학으로 신을 증명하려는 방법은 이미 물건너 간일 임.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믿고 살면 된다. 그 거대한 신이 한갓 인간만 사랑할까? 한 민족만 사랑할까? 자기 자신만 사랑할까?
자기의 이기심을 채우려고 기복 복을 바라는 기도를 들으면 다 들어줄 까? 언젠가는 응답한다 라는 것 역시 마찬가지.
인간은 서로를 사랑하며 의지함으로 존재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존재할 수 없으며 멸종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갓태어난 아이는 부모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을받아야 살아 갈 수 있으며 그 아이가 제일 처음 의지하는 사람은 부모다.
기독교의 유일신은 여기서 나온다. 자기 부모가 자기의 의지를 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노예다. 다른 사람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애를 낳아라 말아라.
크고 보면 자기도 자기 부모와 같은 일을 해야한다. 그러면 인간은 자기 삶에서 희망을 찾지 못하고 의지할대를 찾지 못하고 살아가다 죽음을 맞는다.
아무리 반항해봐야 결론은 죽음이다. 그럼 살아있으니 살긴 살아야 하는데 희망이 없다. 그럼 다음은 무엇일까? 바로 죽음 다음의 세계를 상상하게 마련이다.
히브리인의 주인이던 이집트인은 영원한 삶을 꿈꾸려고 노예(히브리인)를 시켜 피라미드를 만들어낸다. 영원불멸을 꿈꾸고 다음에 또 육체를 갖고 태어나려고 육신은 미라로 남겨둔다. 그렇게 이승이 좋기 때문이다.
식민지인이므로 바라는건 단하나 그러므로 해서 유일한 신 한분만을 만들어 낸것이다.
난 신을 믿는다. 기독교인이 말하는 신이 아닌 전 우주를 창조해낸 신 인간이 의식할 수 없는 부분까지 창조해내신 신 그 신을 믿는다.
그 신은 바로 '사랑'이며 나 자신을 위해사는게 아닌 남을 위해 내가살면 그 삶이 바라ㅗ 나의 삶이 되는 예수님의 삶이 바로 그 신의 삶이다.
자비를 배풀고 힘든 세상 이겨내며 의지할 수 있고 그 힘을 서비스 해줄 수 있는 신이 바로 유일신이며 전지 전능한 신이다.
우리의 조상신까지 사랑으로 감싸 줄 수 있는 신이 그 유일 신이다.
인간은 나고 죽을 때까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이다.
그 의지로 지구에 생존하며 우주까지 DNA를 퍼트려야 하는 신이 주신 생물학적 명령에도 충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