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의 조건[e지식채널] [새창]

일본은 첨단기술을 이미받고 첨단을 달리고 있는데 영어를 못해서 잃어버린 10년을 보내고 있는 다고 생각하시나? 모든 것이 영어라고요?

일본 산업용로봇은 세계어딜가나 사용합니다. 그 로봇 컨트롤러가 영어로도 되어있지만 일본어로도 되어있지요. 물론 어느정도 돈을 주면 한글화도 시켜줍디다. 우리나라 산업용로봇은 대우가 있지만 컨트롤의 조잡스러움에 ..

번역이 늦어서 늦는다구요? 첨단은 우리가 만들면 되는 것이죠.
그런 것없이 무조건 배끼기만하니 배끼려고 하는건 언제나 후자일 따름...
우리나라도 원천기술을 만들어냈고 그에 대한 이익을 얻는 수준에 올라와 있습니다.
언제나 후진국 개발도상국에 위치해있을 순 없습니다.

기업들을 그토록 지원?해줬으면 그리고 그렇게 성장했다면 삼성의 자기자본비율이나 규모를 보더라도 이미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입니다. 현대도 마찬가지구요.
이미 다른 나라에 기업체 세워놓고 돌리고 있지요.
그런데 자기자본비율이 30프로 이상이고 거의 투자를 하고 있지 않지요.
현세를 판단하고 조절해서 이명박을 당선시키고 금산분리법을 완화시키고 완전한 삼성공화국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대기업중심에서 벗어 날 수 가 없지요. 왜냐면 기반이 그거니까. 기초를 그렇게 만들어 놓고 중소기업을 마음대로 지원해줄 수도 없느 입장입니다. 중소기업이 수출지원 한다하더라도 중소기업의 힘으로 세계시장에 나갈 수 가 없기대문에 기초를 바꾸는게 FTA입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이제 FTA로 살판날겁니다. 왜냐면 수출되는 것이 더 많을 태니까요 우리나라 대기업에 얽매이지 ㅇ낳아도 되니까요.

우리나라 중소기업중에서 해외 자동차회사에 납품하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부품이 도저히 그런 기술을 발휘할수도 없고 그 가격에 납품 할 수 있는 나라도 없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도 손 들어버린 것은 제철쪽입니다. 아무리 규모를 크게 하더라도 현대제철의 생산량을 보고 중국재철쪽 사람들 조차도 고개를 휘두르니까요.'

선박은 어떻구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선수하단부위 뭉툭하게 나온 부분을 과거엔 무조건 수작업으로 만들었지만 이번 우리나라 교수님이 프로그램화해서 기계화가 가능하고 완전 한 자동화를 만들고 있지요..
이건 유럽이나 선박제작하는 곳에서도 만들지 못했던 기술 입니다.

아뭏든 말이 길어졌는데. 기업들의 완전 자율화를 만든건 노무현이고 기업들이 투자를 안한걸 뭐라하지 않은 것도 노무현이죠. 그덕에 노조들이 욕먹고 우리나라 서민생활이 어렵다고 기업들이 못했는 줄 아나본데..

경제를 살린건 살린거고 경제가 융통되지 못한건 책임져야 할겁니다. 아무리 자본주의더라도 .....

서민들 살기 어렵다는데 월급 안오른다는데 그것이 정부책임이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죠. 세상이 바뀌고 물가가 오르지만 오르지 않는 것이 노무현 정부 탓이라는 것... 일부죠. 정작 월급주는 곳은 입싹다물고 정부탓만하고 있었으니까요..

119 2008-03-01 13:37:26 3

오늘자 서울신문 만평 [새창]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2/28/2008022801935.html


조선왕조실록 뛰어넘는 '청와대 실록'
대통령이 쓴 전화 메모까지 史料로 수거
인터넷 댓글도 포함… 최장 30년 비공개

기록관들이 사석에서의 행동까지 모두 문서화
노무현 前대통령 기록물 376만건… 역대 최다


과연 이런 자료를 남길 수 있을 정도로 댓글에 통화목록까지.....

비밀이란 없는 것이 되버린걸까? 아니면 연막작전일까?...`

연막이였다면 사료다뒤져 맞춰보면 될일일테지..

암튼 역사는 자료를 바탕으로 하니.. 박정희의 데이터가 부족해서 평가를 못내리고 그저 입소문으로만 남았을 뿐이니..

과연 역사는 어떤 평가를 내릴까?..

118 2008-03-01 12:40:25 10

이런분이 장관을 했고, 존경받을 분이다.. [새창]

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김 장관의 세 마디 설명에 전시작전통제권 재협상 공약을 책상서랍에 넣어버렸다.


◇ 29일 오후 용산 국방부 신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국방장관 이취임식이 끝난 뒤 이임하는 김장수 전 국방장관이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부시 대통령의 서명, 요구자 비용부담의 원칙, 2012년 전 평가 기회 활용가능'이라는 설명에 당선인은 핵심안보공약을 포기했던 것이다.

117 2008-03-01 12:40:25 13

이런분이 장관을 했고, 존경받을 분이다.. [새창]

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김 장관의 세 마디 설명에 전시작전통제권 재협상 공약을 책상서랍에 넣어버렸다.


◇ 29일 오후 용산 국방부 신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국방장관 이취임식이 끝난 뒤 이임하는 김장수 전 국방장관이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부시 대통령의 서명, 요구자 비용부담의 원칙, 2012년 전 평가 기회 활용가능'이라는 설명에 당선인은 핵심안보공약을 포기했던 것이다.

116 2008-03-01 11:11:39 1

이런분이 장관을 했고, 존경받을 분이다.. [새창]

xkehEkssk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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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는 다 빨갱이 좌빠라고 모는 딴나라 지지자들은 이런사람도 빨갱이로 볼텐데...머리에 머가 들었을까? 그사람들..사람들이라고 불러도 되나?
지역주의 기생충이라고 해야 하나.

전두환 공원세운다는 그동네 사람들 보세요.
대한민국의 군인이 무엇인지 . 장군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김장수란 분을 보세요.
같은 육사에 비슷한 길을 평생 걸어 왔지만
빛과 어둠처럼 다른 두사람을 보세요.


전두환 시절에 오직 돈과 권력을 위해
그쪽에선 지역이 다르다고 빨갱이라고 몰아 부쳤던
그래서 수많은 국민이 전두환이란 사람의지시에 의해 학살당했던 그 지역 출신 장군입니다.
비교해 보세요.
누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군인인지.
가슴이 있고 생각이 있는 인간이라면 두사람을 비교해 봅시다..
그리고 지역주의가 대한민국에서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아직도 한나라당 안찍는다고 호남지역 욕하시는 분들 생각좀 해 봅시다.

[03/01 10:59 에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작성: 03/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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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CEO가 아닌데. 대통령 형님은 님자 붙여야 겠죠? 좀 있으면.. 광우병소를 먹으라는건 남아프리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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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라이프 이런 청백리 장관과 꼿꼿 장수님을 당나라당은 청문회때 부동산 투기를 했다고 비토했었지요. 오직 서민 아파트 한채를 가지고 계셨을때인데요. 그 당시 잣대로 청문회를 한다면 지금 이명박 정부의 장관 청문회는 한사람도 남김없이 다 탈락해야할것입니다. (03/01 10:30)
네오라이프 특히 김장수 장관께선 이명박 정부의 장관제의도 거절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나는 참여정부 사람이다, 두 대통령을 모실수 없다라고 한것이죠. 전셋집으로 나가야 할 처지임에도 장관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참 군인과 강직한 성품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지요. 정말 참 군인의 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03/01 10:32)

115 2008-03-01 11:11:39 16

이런분이 장관을 했고, 존경받을 분이다.. [새창]

xkehEkssk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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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는 다 빨갱이 좌빠라고 모는 딴나라 지지자들은 이런사람도 빨갱이로 볼텐데...머리에 머가 들었을까? 그사람들..사람들이라고 불러도 되나?
지역주의 기생충이라고 해야 하나.

전두환 공원세운다는 그동네 사람들 보세요.
대한민국의 군인이 무엇인지 . 장군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김장수란 분을 보세요.
같은 육사에 비슷한 길을 평생 걸어 왔지만
빛과 어둠처럼 다른 두사람을 보세요.


전두환 시절에 오직 돈과 권력을 위해
그쪽에선 지역이 다르다고 빨갱이라고 몰아 부쳤던
그래서 수많은 국민이 전두환이란 사람의지시에 의해 학살당했던 그 지역 출신 장군입니다.
비교해 보세요.
누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군인인지.
가슴이 있고 생각이 있는 인간이라면 두사람을 비교해 봅시다..
그리고 지역주의가 대한민국에서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아직도 한나라당 안찍는다고 호남지역 욕하시는 분들 생각좀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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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라이프 이런 청백리 장관과 꼿꼿 장수님을 당나라당은 청문회때 부동산 투기를 했다고 비토했었지요. 오직 서민 아파트 한채를 가지고 계셨을때인데요. 그 당시 잣대로 청문회를 한다면 지금 이명박 정부의 장관 청문회는 한사람도 남김없이 다 탈락해야할것입니다. (03/01 10:30)
네오라이프 특히 김장수 장관께선 이명박 정부의 장관제의도 거절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나는 참여정부 사람이다, 두 대통령을 모실수 없다라고 한것이죠. 전셋집으로 나가야 할 처지임에도 장관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참 군인과 강직한 성품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지요. 정말 참 군인의 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03/01 10:32)

114 2008-03-01 11:11:39 38

이런분이 장관을 했고, 존경받을 분이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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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는 다 빨갱이 좌빠라고 모는 딴나라 지지자들은 이런사람도 빨갱이로 볼텐데...머리에 머가 들었을까? 그사람들..사람들이라고 불러도 되나?
지역주의 기생충이라고 해야 하나.

전두환 공원세운다는 그동네 사람들 보세요.
대한민국의 군인이 무엇인지 . 장군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김장수란 분을 보세요.
같은 육사에 비슷한 길을 평생 걸어 왔지만
빛과 어둠처럼 다른 두사람을 보세요.


전두환 시절에 오직 돈과 권력을 위해
그쪽에선 지역이 다르다고 빨갱이라고 몰아 부쳤던
그래서 수많은 국민이 전두환이란 사람의지시에 의해 학살당했던 그 지역 출신 장군입니다.
비교해 보세요.
누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군인인지.
가슴이 있고 생각이 있는 인간이라면 두사람을 비교해 봅시다..
그리고 지역주의가 대한민국에서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아직도 한나라당 안찍는다고 호남지역 욕하시는 분들 생각좀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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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라이프 이런 청백리 장관과 꼿꼿 장수님을 당나라당은 청문회때 부동산 투기를 했다고 비토했었지요. 오직 서민 아파트 한채를 가지고 계셨을때인데요. 그 당시 잣대로 청문회를 한다면 지금 이명박 정부의 장관 청문회는 한사람도 남김없이 다 탈락해야할것입니다. (03/01 10:30)
네오라이프 특히 김장수 장관께선 이명박 정부의 장관제의도 거절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나는 참여정부 사람이다, 두 대통령을 모실수 없다라고 한것이죠. 전셋집으로 나가야 할 처지임에도 장관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참 군인과 강직한 성품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지요. 정말 참 군인의 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03/01 10:32)

113 2008-03-01 10:12:19 0

진중권 '디워'관련 발언은 키워 인생의 크나큰 오점인가요? [새창]

디워를 깐 이유는 심형래가 너무 영향력 강한 인물이였다는 것 이고 그 영향력으로 인해서 그렇게까지 훌륭한 영화가 아님에도 전국민적인 호응도를 보이는 것이 한걸음 떨어져서 본 사람들에겐 진중권처럼 까는 것이 당연한 것임.

그리고 진중권은 그런걸 즐기는 것임. 않그렇다면 그렇게 까지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지지 않던데.

심형래는 우리나이또래에겐 가족같은 존재임. 물론 연예인이 그렇다지만 그만큼 친근하며 영향력있는 존재는 거의 없음. 아무리 동방신기 비 그래도 심형래의 그것과는 우리나라사람들을 대상으로는 최고일 듯..

그 가족이 가족이니까 까는건 당연하기도 하고 (사랑으로) 잘됐던 안됐던 봐주는 것이지요. 게다가 그래픽이라도 최고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니까요 그거 하나라도... 그런 감정을 알지 못하는 진중권(아마 심형래를 일반 연애인쯤으로 생각한듯.)이 반응에 감정적으로 서로 대치되었던 건 인정해야 할 겁니다.

대중은 언제나 감정적이지만 그 감정에 반응하여 감정적인 발언을 쏟아내는 그의 대중대처법이 미숙했던 모습이 더 많은 안티를 만들어 냈지요..

그가 하는 말은 감정을 빼고 보는 것도 .. 그것이 그의 아이덴티티를 설정하며 하지만 그런 감정도 이용하는 모습도 보이니까요(친일파와 토론때).

아뭏든 키워인생에 걸림돌? 오히려 즐길겁니다...

112 2008-03-01 09:52:13 0

안녕.. 프로스펙스.. [새창]

프로스펙스..신발 사러가야겠다...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국산 신발제품이였는데..

111 2008-03-01 09:52:13 13

안녕.. 프로스펙스.. [새창]

프로스펙스..신발 사러가야겠다...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국산 신발제품이였는데..

110 2008-03-01 09:46:13 2

천재 해커들 이야기 [새창]

난 맥과 리눅스만 씀.. 개인적으론..

109 2008-03-01 09:08:19 0

4분요리 [새창]

△추천도 안하고?..

↓관심 좀...

108 2008-03-01 09:08:19 1

4분요리 [새창]

△추천도 안하고?..

↓관심 좀...

107 2008-03-01 04:11:19 7/8

자살을 결심한 고양이 [새창]

본드냐?

106 2008-03-01 03:52:51 0

악몽은 시작도 되지 않았다 [새창]

투표안한사람들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