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는 공부 많이하나요? [새창]

아직 자기만의 공부법을 몰라서 그럴 수 도..
남들 공부한다 안한다 눈치 보지마시고 공부법을 파악하세요. 특성에 맞게 하나하나 준비하세요.

314 2008-03-16 21:29:43 1

오늘의유머 자제좀해주세요 [새창]

님이 저랑 사궜다면 제가 올렸어야 했을 법한 글이군요.

313 2008-03-16 20:20:16 5

7막7장 - 홍정욱 [새창]

뭔.. 라면 받침대로도 안쓰이는 퇴물이 되버린 책이야기..

312 2008-03-16 20:03:16 0

애인 생기고 3초만에 차였어요^^....!! [새창]

3년전 이로군요...

311 2008-03-16 19:33:21 1

노무현 당신 실수했어..!! [새창]

떡값을 주기는 커녕 집까지 없애려 들었으니..

310 2008-03-16 19:33:21 8

노무현 당신 실수했어..!! [새창]

떡값을 주기는 커녕 집까지 없애려 들었으니..

309 2008-03-16 19:33:21 19

노무현 당신 실수했어..!! [새창]

떡값을 주기는 커녕 집까지 없애려 들었으니..

308 2008-03-16 16:35:06 1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왜 말을 못해!! [새창]

헛 허벅지하나랑 허리랑 두께가 같아 보여. 변신하면 춘리 되나?

307 2008-03-16 16:18:42 0

mb.. 부가가치세를 올린단다.문제가 머냐고??? [새창]

△총선에 투표나 한나라당으로 하지마시길..

306 2008-03-16 15:35:20 0

李대통령 "지금은 경제위기 초기 단계" [새창]

"이명박 대통령은 현재의 경제상황이 위기 국면의 초기단계인 것 같다고 진단하고 국민들에게 뭔가를 요구하기 전에 공직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진단은 우리같은 아니 나같은 키워도 한다.
주문만 하면 장땡인가? 나같은 키워도 청와대에 주문하면 끝나나.
대통령의 역할이 주문 만 하면 끝나는거야? 혼자 차마실줄알고 밥퍼먹을 줄알고 혼자서도 잘한다며.. 왜 그런건 디테일하게 안나서고 '주문'만 하는건데?

대통령에게 주문 한다. 대한민국이 나갈 앞의 방향의 청사진을 제시해달라. 난 분명 청사진이라고 했지 상상도라고는 안했다.

305 2008-03-16 15:35:20 7

李대통령 "지금은 경제위기 초기 단계" [새창]

"이명박 대통령은 현재의 경제상황이 위기 국면의 초기단계인 것 같다고 진단하고 국민들에게 뭔가를 요구하기 전에 공직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진단은 우리같은 아니 나같은 키워도 한다.
주문만 하면 장땡인가? 나같은 키워도 청와대에 주문하면 끝나나.
대통령의 역할이 주문 만 하면 끝나는거야? 혼자 차마실줄알고 밥퍼먹을 줄알고 혼자서도 잘한다며.. 왜 그런건 디테일하게 안나서고 '주문'만 하는건데?

대통령에게 주문 한다. 대한민국이 나갈 앞의 방향의 청사진을 제시해달라. 난 분명 청사진이라고 했지 상상도라고는 안했다.

304 2008-03-16 14:13:36 3

오늘도 이명박 수령님께서는~ [새창]

" 이명박 대통령의 행보 중엔 긍정적인 변화들도 분명 있다. 그러나 평가할 지점과 보여주기 혹은 생색내기는 구분돼야 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20여 일 동안 가장 잘 한 일이 직접 커피를 따르거나, ‘청와대 사무실의 칸막이를 낮춘 일’이 되어선 곤란하진 않은가. 더 이상 국민들은 대통령이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고, 어디를 다녀왔는지’를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제는 ‘일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무쟈게 동감

303 2008-03-16 14:13:36 29

오늘도 이명박 수령님께서는~ [새창]

" 이명박 대통령의 행보 중엔 긍정적인 변화들도 분명 있다. 그러나 평가할 지점과 보여주기 혹은 생색내기는 구분돼야 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20여 일 동안 가장 잘 한 일이 직접 커피를 따르거나, ‘청와대 사무실의 칸막이를 낮춘 일’이 되어선 곤란하진 않은가. 더 이상 국민들은 대통령이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고, 어디를 다녀왔는지’를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제는 ‘일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무쟈게 동감

302 2008-03-16 13:56:30 0

욕 빼면 글을 못쓰나? [새창]

요사이 애들에게 욕빼고 이야기 하라면 못할겁니다..

오죽하면 몇년전엔가 누가 학생들 대화하는데 욕이 안들어갔다고 학교에 전화걸어 모범상을 주라고 했겠습니까.

애들과 단절된 어른들의 삶 그것이 요사이 아이들이 불쌍한 것이죠.

아이들을 이해하려하지않고 남들 하니까 그대로 따라하고 아이들의 각기각자의 특성은 무시하고 오로지 대학이라는 목적을 향해서 균일화된 교육을 시키며 같은 방식으로 다 가르키려니 문제가 발생하고 이해해주지 못하는 어른들이 불만이죠..

어른들은 종속적인 즉 군부독제를 거쳐오면서 체질화되었습니다. 오로지 사회를 위해서 해야하는 일은 충실히 잘 하시지요 그렇게 교육받았기에..

요사이 아이들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혼자 잘나면 그만이지요. 그리고 어른들도 양분되어 있습니다. 지도층과 피지배층으로 ..

지도층에 대한 피지배층의 생각은 오로지 복종이죠 그 지배층은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있다고 피지배층은 생각하고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이죠.

하지만 지배층의 생각이 너무 많이 밝혀져버린 현시대에 지금 다시 지배층이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고

하라는 대로 하면 다 잘돼. 하는 것이 어른들의 생각이죠.
하라는대로 한다는 건 그들의 시스탬에 적응하라는 것이고 그들 과 같은 상태로 만들요량인것이죠.

지배층은 하라는대로 하지 않았지요 일반인과 다른 생각 난 남들과는 다르게 남들보다 빠르게를 모토로 언제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여 나갔죠.

그들이 잘되면 다 잘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은 박정희대통령이 심어놓은 생각이죠. 그것이 발휘된때는 그때밖에 없습니다.

진취적인 생각 창의적인 생각을 해서 대기업 취업해서 시류에 동참해 우두머리가 될 확률이나 시대를 앞서나가서 스스로 우두머리가될 확률이나 거기서 거기인 시대가 도래한것이죠. 어떻게 보면 중도 탈락한 사람들이 더 불쌍해지는.
즉 따라서 하라고 했는데 뒤에서 처들어오는 애들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시대를 이해못하고 늦어진 경우죠.

욕빼면 글 못쓰냐 라는 이야기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301 2008-03-16 13:24:18 0

뒷북은... 암튼 벽타기는 이렇게~ [새창]

저거 소리로 들으면 얼마나 소름끼친데..
벽에 고양이 발톱 긁히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