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에 대하여 [새창]

이로서 네거티브 완성...
본문의 글만 철썩같이 믿는 사람과 홍정욱의 칠막칠장을 철썩같이 믿는 사람과의 소모전이 시작되려나?

아뭏든 보수의 차세대 기대주임엔 확실하군요.

524 2008-04-13 15:55:53 36

홍정욱에 대하여 [새창]

이로서 네거티브 완성...
본문의 글만 철썩같이 믿는 사람과 홍정욱의 칠막칠장을 철썩같이 믿는 사람과의 소모전이 시작되려나?

아뭏든 보수의 차세대 기대주임엔 확실하군요.

523 2008-04-13 06:54:21 8

펌] 프랑스 탱크잡는 미사일의 기술력 [새창]

이상한데? 포탄이 너무 커. 저정도 크기면 게다가 포신도 너무 짧고.
저것이 진짜 발사되면 후폭풍에라도 죽을듯;.

522 2008-04-12 20:52:01 4

정말 대단한 균형감각 쩐다 쩔어 [새창]

허리힘과 유연성이 얼마나 되면.. 상체는 거의 고정인데 .... 근 160도를 ...
윗분 말대로 바른곳에만 쓰이길 바랄뿐...

521 2008-04-12 20:52:01 8

정말 대단한 균형감각 쩐다 쩔어 [새창]

허리힘과 유연성이 얼마나 되면.. 상체는 거의 고정인데 .... 근 160도를 ...
윗분 말대로 바른곳에만 쓰이길 바랄뿐...

520 2008-04-12 20:42:56 0

투표를 하든 안하든 소신을 가집시다. [새창]

학접은걸 보니 왜 '지랄'이라는 단어가 떠오른건지..
본문 내용은 좋은데 말입니다.

519 2008-04-12 20:28:06 4

왜 우리 정부는 '민간'을 이렇게 좋아하져? [새창]

정부랑 국가랑 햇갈려하기때문에 정부가 부자가 되면 국가가 부자가 된다고 알고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민간으로 팔고 세금받으면 정부는 부자가 되지만 국가는 정부에 빛을 많이지게 되죠.
그것에 국가적 인 사업을 하면 리베이트가 정부를 살찌우게 되며
막강한 정부가되어 정말 국가가 잘사는걸로 알게 됩니다.
물가도 정부으 ㅣ힘으로 ㅈ바을 수 있지요. 그리고 국민들이 원하는거 하나씩 들어주고 모르는거 다 해먹을 수 있지요.

뭐 실용이라는 이름으로 정부의 부를 축적하게 하는 것이 현 정부입니다.
뭐 어찌됐건 국민은 속은건지 안속은건지 모르지만 행복하면 눈에 보이는 남들하고 비슷하게 살면 될뿐입니다.

518 2008-04-12 20:24:14 0

옛날 얘기가 생각나서...(솔로) [새창]

△알면 다쳐 마음이..
뭐야 난..

517 2008-04-12 20:07:21 9

만날때마다 심심하다고 하는여자친구 [새창]

장난치고 싶나봐요 약간씩 건드리고 가위바위보하고 갑자기 눈보다가 키스도 하고 뒤로 돌아가서 떵침도 놔주고 옆구리도 몇번 찔러주고
..
이럴 사람 없다. 제귈.. 부러버~~

516 2008-04-12 19:51:00 1

과학 문맹률에 대해 [새창]

역시 오유.. 몇년전 뒷북자료인데 아무도 모르고 말을 잘 이어간다. 역시 학구열에 불타는 진지사이트...

크 내가 저런 리플을 남겼다니..
역시 책을 좀 더 읽어야 하겠네..

515 2008-04-12 19:25:32 0

한국에서 "타케시마" 인기? [새창]

꼭 시게의 누군가를 보는듯한.. 어쩜 저리 똑같지?..

514 2008-04-12 15:50:51 0

이래도 국개론이 아닙니까?? [새창]

http://kin.naver.com/search.naver?section=kinnx&query=%B1%B9%B9%CE%C1%D6%C5%C3

'국민주택' 검색 ... 뭡니까?
국민주택이랑 님이 말하는 거랑 뭐가 다른거죠? 님 마흔 안넘었으면 저에게 말 놓지 마세요.

513 2008-04-12 07:13:17 1

이래도 국개론이 아닙니까?? [새창]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bestofbest&no=21696&page=6&keyfield=&keyword=&sb=

512 2008-04-12 07:07:50 1

이래도 국개론이 아닙니까?? [새창]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todaybest_view.php?no=195620&page=2&ask_time=1207777912

511 2008-04-12 07:05:52 0

마음의 소리 198화 <사랑의 커피> [새창]

칼퇴근하지 못한자의 스트레스성유머불감증이라고 사료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