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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강적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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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2008-05-18 20:16:53 6
이번주 무한도전 자막 중 소고기발언- [새창]
2008/05/18 19:48:52
△△대전방송에서 다큐만 보여줌.. 공부 많이함.. 신생아 1년 보여줬음 오늘도 안나가고 지켜보고 있었지만..
794 2008-05-18 17:51:43 0
골 때리는 동영상 하나 올립니다ㅋㅋㅋ [새창]
2008/05/18 16:14:44
저렇게 약하게 때리고 열받다니. 코피났음.. 본능적인 적개심이 ...
793 2008-05-18 11:53:18 28
스포유저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08/05/18 03:45:45

데니스가 남자란 편견은 버렷! (남자면 어쩌지?)
792 2008-05-18 04:44:44 0
아저씨 요즘 애들 한성질 하거든요 [새창]
2008/05/17 09:19:43
적절한 욕 존만한새퀴얔ㅋㅋㅋ
791 2008-05-18 04:44:44 1
아저씨 요즘 애들 한성질 하거든요 [새창]
2008/05/18 05:14:07
적절한 욕 존만한새퀴얔ㅋㅋㅋ
790 2008-05-17 15:40:58 51
"매국노면 처단해봐" [새창]
2008/05/17 15:20:52
무법천지 (2006-06-11 04:16:36) 추천:19 / 반대:2 IP:124.254.179.115

"20세기 초에 이완용이 있었다면, 20세기 후반에는 심재철이 있다"
라고 하는 그 심재철?

서울대 총학생회장하면서 전두환이 광주에서 사람 죽였다는 말에 겁먹고 서울역에 모인 학생들을 자진 해산시켜 버린 '서울역 회군'의 전설을 만들어 냄으로써 80년 군부 암흑기의 길을 열어준 그 심재철.

80년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때 김대중, 이해찬 등등과 함께 피의자로 구속되었다가 엉뚱하게 검찰측 증인으로 나와 '김대중은 간첩이다'라고 이쁘디 이쁜 증언을 해주어 그때도 김대중은 '심동지 고생 많았소'라고 위로해줬지만, 그 바람에 자기만 빼고 몽땅 사형, 구속 등등 시켜버린 신화를 가진 심재철

방송민주화투쟁사건으로 구속되어서 '나는 서울대총학생회장이유로 억울하게 구속되었다'라고 재판에서 하소연했는데, 남들 목숨내걸고 투쟁할 때, 진짜로 혼자 아무 것도 하지 않었던 아이러니를 가졌던, 당시 학생운동권의 상징적 자리에 있었던 심재철

좋은 세상 오니깐, 아무 것도 하지는 않고, 동지 등에 칼만 꽂은 경력 내세워서 국회의원한다는 심재철

그 심재철을 말씀하시는지요?

789 2008-05-17 15:39:24 17
김장훈 방금전 싸이월드에 올린 글 수정 [새창]
2008/05/17 15:32:13
나 어떻하라고.. 이 이야기 듣고 사장에게 거짓말하고 서울로 상경했더니.. 헛물만 켰네. 아 몇군데에다가 올려야 하지?? 참..
788 2008-05-17 15:24:04 1
가수들 내일 공연하면 사법처리 하겠다고 압박 [새창]
2008/05/17 12:57:22
뭐야 난 지방에서 올라왔단 마랴.. 지금 청계천 근방 피시방..
787 2008-05-17 01:07:30 1
우리 명박님께서 하고계신 실용외교의 성과~~!! [새창]
2008/05/17 00:23:47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이명박에겐 과거나 미래는 없다. 오로지 눈앞에 닥친 현실. 그것이 조작되건 어쩌하던 당장 자기 이로울데로만 행동한다.
자기가 제일 우선이며(그래서 자기먼저 고쳐야 한다고 말한다 뭘 고치는가 잘 못된걸 누구의 관점에서? 그 관점은 누구의 것인가?) 국민과의 소통을 하지 못했다는거? 그건 보이는 현실이다. 국민의 내부를 들여다 볼줄 알아야 하고 미래를 계획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인간은 그런것 없다 오로지 현실에서 국민이 반항하니 자기자신을 고쳐야 한다고 자성하고 있다 ..
뭘 고치는가 왜. 그 근본적 이유조차도 모른듯 하다.
786 2008-05-16 20:36:08 0
권태환 뭔가 신기하다 [새창]
2008/05/16 17:21:47
아직 어려서 여기서 듣고 솔깃해서 이야기 하다가 다른데서 이야기 듣고 또 여기와서 또 같은 소릴 하는거지.
아직 정체성확립이 덜 된듯.
785 2008-05-16 19:57:17 0
오늘 아침라디오에서 명박이국밥cf 할머니가 나왔다. [새창]
2008/05/16 18:07:49
투표는 시험 치루고 해야한다고 생각함..
투표인 만 찍을게 아니라 문제은행을 만들어 투표용지에 랜덤하게 정당정책 강령이 간단히 설명된 항목에도 투표 인을 같이 찍어야 투표한게 효력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784 2008-05-16 19:57:17 12
오늘 아침라디오에서 명박이국밥cf 할머니가 나왔다. [새창]
2008/05/16 21:31:47
투표는 시험 치루고 해야한다고 생각함..
투표인 만 찍을게 아니라 문제은행을 만들어 투표용지에 랜덤하게 정당정책 강령이 간단히 설명된 항목에도 투표 인을 같이 찍어야 투표한게 효력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783 2008-05-15 23:44:25 0
[펌]親)박근혜신문 조선일보의 끈질긴 음모 [새창]
2004/09/05 22:51:56
저기 게시물 못올리는 특이한 상황? 아무거나 올려도 안되는 게시판에다가 리플도 한번에 다섯개 밖에 못다는 게시판이 있다는걸 알고있습니다.
게시물 한번 읽을때마다 -2의 포인트가 삭감되고 리플을달면 +2가 되는군요.
이런 게시판의 규율적인 문제로 시스템에 부하가 많이 가는것 아닐까요?
침체되었다고 반강제적인 이러한 모습은 이곳만의 특성이라고 보여도 관계없어보이긴 하지만...
적어도 리플다섯개 달면 못달게되어있는 게시판은 풀어주시는건 어떠실지..
아니면 쓸데없는 리플 즉 같은 내용만 아니라면 몇개를 올려도 상관없는 그런 필요없는 리플덕에 시스템은 더 늦어지는것 아닐까요?

시스템을 증설하신다고 알고있고 메시지를 여지껏 여섯번정도를 한꺼번에 받았는데 뭐 이곳이 유료사이트임엔 분명하고 고마운 분들이 있는것 역시 확실한데 ..

공유하는것이 무료이고 무료로 하신것이라고 이정도는 참으라는 건 어찌보면 조금은 정말 정예맴버쉽을 원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긴 ?? 글(생각포함하여 긴시간을 들여)을 적다보면 자동 로그아웃이 되어 게시물작성하는 것도 힘들어 매번 로그인아웃체크하는것 매시간마다 체크하는 것 역시 시스템에 많은 부하를 준다고 알고있습니다.(아니면 죄송하구요)...

아뭏든 요사이 정말 많은 제제조치가 들어오고 많은 일들이 벌어지면서 운영하기 힘드시다는거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다면 차라리 정말 정예맴버로 이런 포인트제 말고 유료화 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이렇습니다. 지속적으로 이런 무언가 회원들에게 요구하면서 가족같은 분위기를 원하시는건 아는데 그런 분위기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강제적 방법은 저같은 놈도 나오게 만들지요. 무언가 포인트제에 대해서 자세히알지도 못하고 먼저 떠든 경향이 있음은 인정합니다만..

떠난 사람 다시 못들어오게 만드신 미롱님의 정책적 변화부터 무언가 폐쇄적인 상황으로 가고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주변 상황이 힘들어지는건 알겠습니다만...
이러하다 저라하다라고 게시를 하신다음에 새로운 포인트제를 적용하셨다면 이런 말 할 필요도 없었겠죠.
782 2008-05-15 19:18:20 0
[펌]親)박근혜신문 조선일보의 끈질긴 음모 [새창]
2004/09/05 22:51:56
jurwon88 / 6728823 / 9752207
781 2008-05-15 08:28:34 0
개박이는 일본이 돈주고 독도 팔라그러면 팔거 같지 않냐? [새창]
2008/05/15 01:48:27
오랜만에 생각나게 하네요 "에르네스토 게바라 데 라세르나"
그의 사상엔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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