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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2009-03-21 08:02:05 1
이런 남편 두셨다면 100프롭니다 ㅋㅋ [새창]
2009/03/21 10:12:22
이 글 추천 해도 잡혀갈까나? ..
피시방가서 무기명으로 추천하고 올까나?..
1679 2009-03-21 07:54:33 1
개새키.jpg [새창]
2009/03/21 00:34:47
살찌는 방법...
헬스장에가서 살찌고 싶다고 말하면 된다.
아마 건강보조제를 주는데 코코아맛 딸기맛 바닐라맛 등등 여러가지 영양소를 혼합짬뽕시킨것으로 영양불균형(거의 대다수 살안찌는 사람)에 의한 체중감소에 도움을 줄것이다.
정말 살찌는 방법은..
마른 사람들은 먹고 더 못먹는다.
위가 부담되어 목에까지 먹을것이 있다는 답답함을 못견디는 것이다.
그렇게 먹고 좀 지나 배가 안불편해지면 또 먹어 목에 찰정도로 또 먹는다.
이렇게 먹는 사람은 애정결핍류이다. 사랑 대신 먹는다.
1678 2009-03-21 07:32:32 0
[펌] WBC, 한일전 실황 3회 이용규 데드볼 반응 [새창]
2009/03/21 04:41:26
제들도 존내 쪼는구만..
누가 스포츠가 전쟁이 아니래..
이치로 맞아도 된다잖아. ㅋㅋㅋ
1677 2009-03-21 07:29:30 0
괜찮은 마케팅 전략 1 [새창]
2009/03/21 06:32:34
불가능은 시간과 노력에 반비례한다. -강적-
1676 2009-03-20 09:34:44 0
사진한장의 무게 [새창]
2009/03/19 22:52:08
과학은 앞에서 이런 '법칙'으로 정의되었으니 다음 시대에도 이런 '법칙'이 적용될 것이다 라는 것이죠. 물론 지금까지 그 '법칙'이 깨지진 않았지만..
니트로글리세린이 안정화시키기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했지만 지속적으로 실패 하지만 일정시기가 지나자 니트로글리세린의 안정화가 세계도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것등등.. 즉 그전엔 니트로글리세린을 안정화시키는 법칙이없었으나 어느날 순식간에 그 법칙이 생겨버린 과거와 다른 과학이 생긴것이죠.
이걸 싱크로나이즈효과라고 하던가? 아무튼 그렇더군요.
이 효과의 증거로 다른것도 있는데 전혀 다른 곳의 같은 동물들이 어느 순간에 같은 행동을 했다는 증거도 있지요..
싱크로나이즈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면 제미있어요..
어느 순간 인류가 발견한 이 법칙들이 순식간에 바뀔 수 도 있다는 증거 일 수 도 있으니까요.
즉 처음에 제가 한말 과거에도 이랬으니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는 과학적 법칙은 영원불멸하다고 말할수 없다는 것이죠..
...
그렇다고 지금껏 과학적 업적을 무시하거나 하진 않지요.. 변화하고 나선 불필요하거나 알지 못하는데서 그 과학자를 모른체 그냥 지나쳐버릴 수 있는 것이죠.

현재엔 저들의 업적을 무시하기는 커녕 위대한업적으로 불러야 하니 변화하기전까지 필요없어졌을때까지 아니 알고 있는 현재나 미래에서도 인류의 발전의 기초를 마련한 분들이니 저 사진한장의 무게감은 남다른 것이죠.
1675 2009-03-20 09:34:44 2
사진한장의 무게 [새창]
2009/03/20 11:02:12
과학은 앞에서 이런 '법칙'으로 정의되었으니 다음 시대에도 이런 '법칙'이 적용될 것이다 라는 것이죠. 물론 지금까지 그 '법칙'이 깨지진 않았지만..
니트로글리세린이 안정화시키기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했지만 지속적으로 실패 하지만 일정시기가 지나자 니트로글리세린의 안정화가 세계도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것등등.. 즉 그전엔 니트로글리세린을 안정화시키는 법칙이없었으나 어느날 순식간에 그 법칙이 생겨버린 과거와 다른 과학이 생긴것이죠.
이걸 싱크로나이즈효과라고 하던가? 아무튼 그렇더군요.
이 효과의 증거로 다른것도 있는데 전혀 다른 곳의 같은 동물들이 어느 순간에 같은 행동을 했다는 증거도 있지요..
싱크로나이즈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면 제미있어요..
어느 순간 인류가 발견한 이 법칙들이 순식간에 바뀔 수 도 있다는 증거 일 수 도 있으니까요.
즉 처음에 제가 한말 과거에도 이랬으니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는 과학적 법칙은 영원불멸하다고 말할수 없다는 것이죠..
...
그렇다고 지금껏 과학적 업적을 무시하거나 하진 않지요.. 변화하고 나선 불필요하거나 알지 못하는데서 그 과학자를 모른체 그냥 지나쳐버릴 수 있는 것이죠.

현재엔 저들의 업적을 무시하기는 커녕 위대한업적으로 불러야 하니 변화하기전까지 필요없어졌을때까지 아니 알고 있는 현재나 미래에서도 인류의 발전의 기초를 마련한 분들이니 저 사진한장의 무게감은 남다른 것이죠.
1674 2009-03-20 08:15:46 0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하기. [새창]
2009/03/20 00:13:55
이게 베오베 입성하면 그것 자체가 프로포즈가 되버리나?..
도와달랬으니 추천눌러줌 되려나?
그런데 내 배아픈건 어쩌지?.. 흠.... 뒷북??
남친이 글 올리면 베오베입성전에 반대크리 터트리는 걸 복수라 해야하나?..
1673 2009-03-20 08:11:58 0
사랑...그 슬픈 이야기... [새창]
2009/03/20 01:34:18
이런 맛이 병맛이로구나.
몇달간 못들어와봤더니.. 병맛병맛 그러길레 뭔가 했더니..
참.. 병맛일세..
1672 2009-03-20 08:11:58 3
사랑...그 슬픈 이야기... [새창]
2009/03/20 11:22:14
이런 맛이 병맛이로구나.
몇달간 못들어와봤더니.. 병맛병맛 그러길레 뭔가 했더니..
참.. 병맛일세..
1671 2009-03-19 18:04:11 0
진중권에 대해서 [새창]
2009/03/19 11:24:05
보여지는 것에 한계는 분명 있습니다.
진중권 교수가 보여지는 모습 질문과 대답을 받는 모습속에서 어떤 면을 발견했다면 그 면에 대해서 말하는것 진교수 본인에게 해야할 말 같습니다.
그를 판단하기엔 그닥 친하지도 그렇다고 적이라고 많이 알지도 못합니다.
즉 그의 행태가 못마땅한건 사실인듯하나 그건 체시게고님의 개인적 주관이고 객관이라는 틀에 맞추기엔 데이터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체시게고님이 진중권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글을 올리신듯 합니다 뭐 이건 제 주관이니 말할 필요는 없지만.. 그가 좀더 체시게고님의 입맞에 맞는 언행을 해줬으면 한다는 욕심이 있는 듯 보입니다.
...
...
사람마다 개개인의 생각이 각기 다르듯 그의 모습 그대로를 봐주는것이 서로가 마음 편한게 아닐까요? 아무튼 진중권은 자기 주관이 확실하고 그의 그 주관은 객관적이라 판단되는 현실안의 진실로서만 움직인다는 제 주관이 그에 대해 마음 놓이게 만듭니다.
1670 2009-03-19 17:22:31 3
좋은 질문이다.JPEGRAL [새창]
2009/03/19 15:38:02
저 대사...
CSI 마이애미 떵배나온 얇실 무개잡이 호라시오 반장이 대답할 수 없어보이는 질문을 받았을때 자주 나오는 대사... Good question!
1669 2009-03-19 06:55:10 1
[시사인] 사실은 언론의 추측성 보도와 동떨어져 있다 [새창]
2009/03/19 02:32:51
저 신원을 알수 없는 남자 가 정말 시사인의 기자인지... 의문.. 도대체 믿을만한게 없어 방송국에서도 그렇다고 하면 그런게지..
어린애 사탕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1668 2009-03-19 06:23:49 1
[새창]
군문화를고쳐야하지만 눈에보이는 가시적성과는 거부할 수 없고 유교를 버려야 한다지만 그것을 버리고나면 서양의 민주주의라 불리는 개인주의(이기주의가 아니라지만 넓은의미로는 이기주의)를 받아들일것인가가 문제이며.
이 문제들의 융합에 의해 한가지의 통일된 문화를 같는것 역시 거대한 약점을 갖고 있다는 것임.
북한같이 약한자는 피죽도 못먹지만 당에 충성하는자 즉 선택된자들은 상대적으로 편하고 안락한 삶을 영위할 수 도 있음.
그들이 불편해 하지 않으니... 그것이 개인주의적 민주주의적으로 바라보면 개인성 말살이지만 사람이라는 '동물'은 주변환경을 배우고 익힘으로 '인간'으로 진화하는 것이라 본다면 인간의 이동속도가 정해져 있는 곳을 바탕으로 문화가정해지는 것임으로 좀더 빠른 시간안에 지구촌이라는 이름이 걸 맞은 이동 속도의 향상이 없다면 현재 움직일 수 있는 범위내에서의 문화를 말해야 할 것입니다.
평생 한 지방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그 문화를 이루며 그 특색이 정해지는 것이죠 마치 사투리처럼..

1667 2009-03-19 06:13:19 1
[새창]
사태파악과 자료수집 역시도 누군가의 단편적인 왜곡이 있을 수 있음.
기독교인들이 자주 하는 행동 성경이외엔 진리는 없다.. 성경에서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았지만 뉴에이지 문화(책/ 노래 외)를 배척하는 것 그들의 개념에 반대되는 것이라 그런 책은 읽지도 보지도 말라고 하지만..
비단 기독교만이 그런것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 역시 '양서'라는 책만을 읽도록 강요아닌 강요를 하게 되며 그것만이 진리라는 것 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지만 모든 책을 읽느니 양서만이라도 읽기를 바라지만 요사이 책은 커녕 신문조차도 믿을 수 없으니... 여러사람들의 말을 들어보고 판단해야 할 일도 있다고 봅니다.
군중심리에 의해 행동하지 않는 것도 역시 문제일 수 있어요 누군가 의도된 군중심리 일지도 모르지만 군중심리가 없었다면 프랑스의 대혁명이나 우리나라 3.1운동역시 일어나질 않았겠죠.
1666 2009-03-19 05:51:28 0
누군_이렇게_하고싶은줄_아냐고.solo18 [새창]
2009/03/19 01:23:55
난 혼자 밥먹고 싶어서 일부러 밥먹으면서 책을 읽음..
원래 밥먹는 속도가 들이 붇는 스타일인데 책을 읽으면서 먹으니 20분은 넘게 걸리고 먹는 양도 조금 줄어듦.
남들하고 같이 먹으면 내가 먹고 싶은 반찬도 제대로 못먹고 먹기 싫은것도 반찬이 없어서 먹어야 하며 이야기하며 먹으면 침튀는 것때문에 고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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