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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 2009-04-09 21:34:34 0
집에 금메달이 쌓이네 쌓여 [새창]
2009/04/09 20:41:08
이순신 장군은 죽어서도 우리를 지키려고 독도에 세워놔야 한다는 사람들과 같이 이제 김연아는 전스포츠종목을 석권해야 하는 사명을 띄게 되는건가?
2159 2009-04-09 21:34:34 0
집에 금메달이 쌓이네 쌓여 [새창]
2009/04/12 00:48:45
이순신 장군은 죽어서도 우리를 지키려고 독도에 세워놔야 한다는 사람들과 같이 이제 김연아는 전스포츠종목을 석권해야 하는 사명을 띄게 되는건가?
2158 2009-04-09 21:32:22 0
[새창]
700메가 * 1000 매
700,000메가

700기가..

요사이 테라급 하드디스크가 굴러다니는데 ... 내 컴에 달려있는 하드 두개로도커버가능..
2157 2009-04-09 21:02:15 0
그나저나 대세는 로그인인듯? [새창]
2009/04/09 16:29:39
http://todayhumor.dreamwiz.com/member/login.php?id=ID&passwd=PW
2156 2009-04-09 18:34:04 0
가출하셨다. [새창]
2009/04/08 22:44:23
그게 뭐유?.. ex85니 ex500이니...
2155 2009-04-09 16:36:49 2
노 전 대통령을 통해 본 한나라당 고정지지율의 해설 [새창]
2009/04/09 15:54:27
그건 분명한 차이...
'무엇을 위하는가'에 대한 차이..
그리고 그걸 아니까 그걸 탓하는거다..
모든것이 바뀌어도 자기를 먹여살리고 남을 죽이더라도 자신을 위한 당을 위해서 흔들리지 않는 지지를 보내는건 너무나 당연하다.
다만 이제 세상이 바뀌었으니 그옛날과 같은 전쟁과 같은 상황 굶어죽어나가지 않는 상황이니 좀더 발전적인 상황으로 나아가자 고 하니..
지금까지의 갖고 있었던 기득권을 놓치 않으려는 욕심 그리고 놓치고 나서 손해봤다는 최면에 그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곳도 역시 완벽하지 않다 언제나 변화는 수용해야 하며 그 변화의 수용이 안되면 지체되고 뒤떨어지며 결국엔 낙오하게 마련이다.
경제가 발전했다는 박정희시대에 국가적 발전보다 국가적 안정이 더 효과가 있었다.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게 아니다. 그들의 그 피해의식이 새로운 가치관 즉 그들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 한나라에사는 사람들을 모두 인식해 같은 민족 국가를 이뤄야 하는 명제에 그들의 기득권의 욕심에 의해서 망쳐지고 있기때문이다.

2154 2009-04-09 15:29:51 0
다음 PC 웹툰 - P씨 이야기 (16) - 몇달후 [새창]
2009/04/09 13:35:23
뭐..지....
스팩타클 어드밴처 액션활극을 기대하게 하더니 어디간겨...
2153 2009-04-09 14:26:29 0
과장은 날 씹는 맛으로 출근하는게 아닐까? [새창]
2009/04/09 10:57:28
애들이라 뭐가 갈구는건지도 모르는거니..
그런 뒷다마 까일 거면 차라리 확 진짜로 갈궈버리는게 나은듯..

원래 치고받고 싸워야 정들고 남들 모르는 둘만의 비밀로 더 친해질 수 있어요.
2152 2009-04-09 14:21:21 5
NC - 트랜스포머 리뷰 [새창]
2009/04/09 14:03:32
영화관을 잘봤습니다.
그리고 '스포'라고 표시해주세요.. 정말..
2151 2009-04-09 14:15:22 0
바이러스... 헐 =_= Part 2 [새창]
2009/04/09 00:46:53
전 v3 lite를 쓰는데.. 괜찮은데요..
2150 2009-04-09 14:01:03 2
이런 속담 아는거 있음 알려주세요.... [새창]
2009/04/09 12:50:47
리플쓰는 사람 치고 추천누르는 사람 없다.
현재 리플 52개 / 추천 14개
2149 2009-04-09 13:23:03 2
윤도현, KBS 출연금지 "이해할 수 없다" [새창]
2009/04/09 13:01:14
김대중이 정권 잡고 이런식으로 했다면...
암튼 대통령병환자...
2148 2009-04-09 13:00:44 0
과장은 날 씹는 맛으로 출근하는게 아닐까? [새창]
2009/04/09 10:57:28
넵...
그런 사람 있죠.. 과장의 치부를 하나 알아 내기 위해 하룻밤 술자리를 같이 해서 집에까지 모셔다 드리는..
적을 알아야 적어도 지진 않죠...

웃는 얼굴로 칼을 꼽아봐요.. 이길 수 없는 상대는...

아참... 36계의 마지막은 줄행랑이지만 처음엔 '사기'라는거... 흐흐..
2147 2009-04-09 11:32:26 1
[새창]
(아 민망해 산이나 타야겠다)
저 끈팬티.. 몇년전 딴지일보에서 판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떵꼬 건강을 위한 팬티세트였던가?
2146 2009-04-09 11:17:24 0
예전에 본 글이지만 다시봐도 웃겨서 가져 왔슴다..ㅋㅋ [새창]
2009/04/09 11:11:53
웃긴건 유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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